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 SNS 하는데 SNS란 무엇일까?
필자도 많이 궁금 했습니다.
일반적으로로 쓰는 휴대폰 문자나 밴드, 카톡 등 도 SNS가 맞는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SNS 이용자가 많이 늘어났다.
그로인한 변화의 바람은 사회 전반에 분야를 가리지 않고 불고 있다.
사회, 정치, 경제 분야 곳곳에서 혁명적이라 불릴 만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SNS의 개념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미투데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sites)의 약자이다.
최근 들어 이 SNS가 사회적으로, 학문적으로 관심의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각각의 SNS가 네트워킹 또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공유, 메시지 서비스 등 공통된 기능들을 공유하고 있다.
SNS는 “개인들로 하여금
① 특정 시스템 내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개 또는 준공개적으로 구축하게 하고
② 그들이 연계를 맺고 있는 다른 이용자들의 리스트를 제시하며, 나아가
③ 이런 다른 이용자들이 맺고 있는 연계망의 리스트, 그리고 그 시스템 내의 다른 사람들이 맺고 있는 연계망의 리스트를 둘러볼 수 있게 해주는 웹 기반의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즉, 이용자 프로필, 친구 맺기 및 리스트, 메시지 또는 포스팅, 인스턴트 메시징(instant messaging), 사진 등 미디어 공유 등 이용자들 사이의 관계망(network)을 형성케 하는 것,
SNS의 세가지 기능
개별 서비스가 차이는 있지만, SNS는 대체로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는 네트워크 또는 네트워킹 기능으로,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그것을 유지, 관리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는 팔로잉(following)을 통해서,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는 이른바 ‘친구 맺기(friending)’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둘째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 이용자들 사이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이용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은 공개적, 준공개적, 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포스팅은 공개적, 준공개적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메시지나 채팅과 같은 기능은 사적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예라 할 수 있다.
셋째는 미디어 공유 기능으로, 넓게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포함될 수 있지만, SNS를 기반으로 사진, 음악, 뮤직 비디오 등 미디어 객체들이 공유되고, 나아가 이를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대화(conversation)’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능과는 구별될 필요가 있다.
SNS의 역기능
SNS의 순기능이 큰 만큼 역기능 역시 두드러지고 있다.
SNS는 정확성보다는 신속성ㆍ속보성을 바탕으로 한다.
사실이 아닌 정보라도 검증이나 확인 과정을 거치기 어렵다.
전체 온라인 이용자의 1%가 처음 글을 올리면 9%가 그 글에 댓글을 달거나 퍼 나르고 나머지 90%는 별다른 반응 없이 콘텐츠를 열람한다.
SNS는 소수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서 여론을 주도한다.
때문에 다수는 침묵하고 있는데도 마치 다수가 동의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그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가끔씩 SNS 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연예인들이 많다, 대표적인 역기능 이다.
당부 SNS를 이용하는 개개인의 이용 자세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무분별하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정보를 비교하고 서로의 차이점을 통해서 보다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도출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그래야만 개개인이 객관성 있는 의견을 분별해 낼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 sns 종류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블로그
★티스토리
☆핀터레스트(Pinterest)
자신이 흥미(interest)있는 곳에 핀(pin)을 꽂는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
대부분 사진을 핀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미국에서 인기가 있다.
★인스타그램 다양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싸이월드
각자 본인의 관심사나 흥미있는 sns를 선택하여, 사용해 봅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5A23A55975BB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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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룩하신 아버지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거룩한내맡김영성>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카페지기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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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앱수 118
< TV와 인터넷은 마귀가 아닙니다.| ■ 내맡긴 영혼은 ■
moowee l 조회 584 |추천 0 | 2010.09.02
(중략)
제가 평화방송에 근무할 때는 제 사무실에 타 종교방송 모니터까지
모니터가 여러 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저희 평화방송을 재미없다고 시청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영적으로 참 부족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가까운 생활을 하게 되면서부터는
평화방송이 저에게 영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느 영성강좌가 있으면 시간을 기다려 시청하게 되었으며,
지나간 영성강좌 프로도 평화방송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심
평화방송의 지나간 프로그램 보기를 통하여
그곳에 모아진 영성강좌를 차례로 다 시청한다면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무신 세미나다, 무신 신학원이다, 무신 학교다 하고 돌아다니지 않으셔도
많은 영적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긴 세월 "신학을 전공한 신학생"보다도 더 높은 신학적 지식을 갖을 수 있을 겁니다.
평화방송뿐만 아니라 "기독교방송도 자주 시청하십시오.
하느님을 진짜로 경험하고 사랑하는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는
정말 살아있고 은혜롭고 우리의 영을 살찌게 합니다.
TV에는 영육으로 우리 생활에 아주 필요하고 유익한 프로가 많습니다.
@무심
다큐 프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좋은 프로를 선별하여 시청하면
영육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인터넷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폐해가 얼마나 우리 사회에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르는 사람이 그 어디 있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다 그 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죄악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칼이 위험하다고 칼을 사용하지 않고 주방의 서랍 속에 감추어 둡니까?
도저히 음식을 조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격입니다.
TV를 시청하지 않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마치도 거룩한 사람들의 표상인양 가르치거나 착각하는 것은
@무심
정말 옳지 못합니다.
저는 감히, "TV와 인터넷은 하느님 은총의 도구!"라고 외쳐 봅니다.
제 사무실의 거실 TV 화면 상단에는 작은 십자가가 붙어 있습니다.
손님들이 오시면 왜 저기에 십자가를 붙여 놓았냐고 궁굼해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TV가 바보상자가 아니라 "은총 상자"라는 의미를 가르키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이 현대 사회의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신앙의 利器인지
교황님께서 모든 사제들에게 "하느님을 위한 블로그를 만들라"고 하셨겠습니까?
정말 인터넷이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 카페 하더사의 영적 교류가
그 어디 가능했겠습니까?
@무심
이 카페는 "하더사 공동의 하느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샘물)"입니다.
저를 통해 내맡김의 봉헌을 하신 분들이
인터넷을 시작하시지 않으면 저와의 영적 교류가 끊기게 됩니다.
제가 이 카페의 지기이지만, 이 카페는 저의 소유가 아닙니다.
하더사 모든 이의 소유이고 곧 "하느님의 소유"입니다.
하느님의 소유이기에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거룩한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모든 분들과 소통합니다.
영적지도도 이 성전에서 펼쳐집니다.
정말 TV와 인터넷은 最善의 "하느님 은총의 전달자"라고 저는 외쳐봅니다! >
@무심
<<이 카페는 "하더사 공동의 하느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샘물)"입니다.
저를 통해 내맡김의 봉헌을 하신 분들이
인터넷을 시작하시지 않으면 저와의 영적 교류가 끊기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를 위한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인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
<<이 카페는 "하더사 공동의 하느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샘물)"입니다.
저를 통해 내맡김의 봉헌을 하신 분들이
인터넷을 시작하시지 않으면 저와의 영적 교류가 끊기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이 카페는 "하더사 공동의 하느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샘물)"입니다.
저를 통해 내맡김의 봉헌을 하신 분들이
인터넷을 시작하시지 않으면 저와의 영적 교류가 끊기게 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많은영혼이 참자녀로 거듭나서 아버지나라를 확장하게 이끌어 주시고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이 카페는 "하더사 공동의 하느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샘물)"입니다.
저를 통해 내맡김의 봉헌을 하신 분들이
인터넷을 시작하시지 않으면 저와의 영적 교류가 끊기게 됩니다.
제가 이 카페의 지기이지만, 이 카페는 저의 소유가 아닙니다.
하더사 모든 이의 소유이고 곧 "하느님의 소유"입니다.
하느님의 소유이기에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거룩한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모든 분들과 소통합니다.
영적지도도 이 성전에서 펼쳐집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과 무형의성전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이 카페는 "하더사 공동의 하느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샘물)"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영혼의 거룩한 공동우물(샘물)>에서 사랑의 생명수를
길어 마시며 거룩하신 아버지를 향하여 나아가게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