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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프란치스코 야고바형제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보관함 묵은 시간은 떠나고 새로운 시간은 다시 다가오고.....
세베리노 추천 0 조회 27 09.02.25 16: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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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5 11:08

    첫댓글 사의제의 단장과 그곳에서의 피정 과정이 명상과 함께 잘 정돈되어 있군요, 다봉례라는 의식도 많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시나브로 이제 딸을 출가 시켜야하는 부모로써 다봉례의 의미가 절절합니다.

  • 작성자 09.03.05 20:40

    딸의 출가라는 공통된 소명의식~~ 가서 잘 살아줘야~~ 근심과 걱정도 앞서고... 그래서 자식은 언제나 자식, 부모는 언제나 부모. 그래도 자식의 행복을 염려하는 것은 부모 마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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