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 안정환
생년월일 : 1976년 1월 27일
출생지 : 경기도 파주
혈액형 : AB형
종교 : 기독교
시력 : 좌우 모두 1.5
신체 : 키 178cm, 체중 73kg
100M주파 : 12초
학력 : 서울 대림초 / 남서울중 / 서울기계공고 / 아주대학교
가족사항 : 2001년 12월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
2004년 5월 딸 안리원 출생
좋아하는 선수 : 루드 굴리트, 김주성
취미 : 당구, 등산, 여행
특기 : 빠르고 정확한 드리볼, 강력한 슈팅
백넘버 : 부산 8번, 페루자 8번→10번, 시미즈 S펄스 26→19
국가대표 17-23-26-28-19, 요코하마 F.마리노스 36번
프로데뷔 : 1998년 부산 아이콘스 입단
포지션 : FW (공격수), MF (공격형 미드필더)
전 소속팀 : 부산 대우, 페루자, 시미즈 S.펄스, 요코하마 F.마리노스, FC 메츠
현 소속팀 : MSV 뒤스부르크
주요경력
- A매치 경력 : 64경기 / 157 (2006년 6월 23 일 현재)
- 00/01 시즌 세리에 A(페루자) 4골
- 2002한일월드컵 7경기 529분 출장 2골
2000년 7월 ~ 2002년 8월 이탈리아 페루쟈 선수
2002년 ~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
2002년 9월 ~ 2003년 12월 일본 시미즈 S.펄스 선수
2004년 ~ 2004년 아시안컵 국가대표
2004년 1월 일본 요코하마 F.마리노스
2005년 7월 ~ : FC 메츠 (프랑스리그)
수상경력
대학시절 MVP
1998년 K-리그 브론즈 슈
1999년 K-리그 MVP
1999년 올해의 키카골상
2002년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최우수상
2002년 7월 2일 체육훈장 맹호장
2004년 1분기 체육기자상
대표경력
1993년 : 고교대표
1994년 : 19세 이하 청소년 대표
1997년 : 유니버시아드 대표
1997년 : 부산동아시아 경기대회 대표 출전
1997년 : 월드컵대표팀 상비군
1999년 : 코리아컵 국제대회
2000년 : 북중미 골드컵
2002년 : 한일 월드컵 대표
A매치 데뷔 : 97년 4월 23일 중국과의 친선경기
프로경력
1998년 ~ : 부산대우로얄즈 선수
2000년 3월 ~ : 부산아이콘스 선수
2000년 7월 ~ 2002년 8월 :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페루자
2002년 9월 ~ 2003년 12월 : 일본프로축구(J리그) 시미즈S펄스
2004년 1월 : 일본프로축구(J리그)요코하마 F.마리노스
2005년 7월 :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르 샹피오나 - FC Metz
2006년 : MSV 뒤스부르크 (독일 분데스리가)
2006년 5월 : 2006 독일월드컵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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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에 대하여
안정환은 찬사와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의 세밀한 기술에 감탄하는 팬이 있는가하면 다소 부족한 체력을 문제 삼는 이도 많다. 하지만 그가 민첩한 몸놀림과 확실한 골 결정력으로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안정환은 1997년 4월 23일 중국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신고식을 치렀다. 그해 월드컵 상비군에도 포함 됐으나 프랑스 본선 무대를 밟진 못했다. 1999년 6월 12일 코리아컵 멕시코전에서 그의 A매치 첫 골을 기록한 안정환은 이후 주요 국제 경기마다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그 활약상은 2002 한국/일본 FIFA 월드컵 때 최고조에 달했다. 월드컵 준비 기간 동안 거스 히딩크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은 안정환의 체력을 끊임없이 문제 삼으며 그의 변화를 종용했다. 게으르고 약한 테크니션 보다는 파워 넘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선호했던 히딩크 감독의 성향으로 미루어 볼 때 안정환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드는 것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국 월드컵 태극호에 오른 그는 월드컵 본선을 앞둔 5월 16일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2골을 성공시키며 히딩크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마침내 그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월드컵이 개막됐고 안정환의 성공 스토리도 시작됐다. 6월 10일 대구에서 펼쳐진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2차전. 미국을 맞이한 개최국으로선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였다. 전반 24분 미국의 클린트 매시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반격에 나섰으나 동점골은 좀체 터지지 않았다. 패색이 짙어가던 78분 안정환이 팀을 구했다. 안정환의 절묘한 헤딩골이 미국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그것은 스타 탄생의 예고편에 불과했다. 6월 18일 이탈리아와의 16강전, 주로 교체 투입되던 안정환이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5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그는 경기 내내 그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애를 썼다. 그의 노력은 결국 짜릿한 연장전 골든골(117분)로 귀결됐다. 역시 헤딩슛이었다. 전설적인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가 함께 뛰어올랐지만 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998년 연고 지명으로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하며 클럽 생활을 시작한 안정환은 이동국, 고종수와 함께 이른바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하며 K-리그의 중흥을 주도했다. 뛰어난 실력과 빼어난 외모로 여성 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1999년 K-리그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해외 진출을 꿈꾸던 그는 프리메라 리가의 라싱 산탄데르 등을 놓고 저울질한 끝에 2000년 7월 27일 1년 임대(임대료 4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로 세리에A 클럽 페루자의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이탈리아 리그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되는 순간이었다.
2000/01 시즌 부진한 출발을 보이던 그는 2001년 4월 9일 볼로냐전 어시스트를 기점으로 제 기량을 서서히 선보이기 시작했다. 같은 달 23일 아탈란타를 상대로 이탈리아 무대 데뷔 골을 터뜨렸고 5월 13일 우디네세전에선 2골을 몰아쳤다. 이탈리아에서의 첫 시즌을 15경기(11경기 교체) 출전, 4골 1도움으로 마감한 그는 2001/02 시즌 15경기(11경기 교체) 출전,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게다가 2002 한국/일본 FIFA월드컵 16강전에서 안정환이 이탈리아에 수모를 안긴 후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 부산과 페루자간의 소유권 협상이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잉글랜드 진출마저 좌절되면서 안정환은 무적 선수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그 탈출구로 그는 일본 J-리그행을 택했고 2002년 9월 시미즈 S 펄스에 합류했다. 2003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34경기를 치르는 동안 16골(리 그 11골 컵대회 5골)을 터뜨리며 시미즈 간판 골잡이로 떠오른 그는 2004년 1월 같은 리그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자리를 옮겼다. 2005 시즌 요코하마 소속으로 리그 9경기 4득점, J-리그 통산 72경기 30득점이란 기록을 뒤로하고 안정환은 그해 7월 프랑스 리그 1 FC 메츠로 이적하며 유럽에 재입성했다. 그는 이후 2006년 1월 분데스리가 MSV 뒤스부르크와 1년 5개월 계약을 맺으며 짧은 프랑스 생활을 마감했다.
안정환은 뒤스부르크 이적을 통해 독일 땅을 미리 밟았다. 그에 따르면 분데스리가 입성의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FIFA 독일 월드컵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번 여름 독일에서도 그가 4년 전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안정환이 걸어온 길
'화려한 드리블에 이은 강력한 슈팅' 긴 머리를 날리며 탁월한 볼 키핑력으로 그라운드를 휘젓다가 큰 제스처와 함께 강슛을 날리는 모습은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에 진출한 안정환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다.
타고난 개인기를 앞세워 펼치는 시원시원한 플레이와 오른발을 떠난 볼이 네트를 세차게 흔들 때는 관중들의 함성으로 그라운드가 가득 찼다. 90년대 후반 한국축구에 대대적인 오빠부대가 형성된 것도 안정환의 영향이었다.
그러나 안정환은 일부 전문가로부터는 '멋진' 플레이에 집착하다보니 오히려 슛타이밍을 놓치는 등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초부터 한국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거스 히딩크 감독도 안정환에 대해서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거친 몸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데다 수비 가담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빌미였다.
그러나 이탈리아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내면서 생긴 선진축구의 생존법과 대표팀에서조차 주전을 꿰차지 못한 데서 나타난 위기감은 안정환을 확 바꿔놓았다.
공을 잡는 순간부터 마지막 슈팅까지 혼자서 하려는 개인주의도 많이 개선돼 옆으로 빠져 들어가는 동료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슛동작도 불필요한 동작을 없애 훨씬 간결해졌다.
초등학교 때 선배의 권유로 축구에 입문했다는 안정환은 남서울중, 서울기공, 아주대를 거치면서 엘리트코스를 밟았다. 93년에는 고교대표로 뽑혔고, 94년에는 19세이하 청소년대표, 97년에는 동아시아대회 및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를 지냈고, 그 해 월드컵대표팀 상비군에도 포함됐다.
프로축구에 뛰어든 98년 '베스트11'에 선정된 데 이어 이듬해에는 프로축구 선수로서 최고영예인 MVP가 됐다.
2000년 7월에는 부산 아이콘스에서 이탈리아 페루자로 임대돼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꿈을 마침내 이뤘다. 그러나 그라운드에서 뛸 기회는 그렇게 많이 찾아오지 않았고 아직까지도 "왜 내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는지 모르겠다"는 불만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있다.
안정환이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진 것은 97년 4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기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가졌으며 당시 사령탑이었던 차범근 감독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었다.
99년 코리아컵대회 멕시코전에서는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고, 2000년 도쿄에서 열린 한일전에서도 결승골을 넣기도 했다.
안정환 선수의 진가는 2002월드컵에서 나타났다. 우리 대표팀을 4강까지 진출시킨 가장 핵심적인 선수로 안정환 선수를 꼽을 수 있다. 그는 모든 경기에 출장하여 헤딩으로만 2골을 기록하였는데 그 두 골이 동점골과 골든골이었다는 것이다.
미국전에서의 동점 헤딩골과 이탈리아전에서의 연장 후반 골든골은 우리들의 가슴을 출렁이기에 충분했다. 정말 극적인 두 골이었다. 16강 이탈리아전과 8강 스페인전에서는 연장전까지가는 풀경기를 모두 소화해 내어 체력에 문제를 완전히 극복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4강 독일전에는 선발로 출장하지 못하고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는데, 그 때의 히딩크 감독의 선수 기용은 다소 의외라고 할 수 있다. 이천수, 차두리 카드는 독일의 수비벽 앞에서 무기력함만 보여주었다.
부상으로 김남일 선수가 출전하지 못한 것과 최진철 선수가 교체로 나갔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게 받아 들여진 한 판이었다. 정말 아쉽다. 브라질과 결승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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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예선 전적 |
예선 9경기에 출전했다. 이중 선발 출전이 8경기, 교체 투입이 1경기였다. 2004년 6월 9일 베트남전서 1골을 넣었다. |
- 클럽 히스토리 |
97년 부산 대우(이후 부산 아이파크로 바뀜)에 입단했다. 부산에서 4년간 활약한 안정환은 2000년 여름 이탈리아의 페루자로 이적했다. 이어 시미즈 S펄스, 요코하마 마리노스(이상 일본), FC 메스(프랑스)를 거쳐 현재는 독일의 뒤스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
- 스카우팅 리포트 : 공격력 |
슈팅의 테크닉에 있어서는 대표팀 선수 중 단연 최고다. 문전에서 위치를 잘 잡고, 오른발과 왼발을 고루 사용하는 것도 강점. 슈팅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비가 떨어져 있는 상황은 물론이고, 수비가 붙어 있을 때 제치고 연속 동작에서 쏠 수 있다. 또 평범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프력과 정확한 위치선정, 타이밍을 이용해 가끔 날카로운 헤딩슛을 시도한다. 그러나 슈팅 컨디션에 기복이 심하고 움직임의 폭이 예년에 비해 다소 좁아졌다. 축구에 대한 이해력이 높고, 화려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 폭 넓은 시야를 지녔다. 그러나 볼을 오래 끄는 단점이 있다. |
- 스카우팅 리포트 : 수비력 |
안정환은 테크닉이 뛰어나기 때문에 볼을 가진 상대와 1대1로 맞대결하면 승산이 높다. 그러나 적극적이고 집요하게 상대의 볼을 빼앗는 근성은 그리 강하지 않다. |
- 2006 월드컵 전망 |
안정환은 대표팀 중앙 공격수 자리를 놓고 조재진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다. 큰 경기에 강한 승부욕은 이동국이 무릎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더욱 그에게 기대를 모으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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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상대팀 | 장소 | 결과 | 출전여부 |
2004.02.18 | 레바논 | 홈 | 2-0승 | 선발출전 |
2004.03.31 | 몰디브 | 원정 | 0-0무 | 선발출전 |
2004.06.09 | 베트남 | 홈 | 2-0승 | 선발출전(1골) |
2004.09.08 | 베트남 | 원정 | 2-1승 | 선발출전 |
2004.10.13 | 레바논 | 원정 | 1-1무 | 선발출전 |
2004.11.17 | 몰디브 | 홈 | 2-0승 | 선발출전 |
2005.02.09 | 쿠웨이트 | 홈 | 2-0승 | 명단제외 |
2005.03.25 | 사우디아라비아 | 원정 | 0-2패 | 명단제외 |
2005.03.30 | 우즈베키스탄 | 홈 | 2-1승 | 명단제외 |
2005.06.03 | 우즈베키스탄 | 원정 | 1-1무 | 선발출전 |
2005.06.08 | 쿠웨이트 | 원정 | 4-0승 | 교체출전 |
2005.08.17 | 사우디아라비아 | 홈 | 0-1패 | 선발출전 |
프로축구 브론즈슈 수상
J 리그 (2003년)
일시
상대팀
소속팀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3.11.29
나고야
시미즈
J리그
2-1 승
선발출전
2003.11.24
세레소 오사카
시미즈
J리그
1-5 패
선발출전
2003.11.15
우라와 레즈
시미즈
J리그
1-0 승
1
선발출전. 11호골
2003.11.08
가시와 레이솔
시미즈
J리그
3-2 승
1
선발출전. 10호골
2003.10.25
도쿄FC
시미즈
J리그
1-3 패
1
선발출전. 9호골
2003.10.05
교토 퍼플상가
시미즈
J리그
1-0 승
선발출전.
2003.09.27
제프 이치하라
시미즈
J리그
1-2 패
1
선발출전. 8호골
2003.09.23
오이타
시미즈
J리그
0-0 무
선발출전
2003.09.20
요코하마
시미즈
J리그
1-5 패
1
7호골 기록
4경기 연속골
2003.09.14
감바 오사카
시미즈
J리그
1-1 무
1
6호골 기록
3경기 연속골
2003.09.06
고베
시미즈
J리그
2-1 승
1
5호골 기록
2경기 연속골
2003.08.30
도쿄 베르디
시미즈
J리그
3-2 승
1
5호골 기록
후반 44분 교체아웃
2003.08.23
이와타
시미즈
J리그
0-1 패
선발출전
2003.08.16
센다이
시미즈
J리그
1-2 패
선발출전
2003.08.02
오이타
시미즈
J리그
0-0 무
선발출전
2003.07.26
제프 이치하라
시미즈
J리그
3-0 승
1
선발출전. 3호골
2003.07.20
도쿄
시미즈
J리그
0-0 무
선발출전
2003.07.12
가시마
시미즈
J리그
2-0 승
선발출전
2003.05.18
빗셀 고베
시미즈
J리그
3-0 승
후반 9분 교체 출전
2003.05.05
우라와 레즈
시미즈
J리그
0-1 패
선발출전
2003.04.29
가시와 레이솔
시미즈
J리그
0-2 패
선발출전
2003.04.26
교토 퍼플상가
시미즈
J리그
3-0 승
1
선발출전. 2호골
2003.04.19
주빌로 이와타
시미즈
J리그
0-2 패
선발출전
2003.04.12
베갈타
시미즈
J리그
1-3 패
선발출전
2003.04.05
세레소 오사카
시미즈
J리그
4-5 패
선발출전
2003.03.22
나고야
시미즈
J리그
2-2 무
1
개막전 출전. 1호골
J 리그 (2002년)
일시
상대팀
소속팀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2.12.30
빗셀 고베
시미즈
J리그
2-1 승
선발출전
2002.11.24
가시마
시미즈
J리그
1-5 패
1
선발출전. 3호골
2002.11.16
FC 도쿄
시미즈
J리그
1-0 승
1
1
2호골. 1도움
경기 MVP 선정
2002.10.30
가시와 레이솔
시미즈
J리그
3-2 승
선발출전
2002.10.26
히로시마
시미즈
J리그
1-3 패
1
선발출전
데뷔골 기록
2002.10.19
교토 퍼플상가
시미즈
J리그
1-0 승
선발출전
2002.10.12
도쿄 베르디
시미즈
J리그
1-2 패
선발출전
2002.10.05
삿포로
시미즈
J리그
0-0 무
선발출전
2002.09.28
우라와
시미즈
J리그
1-5 패
1
후반 11분 교체출장
1도움
세리에 (2001-2002)
일시
상대팀
소속팀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2.02.24
AS 로마
페루자
세리에 A
0-1 패
선발출전
2002.02.18
레체
페루자
세리에 A
2-1 승
후반 34분 교체출전
2002.02.03
우디네세
페루자
세리에 A
0-0 무
선발 90분 출전
2002.01.28
베로나
페루자
세리에 A
3-1 승
1
후반 8분 교체출전
시즌 첫 골
2001.12.17
볼로냐
페루자
세리에 A
1-2 패
후반 35분 교체출전
2001.11.26
키예보
페루자
세리에 A
0-2 패
후반 39분 교체출전
2001.09.23
우디네세
페루자
세리에 A
1-2 패
후반 35분 교체출전
2001.09.16
베로나
페루자
세리에 A
1-1 무
선발출전
페널티킥 유도
2001.09.08
라치오
페루자
세리에 A
0-0 무
선발 90분 출전
2001.08.23
인터밀란
페루자
세리에 A
1-4 패
후반 30분 교체출전
세리에 (2000-2001)
일시
상대팀
소속팀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1.06.17
베로나
페루자
세리에 A
1-2 패
후반 30분 교체아웃
2001.06.10
레지나
페루자
세리에 A
1-1 무
후반 6분 교체 출전
2001.05.28
유벤투스
페루자
세리에 A
1-1 패
선발 90분 출전
2001.05.20
브레시아
페루자
세리에 A
2-2 무
선발 90분 출전
2001.05.12
우디네세
페루자
세리에 A
3-3 무
2
후반 32분 교체아웃
3,4호골
2001.05.06
AC밀란
페루자
세리에 A
2-1 승
후반 25분 교체아웃
2001.04.29
AS바리
페루자
세리에 A
4-3 승
1
선발 90분 출전. 2호골
2001.04.22
아탈란타
페루자
세리에 A
2-2 무
1
후반1분 교체출전
종료5초전 2-2동점골
데뷔골
2001.04.08
볼로냐
페루자
세리에 A
2-3 패
1
후반 16분 교체아웃
첫 공격포인트
K리그 (1998-2000)
년도
교체/
선발출장소속팀
골
도움
경고
퇴장
활약도
1998년
8/33
부산 로얄즈
13
4
4
연맹 서정 베스트 일레븐
1999년
9/34
부산 로얄즈
21
7
3
1
득점 2위, 도움 3위, 연맹선정 MVP
키카골 수상. 프로축구 골든볼 대상
2000년
0/20
부산 아이콘스
10
2004년
일시
상대팀
소속팀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4.11.13
야마카타
요코하마
일왕배
2-1 승
1
1
선발출전
2004.09.04
우라와
요코하마
나비스코배
2-3 패
선발출전
2004.05.29
페르식
요코하마
AFC 챔피언
4-1 승
57분 교체아웃
2004.05.05
빈딘
요코하마
AFC 챔피언
6-0 승
2
2
선발출전
2004.04.21
성남일화
요코하마
AFC 챔피언
1-0 승
80분 교체 출전
2004.04.07
성남일화
요코하마
AFC 챔피언
1-2 패
1
선발출전
2004.03.06
주빌로
요코하마
제록스슈퍼
1-1 무
선발출전
2004.02.28
샹하이국제
요코하마
A3 챔피언스
2-1 승
1
선발출전
2004.02.25
샹하이신화
요코하마
A3 챔피언스
2-0 승
선발출전
2004.02.22
성남 일화
요코하마
A3 챔피언스
0-3 패
선발출전
2003년
일시
상대팀
소속팀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3.12.27
주빌로 이와타
시미즈
일왕배
4-2 패
2
선발출전. 2골
2003.12.23
제프 이치하라
시미즈
일왕배
1-0 승
선발출전
2003.12.20
쇼난 벨마레
시미즈
일왕배
2-1 승
선발출전
2003.10.08
우라와 레즈
시미즈
나비스코배
1-6 패
선발출전. PK 유도
2003.10.01
우라와 레즈
시미즈
나비스코배
1-0 승
1
선발출전. 결승골
2003.08.27
감바 오사카
시미즈
나비스코배
3-2 승
선발출전
2003.08.13
감바 오사카
시미즈
나비스코배
1-1 무
1
선발출전
선제 헤딩골
2003.03.15
오소츠파
시미즈
AFC B조 8강
7-0 승
2
1
선발출전. 2골 1도움
2003.03.12
성남 일화
시미즈
AFC B조 8강
1-1 패
1
선발출전. 선제골
2002년
일시
상대팀
소속팀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2.12.15
토스
시미즈
일왕배
4-2 승
후반37분 교체아웃
2002.10.09
뉴래디언트
시미즈
AFC 챔피언스
7-0 승
2
1
선발출전
2골 1도움
2002.10.02
가시마
시미즈
나비스코베
1-2 패
선발출전
국가대표
일시
상대팀
장소
경기
결과
골
도움
활약도
2004.11.17
몰디브
서울
월드컵 2차 예선
2-0 승
2004.10.13
레바논
레바논
월드컵 2차 예선
1-1 무
2004.09.08
베트남
베트남
월드컵 2차 예선
2-1 승
2004.07.31
이란
중국
아시안컵
3-4 패
2004.07.27
쿠웨이트
중국
아시안컵
4-0 승
1
2경기 연속골
2004.07.23
UAE
중국
아시안컵
2-0 승
1
추가골
2004.07.19
요르단
서울
아시안컵
0-0 무
2004.07.14
토바고
광주
친선경기
1-1 무
2004.06.05
터키
대구
친선경기
2-1 승
2004.06.02
터키
서울
친선경기
0-1 패
2004.04.28
파라과이
인천
평가전
0-0 무
2004.03.31
몰디브
몰비드
월드컵 2차 예선
0-0 무
2004.02.18
레바논
수원
월드컵 2차 예선
2-0 승
2004.02.14
오만
울산
친선경기
5-0 승
2
추가골(PK)
헤딩골
2003.12.04
홍콩
도쿄
동아시아 선수권
3-1 승
1
2003.05.31
일본
도쿄
친선경기
1-0 승
1
결승골
2002.11.20
브라질
서울
친선경기
3-2 패
1
1
2002.06.18
이탈리아
대전
월드컵 16강전
2-1 승
1
연장전 골든골
2002.06.10
미국
대구
월드컵 본선2차전
1-1 무
1
동점 헤딩골
2002.05.16
스코틀랜드
부산
친선경기
4-1 승
2
2002.04.20
코스타리카
서울
친선경기
2-0 승
1
2000.12.20
일본
일본
친선경기
1-1 무
1
선제골
2000.02.17
코스타리카
미국
골드컵
2-2 무
1
1999.06.12
멕시코
서울
코리아컵
1-1 무
1
A매치 데뷔골
1997.05.28
홍콩
대전
월드컵 예선1차전
4-0 승
1
A매치 첫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