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지 민혁..
2. 성 : 하리수보고 형이라 한다..!!
3. 생년월일: 83또래..5월 12일
4. 유치원: 제일유치원~2년토박이!!
5. 초등학교: 장성국민학교(내가 졸업할때만해도 국민학교~)
6. 중학교 : 창포중학교
7.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포항고등학교..성균관대..
8.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면?
지> 지금은
민> 민혁이가 삼행시를 쓰고있는데..
혁> 혁이 좀 어렵네요..
9. 혈액형/종교: O형이구..종교는 없고, 나는 크리스챤이다..참 그리스도인이 되고싶다..^^
10. 별명: 미희가 지어준,, 햄스터.. 음.. 지쌈스란 말도 있긴하지..
(쌈스란... 포고에서 부르던..담배를 의미하는 말..)
11. 태어난 곳 포항..명성산부인과^^
12. 현주소: 포항은 장성동 창포청구타운 103동 409호고..ㅋ
기숙사는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성균관대 기숙사 지관..이지..(인, 의 예 지..할때 지관.. 유교학교 아니라할까봐..^^;;)
13. 가족관계 아버지..어머니..누나..민혁이~
14. 주량: 정확히는 모른다..^^ 핫..워낙 술을 안마셔봐서리.. ㅋ
오티때는 소주 3병을 마신것도 같다..술을 좋아하지않아~~
15. 담배: 안피고, 못피고.. 기관지가 좀 안좋은 턱이라서..감기, 기침 잘하거든..^^;;
16. 기타 기호품: 모든 스낵과, 햄버거, 맛잇는거 다 좋다..참고로 어릴땐.. 사진찍은거에..새우깡봉지가 없는게 거의 없을 정도다..^^ㅋ
17. 성격: 약간은 냉철(?)한듯도 하지만, 정이 많다.. 하고싶은일,,하고자 했던 일은 꼭 이루어야하는 약간은 더러운 부분도 있다. 책임감이 좀 강한 턱이지..ㅋ
18. 취미: 인터넷으로 노닥거리기,, 게임하기..축구하는거 재밌어한다..^^
19. 특기...옛날엔..지금은 모르겠고, 달리기 좀했다..음..
말로..먼가하라면..잘 할꺼 같기도 하다.^^
남을 상담? 위로해주는걸 잘하는거 같기도 하다.^^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자신감을 가지고, 주님안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반드시 나의 삶은 나누어주어야하는 삶이다..
21. 결혼은 언제쯤: 빨리하고싶어하는거 같다만서도..
공부도 글코.. 군대도 글코..좀 늦을꺼도 같다.. 잘모르겄따. 주님이 주시겄지이~ㅋ
22. 나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눈 웃음이라고 불러도..
(할줄아는게 그거밖에 없다..)
2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이번방학을 두고 보자면, 영어공부와,, 운동,, 운전면허 마무리,, 기타제대로 연마하기이다.
꿈은,, 사이언티스트~, 봉사자.^^
24. 배우자의 조건은: 이상형 벌써 정했따..
(생각이 깊고, 남을 배려하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 사람의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벌쓰 깨우쳐버렸다..뭐..나도 외모 별로이기도하고..^^;;)
25. 가장 존경하는 분: 어릴땐, 위인이였다..근데.. 하나님을 빼고라면,, 아버지가 존경스럽다............대단한 양반이다!! 허허허
26.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또는 시집: 내가 지은시는 별로고..^^;; 음..
류시화를 좋아하지만, 뭐니뭐니 해도..윤동주님이 짱이다!!
초딩때인가..읽은 휘파람새..란 단편 소설도 좋았다..^^
27. 평소 건강 유지법: 나한테 좀 갈켜줬음좋겠다.. ㅡㅠ..
28.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나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음,, 사소한것에 신경을 넘 많이 쓰는것 같다. 피파게임을 할때..입술을 떠는 버릇이 있단다..^^;; 왜일까??ㅡㅠ
29. 잠버릇: 무지많다.. 잠꼬대도 많이 한다..^^ㅋ 내 소리에 2학기 룸메가 힘들어했었다. 옛날엔 싸우는 꿈에서, 주먹으로 벽쳐서.. 손에서 피나기도 했었데~~^^;;
30.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이라고 생각하나: 내 삶에서 자신감을 가진다면, 멋진 사람인거다~~
31.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줄수 있는가?:
32. 자신의 장점: 잘 웃네.~~ 철저한편이다..계획과,,지킴에.^^
33. 자신의 단점: 좀 게을러졌다.. 넘 심각하게 생각할때가 많지~
34. 스트레스 해결법: 기타크게치면서~찬양 크게한다.. 그냥 침대 몇대 쳐본다..^^
35.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내가 아플때, 먼길에서 약국까지 가서 내 약도 사주고..시험기간..밤에..^^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대학에서, 젤 친해졌고, 맘도 통하고, 전도해서 첨으로 주님믿으면서 잘 성장해가는게 넘 좋다.^^
36. 현재 가장 친한 친구: 느그들~
37. 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전원일기~~ 얼매나 좋았던가~~ㅋ
38.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세익스피어 인 러브~ 중학생때.^^;; 연불인줄 모르고, 친구2명과 민석이와함께 극장에서 본 최초의 영화~~
39. 좋아하는 색깔: 하늘색!
40. 좋아하는 노래: 녹색지대 노래를 좋아한다..
최근엔 강타 원래 별로안좋아했는데, 2집만 좋아하기로 햇다..
41. 좋아하는 음식: 탕수육과, 삼겹살이 없엇다면..ㅡㅠ..
42. 좋아하는 계절: 봄이랑, 여름중간이 짱인거 같다, 날씨도 좋고, 비도 안오고, 안덥고..^^ㅋ
43. 좋아하는 옷차림:머,, 캐주얼하고 평범한거도 좋고, 정장스타일도 좋고,, 옷만입으면 좋지..머..
44.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음..치마좀 입었으면 좋겠고.. 음...깔끔하고, 밝은 계통의 귀여운차림이 좋지머~ㅋ
45.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하나님(것들은 아님~!)과, 노래가 좋고, 친구가 좋고, 돈이 좋고, 컴터와 인터넷이 좋다.
46. 좋아하는 비디오: 음..잔잔한 러브스토리? ㅋㅋㅋ 코메디도 좋지~
47. 좋아하는 연예인: 연예인을 좋아하진 않는다.. 그냥 티비보면,,이쁘네..그러지..그들의 삶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48. 어릴 때의 꿈: 과학자, 의사, 건축가, 법관등이었다 과학자 법관은 하고싶었고, 의사는 엄마 몸 고쳐주려고.^^ 건축가는 우리집지을라고였지~ㅋㅋ
4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기타치고 찬양하면서, 보고싶은 사람이랑 이야기하고,, 막판에 기도함 때리고.. 스타나, 피파한판 하고 같이 망하고싶다..주여~
50. 좋아하는 여성상: 이상형이랑 비슷한거 아니가.. 착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배려하고, 생각이 깊은 하나님의 사람~
51. 좋아하는 남성상: 인간성 좋고, 화통하고,,^^ 그럼됐지뭐
52. 싫어하는 여성상: 흠.. 성격 더러운사람, 이기적인사람.. 등등..
53. 싫어하는 남성상: 머,, 힘으로 모든걸 제압하려는..조폭들..? 비스무리한 정치인들..^^ 벗뜨..정치가 싫진 않다..이현실이 싫지~ ㅋ
54. 아침 기상시간: 매번,,학기초에는..7시..학기중반엔 8시..
학기말엔..9시..방학때는10시넘어서..^^;; 이제 고치련다~7시로..콜~~
55. 저녁 취침시간: 학기초엔12시, 중반엔 1시, 후반엔2시..방학땐..3시..ㅡㅠ.. 역시..1시쯤으로 콜..~!! 과연 언제부터 지킬지~~ㅡㅠ
56. 아침식사: 잘 안묵어서..습관되서, 먹으면 배탈난다..먹는 습관 길러야제~~
57. 하루식사: 보통2끼를 먹고,, 밤에 머 먹으면,,허허허
58. 하루 일과: 방학때는 기타치고, 컴터하고, 책보는것.. 기도하는것과 묵상하는게 더 많아지길 바란다~
59. 바람기: 흠..바람끼 좀있나?? 자매는 다좋다..다들글나??^^;; 허허
그래도, 머 생기면, 한사람한테만 잘해줄테다..!!ㅋ
60.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멋지다고는 생각하지만..
충동적으로 사랑해서, 남는게 있나??^^;;
61. 잊지 못할 여행지는: 설악산의 울산바위..짱이었따~~
62. 가보고 싶은 나라: 캐나다..와,, 캄보디아..
63. 추위,더위.. 어떤걸 더 타는가?: 추위를 잘 못이기는데..수원에살아선지..포항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64. 단골 술집: 음.. 단골인 술집도 없고..그런데..갑자기 생각나는건..
내가 수원성 교회라는곳에 다니는데.. 그 교회 바로옆에 술집이 있거든..
그 술집 이름은..간판에 이렇게 적혀있지.."술집"..하하..대단했다~~
65. 미인의 조건: 마음이 아름다우면, 미인이다..^^
66. 미남의 조건: 마음이 아름다우면, 미남이다..^^
67.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웠던 순간은: 흠..수능 수학까지 망치고겠지.^^ㅋㅋㅋ 알믄서 내 수학모하는거~~ㅋ
68. 못먹는 음식: 징그러운거 좀 못먹겠제.. 도마뱀..머 이런것들..
69. 가장 행복했던 순간: 기타치며 찬양할때~
70. 가장 슬펐던 순간: 흠..슬퍼서 말 모할따~ㅡㅠ..
71. 가장 하고 싶은 번개: 흠..번개라함은..그거말이가..솔직히..생전 첨보는 사람이랑..채팅으로 만나는거,, 젤 싫어하는데~
72.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흠.. 솔직히 말하믄.. 초딩때..여자짝궁..다 좋아했는거 같다..ㅡㅠ..주여~~ 유치원때,, 한여자아이와 결혼을 맹세한게 기억에 남는군~~ㅡㅠ.
73.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것: 일나서.. 폰시계함 들따보고, 기타로 발걸음을~~히힛~
74. 애완 동물: 거북이가 있었는데, 나중에 친구줬는데..그놈이 여행간다고 말려죽였고..ㅡㅠ.. 햄스터를 키웟었는데.. 둘이 싸워서 죽고..ㅡㅠ.. 지금은 애완동물은 아니고..똥개3마리 과수원에 있다.ㅋㅋ
75. 잊지 못할 일:최근에 좀 힘들었다..몸도 마음도..ㅡㅠ..
76. 가장 힘들었을 때: 시험기간에 젤 힘들데..
77. 남자 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나: 서로가 서로를 돕는 보완적인, 서로간이 하나님의 선물~인 자들~
78. 본인이 여자(남자)라면: 열라 인기없어서, 고생할듯..ㅡㅠ..지금도 이런데.ㅋㅋ
79.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얼굴아니가..
80.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당근히 맘이지만..
여기서 의미하는 외모로 볼때.. 눈이 이쁘면 좋지.^^
81. 하루 중 신문 보는 시간: 밤에,,스포츠신문과, 동아일보를 인터넷으로 순회공연한다~
82. 10년 후 내 모습: 사이언티스트가 되어있고, 이쁜 믿음의 가정을 꾸렸었으면 좋겠다~
83. 20년 후: 비슷하겠지만, 자식들이 좀 있겠고, 흰머리도 잇겠고..ㅋㅋ
84. 30년 후 내 모습: 이젠, 모든걸 접고, 하나님 안에서 봉사함으로 아름다운 새로운 가정을 꾸릴꺼같다..새로운가정이라 함은.. 믿지않고, 아픔이 많은 가난한 자들과 함께살 새로운 집~~
85. 10년 전 내 모습: 그냥 잘 지냈던거 같다..엄청 똑똑해서 시사문제에도 관심이 많았다..지금이랑 다른거같다.ㅋ~
86.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면적 모습:실망할때 많다.. 신실하다가도..쉽게 무너지는 나의 모습..^^ 사실 신실한면이 좀 적지.를~ㅋ
87. 남이 생각하는 나의 이면적 모습:글쎄..많을꺼 같다.^^ㅋ
88.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음...소미가 준 초콜렛도 기억난다.. 케이스 만드느라 뎁빵 고생했을텐데..고맙데이~~
산타클로스 아버지에게 받았던 무선 조종자동차.ㅋㅋㅋ
89.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요즘은 머 먹는데 많이 나가는거 같다..
90.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지갑속에..4만8천원가량있고,,도서상품권 3장있네..아..책사려다가..엄마랑 시장보고와서리~~ 내 갑부 아니다이~ㅋㅋ
91. 화장실에 앉아서 뭘 하나: 난 화장실에 거의 앉지 않는 스타일..오래 안가지..ㅋㅋ아이 부끄러워~ㅋ
92. 하고 있는 운동은: 달리기, 농구, 축구..등등이고..최근엔 헬스좀 해볼라고 계획을 세우고잇다.ㅋㅋ
93. 초등학교 성적: 오홋..상위였지.ㅋ
94. 중학교 성적: 좀 많이 상위였지. 그때 교만햇던거 같다..
95. 고등학교 성적: 허허허..중위였지..
96. 대학교 평점: 운이 좋아서 평점 좀 좋았다.. 이번엔 운이 좀 없던거 같다.^^ ㅋㅋㅋㅋ
97. 학창시절 잘 했던 과목:언어영역과, 사탐과탐을 좀 했었다..수능에선 언어가 무너졌지만서도~ㅋㅋ 사회,,툭히 국사,세계사는 최고였지.ㅋㅋ
98. 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 시간 남을때, 그냥 서점가거나 그러겠지..
99. 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계책: 잠잘라했다가 3시간동안 누워있다가 못잔적있다.. 잠안오면,, 못잔다..허허허..
100.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이 있나: 많제..
101. 도박 실력은: 화투도, 카드도,,할줄 모른다..수학여행때.. 친구들이랑 땡이 해가지고 5천원따본게 처음이자..마지막 도박인생.ㅋㅋ
102. 언제 눈물을 흘렸나: 최근에도 쫌 흘렸지만서도..남자인데말이지..
눈물이 좀 많다.. 슬픈영화봐도 흘리고, 하나님께 감동해도 흘리지..많이..
103. 다음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싶나: 다음세상이 있다는 조건아래라면.. 삶을 살아가는데.. 다음이 있다는 생각에 소흘해지지 않을까..지금의 이시간이..
104. 사랑이란: 변함없는 사랑이 좋은거 같다..힘들어서 그렇지..^^
105. 결혼이란: 결혼을 함이 좋을꺼 같다..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106. 돈이란: 있으면 좋은건 당연한거다, 하지만, 얼마를 버냐보다, 어떻게..쓰느냐가 더 중요한건..확실하다.!
107. 인생이란: 사람의 인생이란, 똑같이 타들어가는 촛불이지만, 그 촛불이 어디에서 어떻게 비추느냐에 따라서, 소용가치가 다르듯이.. 그 있는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다른것 같다..
108. 가족이란: 참 따뜻한곳이면.. 참 안락함을 주는 곳이다..
109. 비오는 날의 기분: 비를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올라면 확 오고..안올라면 안와야지..어정쩡한게 더 싫다..흐린날씨도 별루고..
110. 눈오는 날의 기분: 아직 어린걸까..눈이 마냥 좋고..깨끗해보이고 행복하다.^^
111.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으면: 아까 했자나..
다시새로운 버젼으로..
지> 지금은
민>민혁이가 삼행시를 또짓고 있어요..
혁> 혁..부분이 또 어렵군요..허허허
11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긴 있겠죠? ^^ 감사해요.. 그리고, 나도 사랑합니다..
113.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모두를 사랑하지~~ 암~그렇구말구..
114. 가장 믿는 것: 하나님이 나의 주되심, 부모님이 날 사랑하심..
115. 자신이 좋아하는 술/안주: 술은..좋아하는거 없다.. 어릴때..외할머니가 조금 줘서 마셔본..과일.주.^^ 거의 엑기스지..술이라기엔 글치~ 안주..ㅋㅋ 쥐포가 좋다..안주로써라기보단..맛있어서 그냥 자주먹지.크크크 오늘도 쥐포 사왔지롱~~
116. 자신의 신체부위중에 가장 자신있는 부분/없는 부분: 자신있는거 없는거 특별히 없지만서도.. 난 코가 구냥 괜차나보이고.. 눈이 좀 그래보인다.ㅋㅋ
117.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읍따..
118.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로 싫다: 이기적인사람..
119.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남을 배려하는 사람..
120.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 그냥,, 한번 쳐다볼듯..
121. 첫키스의 추억: 엄마랑말고는.. 흠 민석이와 마찬가지로..
은진이 동생..4살짜리 남자애와 얼마전 입술 겹침을 했지.!!
122.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옛날에 어떤 놈이랑 싸웠던거..ㅋㅋ 똑같은 놈이되었었지..하하하~
123.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 신앙적인 문제와, 진로.^^비젼~
124.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 아메리칸 싸이코..가 좀 글터군..진짜 싸이코였다..!!!
125. 현재 사용하고있는 통신은: 하나로 ADSL
126. 가장 갖고 싶은 것 3가지: 참 믿음, 기타잘치는것, 사랑하는 사람.^^
127. 컴퓨터 통신에서 젤 마니 하는 일/ 마니 가는 곳: 온라인 게임은 하나도 안한다.. 엠에센과, 세이클럽에서 친구들과 진지한 이야기를하거나 농담을 하는 게 다다.
128. 하루 평균 통신시간/통화시간: 흠.. 인터넷은..3시간이상은 하는거 같고, 통화는 1분에서 2분정도.. 안할때두 잇따.^^
129.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이제 만족하려한다. 그리고 나의 인생에 자신감을 가지고 나가려한다.^^
130.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주위에서 인문계가라고 하지만서도..사이언티스트가 가장 어울릴거 같다.^^
131. 나에게 가장 안 어울릴 것 같은 직업: 스포츠인!?
132.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학생틱하게 입지만서도, 중요한일? 오랜만에 가끔 양복을 입기도.ㅋㅋ
133. 자신의 키가 작다 느낄때: 항상 글치머.ㅋ
134.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 신앙적인부분과, 토익.^^ 기타~
135. 가장 황당했던 기억: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면~~ㅋ
136.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별로 없지만,,이제 가지고 살려한다^^
137.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동물로 태어나고 싶나: 강아지~~
138.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인문계 아니에요??
139.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음 하는 거: 남을 미워하고 싫어하는거.. 전쟁..핵폭탄!! 주여!!
140. 지금 나에게 필요한 돈의 액수:음.. 엘시디 모니터를 사고싶고, 엠디를 사고싶고, 좋은 기타를 사고싶다..50+30+40..=120만원..하지만 이건..꿈이지~~!!
141. 자살 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자살 왜하노..시간아깝다.. 그시간에 공부해야쥐~ ㅋㅋ 놀던가..
142. 내가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확실하진않고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어제죽은이가 그렇게 바라던 내일이었다.. 삶에대해 숙연해진다..
143.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남을 도와주고, 이해하는사람.^^
144. 내가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솔직히 중학생때까지만해도..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서 나아갔던거 같다.하지만 서서히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꿈을 꾸고있다..
145. 좋아하는 꽃: 노란..게 이쁘다.. 후레지아..인가..
146. 애인은 있는가: 일생에 단 한명만 있어봤으면 좋겠군.ㅋㅋㅋ
14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솔직히 찾아줘야지..미안해지자나..
148.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뷔폐하믄 안되나?
149. 애인에게 주고싶은 선물: 기타로 연주하면서 고백해봤으면.ㅋㅋㅋ
150. 친구와 약속.. 계속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것인가:연락해봐야지.. 일찍나가서 기다리는게 맘 편하기땜에 주로 그러는 편이다..
151. 어느 정도까지 기다릴 수 있나: 가만히 서서라면..1시간..정도는 기다릴꺼 같고..딴거하면서라면..3시간정도..?
152. 지금 생각나는 속담은: 웃으면 복이온다.. 속담맞나??
153.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연
154. 가장 좋아하는 단어: 웃음
155.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자신감을 갖자~ 내 인생에~
156.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글쎄... 둘다 하면 안되나... 상황에 따라서겠지... 그누구도 사랑을 100%,,, 우정을 100% 확신하는 사람은 없을듯.^^ㅋ
157. 자신의 묘비에 적히고 싶은 말: 이뿐 삶을 살고, 하나님한테 놀러감..
158. 학교에서의 죄수번호 ?떽!! 죄수번호라니..학번!!: 2002313689
159.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있어야 알제~~
160. 지금 침대 밑에 있는것은? 없지..
161. 나의 경쟁 상대는: 나태한 나의 모습이 아닐까??
162. 좋아하는 지하철역은: 성대역..ㅋㅋㅋㅋ알믄서~
163. 태몽: 물어보기 귀찮네..잇었나??^^;;
164. 샤워주기: 기숙사에선 하루에한번..^^; 집에선 2일에 한번..
165. 욕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세수
166. 샤워시간: 10분?
167. 신체 컴플렉스: 키 작은게 좀 글치만,,딱히 그런건 없다..
168. 아이큐: 별로다..122였나??
169. 술 언제 첨 먹었는가: 어릴때..보리찬줄알고 외할아버지 생일잔치에서.. 샴페인 원샷함.. 마시고 잠듬~~
170. 자주 쇼핑하는 곳: 쇼핑자체를 잘 안하지만, 가족과 함께면..롯데백화점 몇번가봄..손꼽을정도지만서도.ㅋㅋ
171. 한달 용돈은: 한달에20만원이지만,,가끔 못받을때도있고.. 아버지나 친척들 기분좋거나 그러면 더 받지..머..
172. 미팅 경험: 한번 해봐라고 누가 했지만, 정중히 거절했지..
173. 프로포즈는: 있긴있지롱~~ㅋㄷㅋㄷㅋㄷ
174. 보물 1호: 컴터아닐까..
175. 좋아하는 액세서리: 명지가 사준 폰줄이 젤 맘이 들지~~ 왜냐면.. 우리누나가 이쁘다고,, 뺏으려고 했거든..그래서 이쁘다고 생각함~ㅋㅋ명지땡스~~
176. 징크스: 한번 잠을 잘 못자면, 잠자는 법을 까먹어서 계속..까먹어서..잘 못잠..ㅡㅠ..시험기간 힘들었어~~ㅡㅠ..
177. 단골 음식점: 음..명동? KFC? 옛날짜장? 딱히 한군데는 없지..머..
178. 단골 미장원: 동네 목욕탕 아래 있는 임 미용실~~
중학생때부터 그곳에서 안하고 딴데서 한적이 없다~~아저씨아려나?? 사랑해줘요~~
179. 일기는 언제까지 썼나: 일기 지금도 컴터에 아주아주아주 가끔씩 쓰긴 하지만.. 초딩때..방학숙제였을때밖에 없지 않을까..ㅋㅋ
180.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단기선교도 가봐야하고.. 연구도 좀해보고싶고,, 연애도 해보고싶고..하고싶은건 많다..^^
181.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폰..옷..^^:;
182.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마음을 받고싶제~~
183. 즐겨 가는 곳: 기숙사와, 집, 학교...교회~
184. 생일에 무얼 하고 지냈니: 흠.. 그냥 밥먹었지 가족과..
185. 듣고 있는 음악: CCM, 가끔 발라드를 듣기도하지..머..
186. 오늘 제일 신났던 일: 이거 쓰기 직전에 엄마랑 진짜 올만에 시장같이가서 짐들어드렸다.. 그리고 엄마아는 가게 가서,뭐 사니까,, 아줌마가 1000원도 주시고,,ㅋ 쥐포도 한봉지 주셨지..사실..아까의 쥐포는 산게 아니고 얻은거라네~~ㅋㅋ
187. 성형하고 싶은 곳: 솔직히 읍따..
188. 거의 내가 받는 전화: 전화는 극히 드물지..문자는 친구..집..정도..
189.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나: 기송이한테 나중에 해볼께..라고했따.
190. 몇 개까지 할 수 있을거 같나: 다 받아주지..뭐..^^;;
191. CD는 몇 장정도 가지고 있나: 흠..영화꾸운시디는 100장넘게 가지고있고.. 가요는..2~3장? 씨씨엠은..30장이 다되가는거 같고.. 팝송이 한 10장된다..시디 메니아~~ㅋㅋ 테이프는 더 많은데..테이프는 가요가 많다.. 고2때 시디로 전환했지..ㅋㅋ
192. 지금 한 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배아프네..알제..?
193. 방금 내가 본거: 시디 갯수 본다고 시디모아놓은데 한번 봤지..ㅋ
194. 가지고 있는 병: 최근 자세불안으로, 허리에 통증..그리고, 기관지에..이상이 생긴듯..이런 지금도 자세가 거의 쓰러져가는 수준...ㅡㅠ..
195. 입원한 경험: 4학년때..폐렴앓은적 있따..
196. 지금 가장 궁금한거: 기타 어떡하면 연주까지 잘할수있지??
197.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가: 넵..2~3번? 1번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나서..일가족 몰살할뻔..주의 은혜로 살았다.. 차는 폐차할정도였는데..피 한방울 안났다..^^ 주님 감솨~~합니다.. 고딩때..차랑 자전거랑..붙어서 차에 끌려갈뻔했따..자전거 핸들이 봉고 문짝 놀러있는데 끼여서~ 끌려감..허헛..ㅋ
198.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하게 쳐다본다면: 남자면 몇번 째려보고 말고,, 여자면..잘 못쳐다볼꺼 같다..
199.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거: 줄수있다면 다줄꺼야..
200. 200문 200답을 마치고 난후 소감: 재밌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