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그리스인 조르바’ 영화에 나오는 안소니 퀸의 춤을 우리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추면서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자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많은 화가들의 자화상(렘브란트, 피카소, 에곤 쉴레, 구스타프 클림트, 윤두서, 모딜리아니, 프리다 칼로, 빈센트 반 고흐)을 보면서 이를 나의 인생으로 반추해보면서 춤으로 연결하였고, 이를 얼마 남지 않은 발표회의 방향으로 삼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8개의 자화상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첫댓글 8개의 자화상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