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07년 3월 연변간증집회 어머니...! 눈물의 그 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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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에서도 역동적으로 역사하신 성령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07년 3월에는 중국 연변의 안도 화룡 연길지역 교회를 다니며 주님께서 제게 베푸신 사랑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성령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었기에 성령께서 엄청난 선물을 계속해서 주셨습니다. 매일 교회를 옮겨가며 주님의 사랑을 증거 하였는데 주일인 11일 에는 하루 동안에 만도 화룡, 안도지역의 다섯 교회를 다니며 간증집회를 가져야 할 정도로 성령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식사 할 시간도 없이 바삐 움직여야만 했지만 성령께서 풍성한 은혜를 계속해서 내려 주셔서 그저 마냥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3월임에도 때아니게 폭설이 내려 연길공항 폐쇄 등으로 도착이 하루 지연되고 폭설에 차가 빠져 이동에 어려움을 격기도 했지만 믿음의 선조들이 교통수단이 없던 그 옛날 이 차가운 북풍 눈보라를 헤치며 그 길을 걸어서 걸어서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다가 순교한 일들을 생각하니 오히려 숙연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용정부근의 한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마치고 병든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함께 주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한 할머니 집사님은 그 주름진 얼굴에 하염없이 눈물을 적시며 우시고 계셨습니다. 사모님께서 들려주신 사연인즉 북에서 탈출한 처녀를 둘씩이나 며느리로 맞아들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공안들이 들이닥쳐 두 며느리들을 잡아 간 후 소식이 끊긴 상태인데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손녀 아이들이 엄마는 언제 오냐며 엄마 돌아올 때까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안되니까 할머니 아프지 말라며 그렇게 엄마를 그리워하고 울며 보채기에 그렇게 한숨과 눈물의 날들을 지내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주님!... 이 진정 어찌하오리까? 나중 다른 곳의 한 목사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더니 그런 일들은 연변지역에 흔히 있는 일로 주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밀고로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우리 그들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또한 지금 이시간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오직 복음을 들고 동토의 북한 땅을 넘나드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속히 이루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어머니...! 눈물의 그 기도가 탕자의 가슴을 적셨습니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어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1~14) 아 멘

할렐루야!!!

먼저 세상에서 그토록 방황하던 저를 부르셔서 가없는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증거하기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께선 살아계신 성령님의 역동적인 역사하심을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자리에서 직접 체험하시거나 목격하시게 됩니다. 지금 이 기적의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께선 오늘 직접 체험하신 이 성령님의 역동적인 역사하심을 기쁜 마음으로 이웃에 알리며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널리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친 위독 급래요) 고된 훈련을 마치고 제3군견훈련소로 자대 배치를 받고 한참 군 생활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제게 어머니가 위독하시니 빨리 오라는 관보가 날아온 것 이였습니다.

정말 앞이 캄캄했습니다. 사회에 있을 때 장남인 저 이기에 주님의 종으로 드리길 소원 하셨던 어머니... 하지만 저는 어머니의 간절하신 뜻을 져 버리고 오히려 더욱 방탕한 길을 걸었던 저였습니다. 이 못난 자식으로 인해 어머니께서 이런 고통을 당하신다 생각하니 죄책감이 더욱 앞서는 것이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이니 마음대로 암으로 고통 받으시는 어머니께로 당장 달려 갈수도 없는 일이고해서 부대 옆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서 -당시 기도원을 설립하고 많은 영혼과 육신이 상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던- 우리 어머니를 낫게 해 주시면 제가 하나님의 종이 되겠노라고 울고 또 울며 하나님께 서원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하셔서 당시 의술로는 어머니의 말기 암 발견 후 생존 기간이 5년 이상 경과되면 완치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9년을 더 사시며 마지막 삶까지 동생이 군목으로 섬기고 있던 공군 군부대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임종직전까지 처절한 고통으로 그토록 괴로운 표정을 지으시던 어머니께서 막상 임종하시며 천사처럼 환한 얼굴로 평안히 눈을 감으시던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저의 어머님을 천국으로 인도하셨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 성도님들의 임종을 많이 지켜보신 목사님들께선 제가 드린 말씀의 의미를 잘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저는 주님께 드린 서원기도는 나 몰라라 하고 세상 속으로 세상 속으로 달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시던 성령께서 경고의 메시지로 -술에 만취된 채 오토바이를 과속으로 몰던 저에게 교통사고를 통해 -제 오른쪽 눈을 실명케 하시기까지 하시며 저를 애타게 부르셨지만 강퍅한 저의 심령은 더욱더 세상 속으로 달려 나갔던 것입니다.

한쪽 눈을 실명한 저는 더욱 방탕하게 살며 밤 12시가 넘어 생명의 전화 사랑의 전화 집 주변의 교회 친척 등등 어디든 상대편은 생각도 않고 한쪽 눈을 잃은 좌절감과 삶의 공허함을 술에 잔뜩 취한 채 때론 울기도하고 때론 푸념도 하며 털어놓았습니다. 그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술 취한 저의 목소리를 알아채고 전화를 끊기가 보통인데 어느 한 교회 목사님은 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15년 전 -당시 이사한지 얼마 안 되어 어느 교회로 나가야 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던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저는 아내에게 그 목사님 교회로 찾아보도록 권하게 되었는데 그분이 바로 부천교회 김학의 목사님 이셨습니다.

이런 귀한 인연으로 아내와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서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과 주님의 크신 사랑을 나누며 믿음을 쌓아갔지만 저는 가끔 주일 또는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 에만 얼굴을 내밀뿐 술 취함과 방탕함은 여전하였습니다.

58년 개띠 모태신앙인 저는 유, 소년기를 강원도 원주에서 2남 2녀 중 장남으로 자라며 권사로서 기도원 원장으로 섬기시던 어머니로부터 예수님의 사랑을 군 출신인 아버님으로부터 자신에 대한 엄격함을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고등학교3학년 때는 대통령으로부터 보이스카웃 전국모범메달을 받기도하고 인하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수학한 저는 여행을 좋아해 전 세계를 다니며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을 좋아하고 특히 청소년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해서 눈높이교사로 일하던 93년에는 전국 어문분야 최고의 교사상을 98년에는 한국 걸스카우트연맹 주최 전국 청소년 영어연극대회 서울시 최우수 수상 팀을 지도하여 전국 우수지도 교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제법 세상 속에서 잘 사는 듯이 보이던 저였지만 위기가 찾아와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고 학원운영으로 식당사업으로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게 되었으며 더욱 습관적인 알코올에 빠져 말 할 수없는 황폐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넌센스 퀴즈 하나 알코올 중독자가 눈 뜰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이 것 맞추시는 분께 제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술?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물입니다.
잠이 깨어 타는 갈증과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물그릇을 입에 갖다 댑니다. 그러나 손이 너무 떨려 물이 입에 들어가는 것 반 흘리는 것 반 그리곤 온몸에 경련과 속쓰림 두통에 시달리고 후회와 절망이 엄습해 옵니다.
그러면 자포자기 상태에서 또 술 한 잔을 입에 댑니다. 그러면 손 떨림도 작아지고 마음도 조금 안정을 되 찾는듯 합니다. 그러면서 이날도 하루 온 종일 술 술 술로 세월이 갑니다. 언제 날이 밝았고 언제 밤이 찾아 왔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오직 머릿속 에는 술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 뿐입니다.

두 딸들은 미국으로 공부하러가고 없고 아내와는 대화가 단절된 지 이미 오래...외로움과 절망감 속에서 술한잔 마시고 시한수 읊으며 홀짝 홀짝 혼자 술잔을 기울일 때면 진도에 여행 갔을 때 아는 분이 선물로 주신 우리집 강아지 진돌이가 제 모습이 불쌍해 보이는지 그 순한 눈으로 저에게 위로의 눈빛을 보냅니다. 그러면 제가 마시던 술잔을 기울여 방바닥에 부어주고 그러면 처음엔 냄새를 맡고 안 마시던 강아지도 주인이 하도 마셔 대니까 같이 핥아서 마십니다. 이렇게 나 한잔 진돌이 한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진돌이도 취해서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부르는지 아니면 저를 질책하는지 사나운 표정으로 짖어댑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 자문해 봅니다. 정체성 상실의 나날들 ...외로움과 자살충동이 엄습해옵니다. 택시를 잡아타고 한강다리로 갑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봅니다. 그냥 뛰어 내리면 모든 것이 깨끗이 끝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 그러나 그 순간 내 어릴 적 갖 주일학교에 다닐 때 어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성경이야기와 함께 소름 끼치는 지옥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믿는 이들이 자살하면 구원받을 기회를 영원히 얻지 못 하고 지옥의 그 뜨거운 불 속에서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그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 자살 할 용기도 나지 않습니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 술집으로 향합니다. 가다가 길 가에 세워둔 남의 비싼 외제 오토바이를 발견합니다. 술 취한 머릿속이지만 순간 적으로 내가 당했던 폭주족에 대한 분한 감정이 되살아납니다. 가다가 이유없이 오토바이를 넘어뜨립니다. 주인에게 들켜 파출소로 가서 조사받고 백만원 벌금내고 재판 끝에 수리비 팔십만원 물어 주고 화해합니다. 돈은 손해 봤지만 자살충동 때문에 죽을 뻔 했는데 죽지않고 산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술집 가서 술 먹다 무전취식으로 파출소가고 택시타고 집에 가다 무임승차로 유치장신세를 진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만취된 채 오토바이를 몰다낸 사고가 또한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고가 발생해 비몽사몽간에 병원에 실려가 갔는데 술깬후 정신을 차리니 교통순경이 음주측정을 하자고합니다... 술마시고 실수한 이야기들 ...이 자리에서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아! 주님! 이 영혼 어찌 하오리까?

그런데 하나님께선 세상에서 그토록 방황하던 저 조차 사랑하셔서 기독교 알코올중독치유센터 에서 릭 워렌 목사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으며 때론 금식도하고 신앙 훈련을 하고 있을 무렵 제게 구원의 확신-사십여년 동안을 예배시간 때마다 믿어지지도 않던 사도신경을 체면 때문에 그냥 외워왔었는데 그 일련의 모든 사건들이 확실히 믿어지는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제 삶의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 주신 것이십니다. 할렐루야!!!

또한 현대과학으로 치료율 이만분의 일 퍼센트의 확률이라는 그 무시무시한 알코올중독을 오직 성령께서 어떠한 후유증도 없이 깨끗하게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이 무렵 저희 어머님의 생전에 밤을 지새우시며 저를 위해 기도하시던 그 눈물의 기도소리가 제 귀에 생생히 들려왔고 아내와 아이들의 기도소리 그리고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이들의 기도소리가 제 가슴속에 들려왔습니다.
이에 더욱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게 되었으며 기쁨으로 찬양도 인도하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행복한 나날의 연속 이었습니다.

그러던 3월 6일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알파 컨퍼런스-새 신자 전도 프로그램-에 참석해 일산 한소망교회 류 영모 목사님의 성령사역을 목격한 아내가 돌아와 두 손을 제 볼에 감싸고 기도하자 치과에서 아말감으로 치료받았던 은색 어금니가 순식간에 반짝이는 금색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아! 주님!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너무 놀라운 일을 격은 저는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부천교회 김 학의 목사님께 달려가 디지털 카메라로 금색으로 바뀐 치아를 찍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틀 후 수요일 저녁 예배 때 우리 부부는 이 사실을 기쁨으로 간증 하였고 주일 낮 예배 시간 에 통성 기도 후 다섯 분의 은색치아를 금색으로 치료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확인한 성도들은 온통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선물로 주시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기쁨을 나누게 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5월에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하게 될 두 딸들의 대학진학 문제로 중국 대련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때 성령께서는 뜻하지 않게 우리의 발걸음을 중국 단동으로 인도하셔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못하는 조선족 아주머니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더니 그곳에서 역사하셔서 아주머니 치아 세 개를 금색으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주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고 드디어 하나님께서 살아 계서서 역사하심이 믿어진다고 고백 하셨습니다.

저희는 대련으로 돌아와 조선족교회에서 이 사실을 간증하게 되었고 성령님의 역동적인 역사하심을 선포하는 순간 두 분의 조선족성도가 반짝이는 금니로 변하게 되었고 이 순간 정신병자도 만지셔서 온 교회가 감격의 기쁨으로 눈물을 흘리며 찬송과 춤으로 온통 천국 잔치를 벌이게 되었습니다.(종교의 자유가 없는 중국에서의 성령사역의 현장! 상상이 되시죠?)

다음날 조선족 및 한족으로 구성된 신학생들이 비밀리에 모여 공부하는 장소에서 우리부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환상으로 보게 된 한 중국인 신학생의 간증과 또 아내의 환상을 통하여 성령께서 우리 부부를 중국 성령사역의 불씨로 사용하심을 우리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한국으로 돌아와 아내와 함께 부모님의 산소를 찾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 라는 말씀이 새겨진 어머니의 산소 앞에서 -어머니...! 이제서야 어머니의 그 눈물의 기도가 탕자의 가슴을 적십니다..라고 고백하였을 땐 정말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이후 대전에 있는 알코올 치유센터에서도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원목 목사님과 환우 두 분의 치아가 금색치아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형제 되게 하신 주님께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시인하고 고백하고 선언하고 명령 할 때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이렇듯 성령님의 계속적인 역사하심으로 드디어 우리의 이야기가 국민일보 자매지인 신앙계에 실려 전국의 독자들에게 소개가 되었고 6월 23일에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온 두 딸들도 엄마 아빠가 간증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기에 함께 효사랑 순창병원 알코올 중독 센터에 함께 데리고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역시 성령께서는 이번에도 기사와 이적을 베푸셨고 많은 형제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은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이후 미국 하와이 국제 예수 전도단 에서 또 한국에서 중국에서 주님을 증거 할 때마다 성령께서 계속적으로 역사하셨는데 시간상 지면상 특별한 부분만 간추려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daum 통합검색에서 중국에서 역사하신 성령님 또는 하와이에서 역사하신 성령님 등을 치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하와이 University of Nations에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미션빌더로 주님을 섬기던 8월8일 화요일에는 미션빌더 전체 회의가있는 날이었습니다. 주일날 캠퍼스 내에서의 성령께서 역사하신 소식을 접한 미션빌더 coordinators인 Christy가 매우 기뻐하며 회의는 짧게 하고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여 그들을 위해 성령께 기도드리고 돌아와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 데 미국 초등학교교사인 Laura부부가 찾아와 제 간증에 놀라워하며 기도를 부탁하기에 함께 기도드렸더니 이번에도 성령께서 Laura의 치아 열한 개를 금색으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제 그녀는 제가 성령께 기도 드렸을 때 성령께서 금색니로 치료하신 최초의 미국인이자 최초의 외국인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그런데 지금까지는 저로서는 자주 접하는 성령님의 어떻게 보면 평범하신? 사역이셨습니다. 8월 21일에는 이렇듯 성령님의 특별하신 사역에 관심을 기지고 있던 스위스에서먼저 온 Elisabeth이 그리스에서 온 Maria에게 저를 소개하며 제 어깨를 만지는데 그녀의 왼쪽 어금니 하나가 금색으로 변하는 것 이었습니다.아! 주님!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뛰는 가슴을 억누르고 기도실로가 주님께 감사드리고 숙소로 돌아와 두렵고도 기쁜 마음으로 전 날 읽은 말씀이 생각나 성경을 펴 보았습니다. 막5:25-34 바로 거기에 그 말씀이 있었습니다. 열 두해를 혈루증 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 찌어다. 아 멘

8월 30일엔 한국어 통역으로 수고하시는 민영자매께서 미국인 스탭인 Laura Hu...가 13세 때 발병한 허리디스크가 재발해 허리통증이 다리까지 전달되어 고생이 심하다며 데리고 오셨기에 성령께 기도 드렸더니 디스크는 물론 어금니들도 금색으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 사랑이 풍성하신 우리의 주님께선 우리가 일일이 다 구하지 못해도 온 몸을 다 만져 주시는 자상하신 분이심을 새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9월 7일에도 참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Ohana Court에서 목요예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밴 안에서 미국인인 Susan이 Hi Peter!하며 제 어깨를 치며 인사말을 건네기에 Hallelujah! 큰 소리로 답례하고 막12:30말씀을 들려드리고 숙소에 도착해 영어로 된 제 간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 ... 약 20분 후 ... ...

제가 제 방에서 한글 영어로 된 두 간증을 보며 앞으로 세계를 다니며 어떻게 간증해야 성령님의 위대하신 사역이 잘 전달될까 궁리하고 있는데 Susan남편 Jim이 상기된 얼굴로 내려와 정말 놀라운 간증이라며 Thank you God!를 연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내 Susan이 제 간증문을 읽고 혹시나 하고 거울을 보니 은색니가 모두 금색니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에 당장 올라가 확인해 보니 오! 주님! 이 또한 어찌 된 일입니까? Thank you GOD! Awesome! Hallelujah!!!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할 때 있었던 일로 사도행전 19:11~12말씀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아 멘

Susan의 치아를 확인해보니 부분적으로 치료한 8개가 모두 금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노르웨이에서 온 Torgeir부부와 함께 5명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날 Susan이 본 교회 선교 센타에 전화했더니 모두들 놀라 더 라며 금색치아를 자랑스럽게 내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러면 왜 주님께서 이러한 기사와 이적을 2000년이 지난 지금 계속해서 베푸시는 것일까요? 그 해답이 오늘 간증을 맨 처음 시작 할 때 읽은 요14:11-14말씀에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들려주신 말씀이십니다. 제가 다시 한 번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9월 11일 일본어 통역 담당인 Teruko Smith(Tokyo,Japanese)를 식당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나와 같이 전체를 씌운 이가 6개나 있었습니다. 이럴 때 형제자매 여러분은 제 마음을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치아를 가지신 분을 만나면 마음이 설레어 가슴부터 뛰어옵니다. 이제 곧 성령께 간구만 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금색으로 치료하시겠고 이로 인해 기뻐하는 형제자매들의 모습을 또 보게 될 테니까요. 식당 일을 마치고 기도실에서 만나 성령께 기도를 드렸더니 역시 짙은 금색은 싫다는 Teruko를 위해 성령께서는 친절히 밝은 금색으로 반짝반짝 예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9월 27일 저녁 6시 중국 대련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엘리자벳 강이 저를 통하여 성령께서 중국에서 역사하심을 직접 보고 와서 기도받기를 청하기에 기도실에서 뒤이어 합류할 형제자매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호주에서 오신 김형석 목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성령께 기도드렸고 역시 이번에도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김형석 목사님의 어금니를 금색으로 치료하셨습니다.

일전에 제 간증을 받으신 후 언뜻 보고 쓰레기통에 던졌다가 하나님께서 다시 생각나게 하셔서 간증을 찾아 읽은 후 그날 아침에는 제게 선교헌금을 하라고 말씀하셔서 선교헌금을 하였노라며 평소 도마와 같은 의심이 있어 이와 같은 성령사역은 믿으려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간증하는 그를 성령께서 특별히 치료하신 것입니다.

이렇듯 전혀 뜻밖의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 무척 놀라워하고 있는 김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뒤이어 수요기도를 하기위해서 몇 분 목사님께서 오셨고 University of Nations Leadership Team Member중 한분인 Todd는 성령사역 세미나로 유명한데 성령께서 그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뒤이어 들어와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더니 자신도 기도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장소를 옮겨 인도에서 온 Ashang의 숙소로 가서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약을 하다 주사바늘을 잘못 꽂아 뼈 관절의 연골이 없어져 그 통증으로 다리를 절며 다니는 Ashang과 왼쪽 눈을 외상으로 다쳐 시력이 매우 저하되었다는 Todd를 위하여 성령께 간구하였더니 역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Ashang과 Todd를 치료하시고 Todd는 25년 전 치료받은 치아 8개를 금색니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10월 1일 한국으로 돌아와 주일예배를 마치고 월례회의를 끝낸 후 교회 이층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려는데 성 낙호 장로님과 함께 점심을 잡수시던 여러 권사님들이 손을 흔들며 반가와 하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시던 그 분들에게 다가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드리는 데 ... 아! 주님! 이 또한 어찌된 일입니까?황 옥자 권사님의 손을 잡는 순간 성령께서 권사님의 치아를 또 금색으로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신 권사님들께서 한분은 다리가 또 한분은 머리가 편찮으시다며 기도받기를 원하셔서 성령께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이 모습을 지켜보신 성도님들께서 어린이들을 계속해서 데려와 기도받기를 청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주춤거리고 있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기를 허락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구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후 부천교회 성도는 물론 신유의 은사를 사모하시던 양평 한목사님 양주 보아스 사랑의 집 대전 기독교 알코올중독 치유센터 영세민아파트 등을 다니며 주님을 증거 할 때마다 계속해서 성령께서 놀라운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11월 22일 이후 일 주일간은 중국 대련을 다시 찾아 주님의 크신 사랑을 증거 하였습니다. 지난 3월 이미 역동적인 성령님의 기사와 이적을 목격하신 성도님들이라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반겨 맞아주셨습니다. 직접 체험 하신 분은 체험하신대로 옆에서 목격하신 분들은 목격하신대로 믿음이 더욱 자라게 되었다는 말씀을 직접 들려주실 땐 Thank you God! Hallelujah!!!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께 함께 간구하고 애쓴 보람으로 교회가 양적, 질적으로 부흥을 거듭하고 있는 그야말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중국 성령 사역의 현장이었습니다.

미국 미주리 주립 대 대련 캠퍼스 학생들과 중국으로 유학 온 의대생들 그리고 대부분이 젊은 학생층인 한 간증집회에선 세분이 금니로 치료되셨는데 그중 국제고등학교 물리교사인 캐나다인인 스티브도 성령께서 터치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이성적인 학문을 가르치는 자신에게 도저히 과학으론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자 매우 놀라면서도 기뻐하였습니다.

금색으로 바뀐 자신의 치아를 간증하러 교회에 가야한다며 술 마시러 가자는 동료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농담 섞인 그의 간증을 들었을 땐 저와 같은 죄인을 살리시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다시 한 번 뜨거운 가슴으로 느끼며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12월 5일에는 제주도에서 치아는 물론 암등 여러 질병으로 고통 받는 형제자매들을 성령께서 만져 주셨습니다.

9일에는 장로님이신 정근모 총장님이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확립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독교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명지대 국제대학원 선교학과에 입학 면접시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성령님의 불씨를 당기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원했던 저였기에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가 부담스럽긴 했지만 어차피 건너야할 강이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기에 지원했던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어 긴장된 상태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는데 갑자기 면접관님이 자신에게 은색치아가 있으니 기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저는 성령님께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 간절히 기도드렸고 성령께서는 일하셔서 면접관님의 은색치아 아홉 개를 금색으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정근모 총장님의 기도로 시작된 이 문화교류선교학과를 통해 장차 성령께서 어떤 크신 계획을 가지시고 일하실지 매우 기대를 할 수 있었던 그야말로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만한 순간 이었습니다.

면접시험대기실에서 만난 최 병무 선교사님을 통해 성령께서는 저의 발걸음을 GPI전문인선교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면접관으로 함께 수고하셨던 김 태연교수님께서 원장으로 섬기시는 이곳에서 면접심사를 마치고 돌아오셔서 제게 간증을 부탁하시기에 이곳에서도 역시 저는 살아계신 성령님을 증거 하였고 성령께서는 역동적으로 역사하셔서 네 분을 금색치아로 치료해주시고 암으로 고생하시는 두 선교사님과 영육의 아픔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을 만져 주셨습니다.

특히 그동안 혈액 암이 재발되어 고생하시던 김 선교사님은 9일 GPI에서 그녀를 위하여 기도드리는 순간 온몸으로 흐르는 두줄기의 전율 같은 성령님의 터치하심을 느낀 후 지난11일 병원에서 그토록 처절하게 자신을 괴롭히던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음을-가슴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리던 그녀가-의사로부터 통보받았다는 간증을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실 때엔 그동안 김 태연 원장님 김원희 사무총장님 그리고 모든 전문인 선교원 원우여러분들의 그 사랑 가득한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눈물겹도록 뜨거운 가슴으로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올려 드릴 수 있었습니다.

07년 3월에는 중국 연변의 안도 화룡 연길지역 교회를 다니며 주님께서 제게 베푸신 사랑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성령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었기에 성령께서 엄청난 선물을 계속해서 주셨습니다. 매일 교회를 옮겨가며 주님의 사랑을 증거 하였는데 주일인 11일 에는 하루 동안에 만도 화룡, 안도지역의 다섯 교회를 다니며 간증집회를 가져야 할 정도로 성령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식사 할 시간도 없이 바삐 움직여야만 했지만 성령께서 풍성한 은혜를 계속해서 내려 주셔서 그저 마냥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3월임에도 때아니게 폭설이 내려 연길공항 폐쇄 등으로 도착이 하루 지연되고 폭설에 차가 빠져 이동에 어려움을 격기도 했지만 믿음의 선조들이 교통수단이 없던 그 옛날 이 차가운 북풍 눈보라를 헤치며 그 길을 걸어서 걸어서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다가 순교한 일들을 생각하니 오히려 숙연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용정부근의 한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마치고 병든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함께 주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한 할머니 집사님은 그 주름진 얼굴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우시고 계셨습니다. 사모님께서 들려주신 사연인즉 북에서 탈출한 처녀를 둘씩이나 며느리로 맞아들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공안들이 들이닥쳐 두 며느리들을 잡아 간 후 소식이 끊긴 상태인데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손녀 아이들이 엄마는 언제 오냐며 엄마 돌아올 때까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안되니까 할머니 아프지 말라며 그렇게 엄마를 그리워하고 울며 보채기에 그렇게 한숨과 눈물의 날들을 지내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주님!... 이 진정 어찌하오리까? 나중 다른 곳의 한 목사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더니 그런 일들은 연변지역에 흔히 있는 일로 주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밀고로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우리 그들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또한 지금 이시간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복음을 들고 동토의 북한 땅을 넘나드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계속해서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 에서도 여러 아픔을 가진 형제자매들이 기도 받기를 청하여 전화와 인터넷 peterjohn2005@hanmail.net을 통하여 함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들께서 소외된 곳 어려운 곳 주님의 사랑이 절실한 곳을 추천해 주시면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어디든 달려가 그 아픔을 함께하며 눈물로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요20 :27-2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이야말로 진정 귀하고 복된 믿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께서 이 같은 일을 행하심은 어리석고 부족한 우리이지만 성령께서 말 할 수 없는 안타까움과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 더욱 크시기에 우리에게 이 같은 기사와 이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질서와 조화를 잘 이루어 주님의 일을 아름답고 겸손하게 진행해 나갈 것을 여러 목사님들께서 거듭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기도와 귀한 조언 아끼지 않는 여러 분들의 말씀을 늘 명심하며 겸손히 주님의 명령에 순종 할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의 채찍 늘 더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찬송가 144장 함께 드리시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전지전능하신 한 치의 오차도 실수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실수하셨습니다.

시편 139편에서 주님은 저의 모든 죄악을 아시고 모든 악한 생각과 행위를 아시고 제가 내뱉은 모든 악한 말들을 기억하신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주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과연 무슨 유익이 있으셨겠습니까?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 마땅한 저 같은 죄인 온갖
죄악을 저지른 알코올중독자 집 떠난 탕자를 사랑하셔서 도대체 주님께 무슨 유익이 있으셨겠습니까? 그래서 실수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처럼 계산적인 사랑을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직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기만 하시는 아가페적 사랑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놀라우신 사랑으로 저와 같은 죄인을 부르시고 용서하시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신다 ( 고전 1 : 27)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약함은 결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약점을 일부러 우리에게 허락하셨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간 우리의 약점을 진실로 고백하고 인정할 때 주님은 우리의 눈물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겠고 우리를 들어 놀랍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제가 간증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성령께서 역동적으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성령께선 지금 이 순간 이미 여러분들을 치료하셨거나 치료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자신의 아픈 곳에 또는 가슴에 손을 얹고 통성으로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우리의 죄를 먼저 고백한 후 우리의 아픈 영혼과 육신을 치료해 주시길 간절히 간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선 우리들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바짝 귀를 기울이시고 계십니다.

주님께선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형제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시인하고 고백하고 선언하고 명령 할 때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 입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그 권세와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 다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친 후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역동적으로 역사하신 성령께 찬양과 감사의 박수 올려 드리고 함께 확인하며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축제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새 신자 영접기도

지금 이 시간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은 그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바로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기도로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지금 저의 기도를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 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왕영순 70.245.79.7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 전 미국휴스턴에 있는 왕집사입니다 이 간증문을 읽는 중 성령님께서는 희한하게도 역사하시네 하면서 제이가 은으로 씌운 게 있어 나도 믿음으로 확인해보자하고 거울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다시 화장실 밝은 거울로 가봤는데 역시 반짝이는 금 이였으며 /가슴을 두근거리며 떨림으로 다시 화장품 손거울을 보는데 역시 반짝이는 금 이였으며/그래도 확인 차 함께 있는 조카에게 보라고 확인한 결과 금 이였음을 확인하고 주님 감사 합니다 함성이 나왔습니다. 제가 이번12월에 나가면 치과치료를 받으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12/06

이유남 121.143.76.186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왕영순 자매에게 성령께서 역동적으로 역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께 진실함으로 간구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의로운 해를 떠 올리사 치료의 광선을 내셔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왕영순자매님 축하드립니다. peterjohn2005@hanmail.net로 소식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12/07

송미숙 222.107.198.230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 하신 주님 천지를 창조하신주님은 못 하실 것 이 없으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부족하여 다 얻지 못 하는 것 같아요. 보름 전 미국에 있는 왕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이 간증을 읽고 기도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요. 왕집사가 한국에 들어와 치아를 보여주며 간증 할 때 난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라 믿었어요. 그리고 어제 밤 우연히 이 간증을 믿음으로 천천히 읽으며 기도 할 때 무엇인가 입안이 뜨거워지는 것 이 느껴졌어요. 느낌이 이상해서 거울을 보았을 때 살아계신 주님이 나를 터치하심을 알았어요. 왼쪽 두개의 치아가 황금색으로 변하고 유난히 빤짝 빤짝 거렸어요. 너무도 기쁘고 신기하여 하루 종일 거울을 들여다보며 나와 함께 하신 성령님께 감사 또 감사 드렸어요.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우리를 사용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12/29

이유남 121.143.76.186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송미숙 자매님에게도 성령께서 역동적으로 역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에 힘쓰며 말씀 읽고 기쁨으로 주님께 찬양 드리며 더욱더 훈련받고 연단 받아서 담대히 주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 주시 옵소서!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께서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 멘

서충훈 사관 http://www.sachongju.org
이유남 형제님의 글을 읽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놀라운 은총을 찬양합니다.
이유남 형제님께서 경험하신 은혜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저희 교회도 지난 1999년 봄부터 이런 놀라운 은혜가 임하기 시작했습니다.그 뒤로 많은 분들이 치아가 치유되거나 삼푸라치라 불리는 틱틱한 치아가 노란색 황금빛으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맨 처음 치유를 경험하신 분은 우리 교회 여전도사님이셨는데, 16년 전 치아를 했는데, 많이 사용하여 달아져서 구멍이 나고 해서 너무나 통증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새로 치아를 해야 하는 데, 잘 아시는 치과에 가니, 약 1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과 많은 비용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치유해 주셔서 왼쪽의 윗니 3개가 황금색으로 바뀌어졌고, 구멍 뚫린 곳에는 황금색으로 꽉 채워져 완벽하게 치유되었습니다.그 후 많은 분들에게 치유가 나타났습니다. 1개에서부터 10개까지 황금색으로 바뀌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풍치가 내려앉아 지금까지 튼튼하게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 이후 제가 집회를 인도하는 교회나 영성원에서도 이러한 역사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성도들과 목사님들 깨서 저희 교회를 방문하시고, 은혜를 나누고 계십니다.이런 은혜는 YWAM의 사역자 Richard McKlvein 목사님을 만나 기도사역 후에 저희 교회에서 이런 축복을 누렸습니다.형제님 축복합니다. 더욱 놀라운 주님의 일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강호준좋은 글 보았습니다. 지속적인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인라인스케이트 장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2006-06-2819:39:0

이유남 강호준님 감사합니다. 주님 안의 사람들에겐 우연이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무척 사랑하심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곧 님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2006-07-0114:15:3

김순영 하나님 안에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하나님이 이런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시는 이유는 그분의 일들을 이 땅에 원할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믿음을 보게 하는 방법으로 이런 표적을 사용하십니다. 더 많은 표적들로 인하여 더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길 바라며 귀한 종으로 겸손을 잃지 않고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2006-10-2320:58:

이유남 김순영님 귀하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귀국해서 계속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전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보아스 사랑의집 ,기독교 알코올중독 치료센터 등을 다니며 기사와 이적을 베푸시는 성령께 감사드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외 받고 어려운 곳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곳을 추천해 주시면 기꺼이 달려가 성령님의 역동적인 역사하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제 이메일 peterjohn2005@hanmail.net로 연락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소재훈 신약 성경과 초대 교회에서 나타난 이적들은 대부분 주님의 복음이 증거 되기 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치아가 변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크고 기이한 이적으로 이미 주님의 사람들 속에서나 복음증거 사역을 통해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자칫 님 의 사역이나 치아가 변하는 현상 자체가 중심이 되거나 성경적 기초가 세워지지 못한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쪽 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은 그런 의도를 가지지 않았을지라도 윗글로 보아서는 그런 여지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소속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의 지도자들과 심도 있게 상의 상담하시기를 바랍니다. 2006-11-0902:00:41

이유남 할렐루야!!! 형제님의 조언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발견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겠습니다. 2딤2:15 2006-11-1321:30:34

소재훈 주 안에서 보여주신 겸손과 진지한 수용에 감사를 드리고 주님의 능력의 손에 붙잡혀 끝까지 귀하고 값지게 사용되시기를 바랍니다. 추후의 사역소식도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예경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명 더 잘 감당하시도록 주님께서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06.10.02 09:03

티피 와~! 주님~! 감사합니다. 저두 대구 예수 전도단 멤버인데.... 반갑고 환영 합니다~ ^_^ 은혜롭고 놀라운 기적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06.10.02 13:32

Gaia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나님 귀한 간증 너무나 감사합니다. 06.10.02 22:38

정결한 신부가 되... 저의 이빨도 금니로 덧입혀 주세요. 주님..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06.10.04 01:14

주님의 크신 사... 저와 남편봉서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승범이 정리에게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길 예수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06.10.05 15:07

가을별 할렐루야~~!! 놀라우신 나의 아버지께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성령의 놀라우신 역사에 감격 합니다. 할렐루야~ 기쁨이 넘쳐요~* ^^ 감사드려요 06.11.13 09:00

은밀한 중 에 계신... 선하신 주님, 주님의 치유하심을 감사하고, 찬양 드립니다. 주님께서 곧, 죽을 영혼들을 살리시기 위해, 주님의 살아 계심을, 치유의 은사로, 불신자들이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이 살아 계심을 체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하신 은혜의 간증을 제가 읽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06.11.16 15:21

peter유남 가을별님 , 은밀한 중 에 계신...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 18일 수정한 글은 22일 부터 있을 중국 대련에서 있을 간증집회 원고입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회 끝난 후 원고 정리되는 대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꼐속 해서 간증을 더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06.11.18 20:20

허브향기 귀한 간증을 읽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제 딸과 남편을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주의 성령께서 분명히 치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믿음이 부족하면 님께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귀하신 주님의 일을 하시는 님께서도 항상 강건하세요. 06.11.23 13:51

빈과준 정말귀한 간증을 보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더욱더 열심히 해서 불쌍한 영혼을 한사람이도 더 도와주세요. 언제나주님께서 함께 하실 겁니다.^^천하를 얻는 기쁨보다 길 잃은 양을 찾아서 얻는 기쁨을 더 중히 여기시는 우리주님! 주님을 위해 사역하시는 이분을 용기와 성령 충만함을 주업소서....., 06.11.28 07:09

영원한 생명 할렐루야!!!! 06.11.28 11:55

썬플라우워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더욱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06.11.29 15:27

둥근달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지명하여 택하셨고 주님의 발자취를 더듬어 이웃에 소외된 자나 병든 자 들을 찾아가게 하시고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진행하고 계심을 증거 하십니다. 온 세계 어느 곳 이든 선교사님을 통해서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승리의 나팔수가 되옵소서.^*^~~~ 06.11.20 23:48

peter유남 아 멘! 아 멘!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척 사랑하셔서 둥근달님과 같은 귀한 만남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 (롬8:28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드릴 때에 주님께서 더욱 놀라운 은혜 내려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 멘

봉서방 감사 합니다 06.11.13 09:31

둥근달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 하나님께서 집사를 택하셔서 귀하게 사용하시려고 귀한 치유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병든 자 들을 위해 손을 얹으실 때 주님께서 함께 치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6.11.13 13:55

마르다 할롈루야!!1주님의 놀라우신 이적을 체험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6.12.08 12:38

예꿈따르 우리의 치유자, 구원자 이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을 확인하고 부족한 저의 믿음에 확신을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정신질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주님께 예배드리는 저희 한마음에도 성령님께서 임하시어 치유 받고 회복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하심을 기대 합니다. 그로 인해 주님을 자랑하고 간증하는 자들이 온 땅으로 퍼져나가 주님의 나팔수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 주님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 감격을 억 누 룰 수 없습니다. 우리 한마음에도 찾아와 주실 주님을 송축 합니다 .07.01.03 07:52

아이사랑 주님은 신기하신 분이시군요....정말 놀라운 말씀들입니다. 저도 치아가 약한데 시력도 약하고요...이글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기도했으니 치료하심의 은혜가 임함을 믿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07.01.20 12:48

여호와닛시 할렐루야! 2천 년전 역사하셨던 성령은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의 모든 역사는 복음전파와 영혼 구원을 위함이니 이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07.01.31 16:45

이유남 아멘! 할렐루야!!! 늘 겸손히 주님의 도구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위한 형제자매님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07.02.01 02:07

브루스 털 하나님 역사하심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간증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까지 주님 기뻐하시는 삶으로 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제 인생이 예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07.02.01 17:42

이유남 아멘! 할렐루야!!! 브루스 털님의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으며 예배에 있음이 늘 한결같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의 동역자로 함께 주님나라와 의를 위하여 늘 마음을 모으는 우리 이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00:14

김은숙 이오규목사님의 이빨치유 사역을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 40세인 여성인데 거의20개 정도의 이빨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게는 그게 큰 상처 입니다. 성령께서 제게 치유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막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턱이 앞으로 나와서 교정상담을 당장해야 하는데 제게 믿음과 소망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소서 제가 가슴이 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07.03.0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