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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³ sunmoon갤러리 이야기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
sunmoon 추천 0 조회 146 07.04.10 19:3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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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0 10:51

    첫댓글 입가에 미소띄고 글을 읽었습니다. 미루는 사람에게 선물은 없다...절대 공감입니다. 이 글을 우리 독불장군님께도 보여드려야겠습니다. 무조건 앞만 보고 탱크처럼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도...슬픈 달음질입니다. 그 달음질 제가 멈추고 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미루지말자...절대공감인데 왜 맘처럼 안되는지...대체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06.09.20 10:47

    저도 몇년째 미룬 유렵여행을 내년에는 내년에는하면서 못가고있어요^^ 언니가 독일에 살기때문에 한번쯤갈만도한데 아이들과직장때문에 쉽게 틀을벗지못합니다,,말로는 내년엔 꼭가리라 하면서도 가슴한켠에서는 아고 어케,,아이들은어케 직장은,,,그러네요^^그런데 더 늦기전에 결심하고 저질러야겠어요^^내년엔꼭,,아~~호주도 가고싶어요~친구하나가 과감하게 짐싸가지고 아이들 둘데리고 1년호주로 안식년한다고 떠났읍니다,그친구 용기가 너무 부럽네요^^ 왜 난 안될까??

  • 06.09.20 11:05

    무엇을 미루며 살고 있는지 돌아 봐야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지않는 시간..........

  • 06.09.20 13:10

    깨우침 감사합니다. 다시금 돌아보아야 할거같습니다.

  • 06.09.20 14:18

    내일은 아무도 모르지요...주어진 오늘을 보다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06.09.21 15:39

    정겨움이 듬뿍 담긴 후배님의 편지가 저희를 미소짓게 합니다. ^^....요즈음엔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정체된 삶을 살지는 않으리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 곳곳에서 "....지금 떠나라"를 부르짖고 있으니.. ^^ 저도 떠나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제 친구 한 놈도 호주로 이민갔거든요. 몇 해 전부터 우리도 곗돈 모아서 여행가자 ... 하고 있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 06.09.21 23:02

    자고 일어나면 달력에 써있는대로 움직입니다..아직도 꿈과 희망이 있는데 아내이자 엄마이기에 기꺼이 그시간을 포기합니다..그 또한 내 삶이니까요.돌아오지 않는 인생에서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이라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시간인지 모릅니다...그래서 오늘하루도 선물입니다...^^

  • 09.10.14 01:21

    sunmoon님, 건강이 회복 되셔서 우리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시니, 얼마나 갑사한지요~~ 님께서 이 글을 쓰실 때는, 저는 아직 캄캄한 컴맹 시절이었네요. 앞으로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sunmoo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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