갑자기 글 올리는 과정중에 채팅 신청이 들어오더니 1시간 가까이 올리던 글이 날아가 버렸네...

[축구광]

귀신이 곡할 노릇 입니다. 갑자기 채팅신청이 들어오더니 채팅하려면 팝업을 임시허용 해야 한다 해서 그냥 마우스 클릭했더니 올리던 글이 날아가 버렸네여... ㅠㅠ~~ 아~ 매우 슬픈일입니다. 혹시 KTNG 에서 컴퓨터 전문가나 해커를 고용하여 원격조정으로 이 카페 싸이트를 관리하며 전부 다 보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지난 6월말 에서 7월 1일 까지 명퇴자 및 특별 명퇴자는 510 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고사직대상자 중엔 1그룹과 2그룹이 있었는데 1그룹은 17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명퇴를 하였고, 2그룹이 아닌 자발적 명퇴자도 140여명이 되었다 합니다. 회사와 본부노조에서 합의한 바로는 275명 + A 라 하였으나 275 명 중에는 1그룹과 2그룹이 나누어 포함되어 있었으나 2그룹 중에 명퇴를 내지 않은 직원들은 거의 타기관 전보 발령후 교육후 재발령으로 부활하였고, 회사와 본부노조에서 합의해준 275명중에 1그룹이였던 17명중 영주공장 직원 1명만 다시 복직하여 재발령 받았다 합니다. 그리고, 1명은 지난 추석전 본인이 정신적 고통과 회사 감사로 사표내었다 합니다.

영주공장 품질부 윤재한 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업무가 힘든 상황이였는데 희귀병으로 상태가 호전되기 힘든 상태인데 이 정도면 장애인 판정 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회사에서 장애인 단체들의 항의를 무서워서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처럼 복직을 시켜준 것입니다. 나머지 16명은 현재 직무해제 상태에서 10월 4일자로 타기관 교차발령 나서 공장직원들은 타지역 영업본부로 영업본부 사람들은 공장으로 타기관으로 발령났으나 대기 발령 상태에서 허울 좋은 교육을 받고 있다 합니다.

1그룹 직위해제자 16명은 1차 교육을 경기도 양주 산골짜기에서 송추유스텔에서 감옥 같은 집합 교육을 1주일간 시키며, 삼청교육대 식으로 자유가 박탈된 상태에서 숫불밝기까지 하였는데 교육점수를 일부러 낮게 주었다 합니다.2차 교육은 수안보 수련관에서 회계학과 통계학 교육을 2일씩만 시키고 객관식, 주관식 시험을 보아 교육 점수를 일부로 낮게 받게 하향평준화 시켜서 3개월 과정 교육에서 보직 스카으트를 받지 못하게 하여 10월 4일자로 직위해제상태에서 대기발령되어 타기관으로 교차 대기 발령 받아 허울 좋은 교육을 받고 있다 합니다.

회사 사규나 규정상 지난 7월 1일자 직위해제자는 6개월 이상의 회사의 교육이나 기타 활동에서 일정 점수(80점)가 되지 않으면 회사에서 중앙인사위원회를 열어 면직처리한다 합니다. 직위해제된 자는 회사 직무급이나 상여금, 인센티브 수당이 아예 없고, 그저 기본급의 80%에서 4대 보험이나 각종 세금을 공제하면 거의 전에 받던 급여의 50% 정도만 받고 허울 좋은 교육에 시달리고 있다 합니다. 교육을 받아도 8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공장직원은 영업으로 대기발령후 영업교육, 영업직원은 공장교육을 받으면 3개월 동안 1달 단위로 평가하는데 거의 80점을 맞기 힘든 구조랍니다.

거기다 부장급 이상 사측으 간부들은 점수를 일부로 고의적으로 주지 않고 있다 합니다. 영업본부장급(상무보 이상) 이나 공장장(상무급,창장)급 이상의 고위 경영진 다시말해 민영진 사장이나 전무급에서 오더가 내려와 권고사직 대상자 1그룹은 무조건 교육점수룰 주지 말고, 고사시켜 회사에서 쫒겨 내보내어 아주 뿌리를 뽑아내어 솎아내라는 말이나 다름 없는 것이고 비공식적으로 인재개발원 원장(상무)이 교육 강사에게 점수를 받지 못하게 어렵게 하라고 했다 합니다. 점수가 나오지 않아야 12월말 회사에서 직권면직처리를 할 수 있고, 그래야 다시 12월, 그리고, 2011년에 명퇴시 고이 명퇴금 받고 명퇴할 것 아닙니까?

 다시 말해 명퇴 안내면 돈으로 손해 보게 한다 이것입니다. 지난 추석전 사표낸 1그룹 직위해제자 1명은 6월말 특별명퇴했으면 1억4천이상 받았을 것인데 일반 퇴직금만 몇천만원 받고 큰 돈을 손해 보고 본인이 감사실 추가감사로 정신적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1억 4천여만원을 손해보고 스스로 사표를 내었다 합니다.

신탄진 공장의 맥(MAC) 부서의 문 부장은 연봉제 직원 부장에서 원료가공부 배합장 보조로 일반직 직무로 전환되어 급여가 40% 감봉되어 근무중이나 아직 법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고 고용노동부 대전에서 연기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회사와 본부노조는 지난 7월 중순에 이어 이번 10월중에도 신입사원을 채용하였고, 또 채용공고후 채용중에 있습니다. 본조가 합의해 준 댓가로 275명 이상의 1그룹 및 2그룹 직원이 명퇴하여야만 하는데도 비자발적 사표자 140 여명을 제외하면 모두 370여명이 명퇴 및 특별명퇴를 한 것입니다.

2그룹 사람들중에 명퇴나 특별명퇴를 한 사람들은 회사에서는 그저 못 먹는 감 찔러나 볼까 하며 40대 초중반 영업직원들까지 모두 협박 및 회유하여 명퇴 대상자가 아닌 사람도 지점장의 반강제적인 협박에 의해 특별명퇴를 내었다 합니다. 영업지점을 33개를 줄이고, 영업직원이 모자란다고 7월과 10월에 걸텨 두번의 채용공고와 채용 그리고 오늘까지 채용공고를 계속 날리는 곳이 바로 KTNG 이며, 경영상의 위기, 수익이 없다는 말은 모두 허울 좋은 사기이며, 본부노조 위원장이 뒤에서 이면계약을 맺고 수억원을 받았다는 루머가 한 동안 있었고, 또 12월에는 다시 명퇴를 받는 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각 기관 노조 간부중에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명퇴하거나 명퇴를 종용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모두 민영진 양야치 개자식과 이영태 수석전무, 마케팅 본부 함기두 씨발놈하고, 전 신탄진창장 출신인 이재헌 제조본부장 전부 양아치와 지원본부 이상기 전부 씹새끼 등 막가파 깡패 양아치 민영진 개새끼 사장놈과 전무놈들이 전영길 본부노조 위원장과 짜고친 고스톱에 선량한 하위 직원, 똑똑하고, 바른말 잘 하는 40 대 초중반 직원들까지 특별 명퇴 한 것입니다.

이 책임은 모두 본부노조 전영길 위원장 개씹발놈과 민영진, 이영태수석전무,함기두, 이재헌 왕꼴통에 이상기 본부장급 전무 아가리에다 똥물을 퍼버도 용서가 안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같으면 3대를 모두 부관환시하여 씨를 말릴 아주 악독한 양아치 같은 놈들이지만 21세기 현대 사회이니 법적 투쟁으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KTNG 에서는 무슨 법적 근거로 회사의 경영상의 위기를 거들먹 거리며 본부노조 전영길 에게 합의을 받아 그룹 1과 그룹 2를 구분하여 명퇴 및 특별 명퇴를 시켰는가? 또 그룹 1과 그룹 2를 구분 짓는 기준은 무엇이었는가? 그룹 1과 그룹 2를 어떤 공정한 기준으로 구분하였는가? 건강이 좋지 않거나, 고액 연봉 대상자는 명퇴대상자로 권고사직에 정당하게 해당하는가? 그룹1, 2에서도 건강이 좋지 않거나 기타 일신상의 사유가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왜 누구는 다시 살려줘서 복직시키고, 누구는 타기관으로 교육시키고, 누구는 재발령 내주고, 누구는 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그대로 두고, 누구는 타 기관으로 전보 발령내어 다시 복직시키는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골라내고, 솎아내는가 말이다. 이 민영진 개자식아? 그리고, 이 전영길 씨발놈아? 조합원들이 전영길 개씨발 잡놈을 위해 노동조합비를 냈다는 것이 심히 유감이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생각 같아서는 민영진, 전영길 두놈을 아주 죽기전까지 좆나게 두들겨 패고, 눈알을 빼 버리어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전국 5일장을 뒤질 때가지 끌고 다닐 심정이지만 연장과 부산 국제 시장 권총 등 무기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양심과 영혼을 아직 팔고 싶지 않고 이성이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법적, 언론과 인터넷으로 투쟁할 것이다. 그리고,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플랭카드나 일인피켓시위를 할 것이다. 단식투쟁은 하지 않는다.

단 정신차원에서는 삭발을 할 것이다. 삭발을 하면 이제 약 먹고 물불 안가리고, 이재헌이를 포함한 전무급 개자식과 민영진 이 씨발 잡놈의 개새기 아들 딸놈 모두 포함 다 처단해 버릴 것이다. 기다리고 있어라 전영길 이 씨발 잡놈의 개새끼야...

510명의 조합원과 2000명 이상의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이를 갈고, 실제 칼을 갈고 있음을 명심해라. 우선 증거물과 법적 근거와 판례와 기타 등등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며 법적투쟁과 언론투쟁을 반드시 꼭 할 것이다. 그리고, 밤마다 칼을 갈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남아있는 나의 정력을 두번 사용할 수 없다. 아주 한칼에 목을 베어 목을 딸 것이다. 법적 투쟁과 언론투쟁, 인터넷 투쟁, 플랭카드, 일인시위 로도 안되면 이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물리력을 동원한 투쟁과 테러밖에 없다.

하지만 절대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명분이 뚜렸하니까... 아마 KBS 뉴스에는 작게 나오더라도 MBC 나 SBS 뉴스에는 크게 나올 것이다. 내 소원은 아무것도 없다. KTNG 의 비도덕적 행태의 명퇴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리고, 민영진 개자식과 전영길 씹새끼에게 정식으로 공식적으로 사과 받는 것이다. 사과 안하면 사회적 이슈로 만들어 폭력과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바보나 식물인간으로 반드시 꼭 내가 만들어 버릴 것이다.

열받는이 오늘 속한번 후련하게 무대포로 두서없이 갈겨 썼어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동지 여러분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셔야 법적으로 이겨 명예와 자존심과 돈을 되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뭉쳐서 힘을 합쳐서 직접 전영길 과 민영진 에게 데모하던지  단체 행동을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