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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那覇) 국제공항까지 아시아나(OZ)항공이 주 3편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그외 일본항공(JL), 전일본공수(NH)는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를 경유해서 오키나와까지 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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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편
인천에서 오키나와 나하(那覇)공항까지 직항은 아시아나(OZ)항공이 매주 3편 운행하고 있으며 약 2시간 15분 소요된다.
인천 출발 |
오키나와 출발 |
매주 수요일 OZ 172편 09:50 출발 |
매주 월, 금요일 OZ 171편 09:15 출발 |
매주 목, 일요일 OZ 172편 19:40 출발 |
매주 수요일 OZ 171편 13:10 출발 |
경유편
인천에서 출발하여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등 대도시로 입국하여 일본 내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대도시 관광과 오키나와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단!! 당일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대도시에서 1박을 해야하는 불편이 있으므로 전체일정을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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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에서 국내선 항공편 이용
Tip : 일본 국내선 구입시 조금만 서두르면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다. 탑승 2개월전에 예약을 하면 사전구입할인, 특정편할인 등 각 항공회사마다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로 각 항공사 인터넷사이트나, JTB 등의 대형여행사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다. 단, 일본은 취소, 환불 수수료가 기본 35%정도이므로 구입시 잘 고려해야 한다.
국내선전문할인사이트 : http://www.kokunaisen.com/
■ 관련 홈페이지
오키나와까지 배로 이동할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주 운행하지 않는 단점은 있으나, 항공편에 비해 저렴하고 여유있는 선상여행을 즐길 수 있어 일본인들에게 많이 애용되고 있다.
도쿄, 나고야, 오사카, 고베 등 일본주요도시에서 야간시간을 이용하여 오키나와까지 배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 보통 소요시간이 30~50시간 정도이므로 일정이 여유롭지 않다면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요금역시 13,000엔대부터 22,000엔 정도로 한국에서 출발할 때 항공편을 미리 구입해두면, 요금차이가 없거나, 더 저렴할하게 이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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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
선박회사 |
편수 |
소요시간 |
운임(2등실) |
도쿄(有明埠頭) - 나하(新港) |
大島運輸 |
주 1~2편 |
46~48시간 |
22,000엔 |
나고야(名古屋港) - 나하(新港) |
有忖産業 |
주 2편 |
33~39시간 |
19,400엔 |
오사카(南港) - 나하(新港) |
有忖産業 |
주 2편 |
31시간 |
17,300엔 |
고베(神戸六甲아일랜드) - 나하(新港) |
大島運輸 |
2주 3편 |
31시간 |
17,300엔 |
후쿠오카(博多) - 나하(新港) |
琉球海運 |
주 1편 |
25시간 |
14,480엔 |
가고시마(本港) - 나하(新港) |
琉球海運 |
주 1편 |
21시간 |
13,200엔 |
가고시마(新港) - 나하(新港) |
大島運輸 |
1일 1편 |
21시간 |
13,2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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