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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경영학교(맛집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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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야기 스크랩 <신창식소장의 대박맛집>강원도막국수의 종결자!! 강릉식 막국수를 아시나요..?? (남북면옥)
서비스디자이너 추천 0 조회 60 14.01.13 07: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신창식소장의 대박맛집>강원도막국수의 종결자!! 강릉식막국수를 아시나요..?? (남북면옥)

춘천식 막국수보다 고소하고 맛난 강릉식 막국수!! 그중 최고라 할수 있는 "남북면옥"을 소개합니다. 

 

 

< 소속 - 신창식외식연구소 / 요리연구가 신창식소장 >

 

중기청 자영업 컨설턴트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전임강사 ,

 

서울시 위생교육강사, 경기 소상공인 기술전수단장 , 21c국내외식인포럼 진행강사 ,

 

(사)조리사회 중앙회 교육강사, (사)한식문화교류협회 이사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소상공인TV, 매경TV, 한경TV, 머니투데이 자문위원/패널

 

저서 - 창업, 죽을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피서철.. 캠핑이나 펜션에 가서도 먹는 음식이란 고기, 치킨..등의 육류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청정 강원도에서는 역시 '슬로푸드'가 제격이다. 한여름에는 그중에서도 메밀을 빻고, 주무르고, 치대고, (가늘게) 뽑고, 삶아서 차게 먹는 막국수가 상수다.

맛이 시원하고 구뜰한 데다 가격도 착하기 때문이다. 물론 강원산 막국수라고 해서 모두 감칠맛이 나는 건 아니다.

 

 

강원도 구석구석에는 담백하고 구수한 막국수집이 꽤 많다.

그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잇는 춘천식 막국수가 아닌 강릉막국수에 대해 알아보자!

 

 

<강릉 남북면옥 상권>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370-13

 

 

 

7번 국도를 빠져나와 우회전해서 교항리로 들어서면서 바로 보인다.

 

- 막국수의 정의 : 겉껍질만 벗겨 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은 국수로 만든 음식.

- 막국수 명칭유래 : 막국수란 ‘막 부서져서 막 먹는 국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막국수 변천 : 예전에는 칼국수처럼 반죽을 얇게 밀어서 칼로 썰었으나 점차 기계화되어 지금은 기계 국수틀을 이용하여 만든다. 또한 밤참으로 많이 먹었는데요새는 낮에 점심식사로 많이 먹는다. 예전에는 순수한 메밀가루로만 국수를 만들었으나, 요즘에는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드는 경우가 많다.

-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이수현이 제보한 강릉지역의 막국수 만드는 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메밀가루와 밀가루의 비율은 7:3으로 하여 찬물로 반죽을 한 다음, 기계 국수틀에서 뽑아 삶은 후 냉수에 헹궈 사리를 짓는다. 육수는 소뼈, 멸치, 다시마 등을 넣어 푹 달인 후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 후 살얼음이 생길 정도로 냉장 저장한다. 육수를 만들 때 고추씨, 감초, 양파, 마늘, 생강 등을 넣으면 국물의 잡냄새를 없애준다고 한다. 김치는 대강 썰고 오이는 어슷썰기로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짠다. 사리를 대접에 담은 후 김칫국물을 붓고 그 위에 썬 김치와 절인 오이를 얹고 깨소금과 고춧가루를 뿌려 먹는다. 고명으로 얹는 김치는 동치미·나박김치·배추김치 등 모두 쓸 수 있는데, 젓갈과 고춧가루가 많은 김치보다 맑은 김치가 좋다. 김칫국물에 차게 식힌 육수를 반쯤 섞으면 더욱 맛있다. 양념장을 얹어 먹기도 한다. 양념장은 육수에 고춧가루를 불린 후 양파, 마늘 간 것과 깨소금·참기름·조청·설탕 등을 넣어 2일 정도 재워 둔 후 사용한다. 해안지방에서는 특이하게 가자미를 얹어 먹기도 한다.
 

 

<강릉의 "ㄴ“막국수의 성공비결>

 

 

- 오랜전통 / 인지도

 

40년 이상 막국수전문점 / 막국수가 강릉의 대표 먹거리.

막국수하면 닭갈비먹고 나오는 것쯤으로 생각하기 일쑤이다.

강릉의 지역민들은 타지에서 손님이 온다면 막국수집으로 인도를 한다.

 

- 기계로 직접 내리는 기계막국수/기계냉면

 

 

요즘 공장면이 많다. 서울에서 기계면을 먹어보려면 꽤나 알려지고 전통이 있는 “면옥”이 들어간 곳을 찾아야지만 맛 볼 수 있다.

공장면의 맛과 레벨이 많이 높아진 것 또한 사실이나, 손 반죽에 기계면의 맛은 잊을 수 없다.

 

 

- 저렴한 가격

 

요즘 냉면전문점의 냉면 가격이 8,000~12,000원정도 한다. (서울의 경우)

지방임을 고려해 보아도 저렴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실제 서울의 잘 한다는 집들보다 맛이 떨어지지 않고, 더 맛있다는 호평도 많다.

 

- 100% 메밀가루 사용

 

 

100% 메밀가루만을 사용.

끈기는 적지만 메밀의 담백함과 고소함은 배가 되어 있다.

 

- 메밀의 효능

열을내려주는메밀의 주된 효능으로 알고 계신건 바로 성인병치료 일텐데요.

메밀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혈관성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열을내려주는메밀에는 비타민,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활성산소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답니다.

 

- 즉석조리의 묘미와 조리철학

 

 

주문과 동시에 메밀 면을 뽑고 삶았다. 100% 메밀가루여서인지 면은 흰빛이 강했다. 어, 그런데 면을 맹물에 헹구는 게 아닌가. 냉면처럼 얼음물에 씻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이보다 더 찬물에 씻으면 면이 뻣뻣해진다"라고 여주인은 말했다.

 

 

 

- 메뉴의 구성

 

회냉면 / 물냉면 - 5,000원

물막국수 / 비빔막국수 - 5,000원

수육 - 15,000 / 20,000 / 25,000원

 

- 또 하나의 스타메뉴 “수육”에 숨은 명태회

 

 

보쌈이라 보면 된다. 허나, 다른 곳과의 차이는 바로 보쌈김치라 보면 되겠다.

일반적으로 무말랭이(골금짠지)로 보쌈속을 만들거나 배추를 가지고 만든다.

이곳은 바로 명태회를 보쌈과 곁들여 먹는 사이드음식으로 제공한다.

너무도 고소하고 맛이 일품이다.

 

 

- 주변의 갈만한 곳!!

 

 * 경포대 : 경포대는 강원도 유형문화제 관동팔경 중 하나로 경포호수와 주변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높은장소에 지어진 건물로 주변 자연 풍경과 잘 어울려 있습니다.

 

 

 * 오죽헌 : 오죽헌은 현존하는 주거용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의 하나로 보물로 지정.

오죽헌은 다들 아시다시피 현모양처의 귀감이 되는 신사임당과 대학자인율곡이이선생님이 태어나신 곳으로 조선민가의 별당.

 

 

 

 

* 참소리 박물관 : 세계 최대의 유일한 소리 박물관인 참소리 박물관!

참소리 박물관은 축음기와 에디슨의 발명품 등 다양한 음악 악기중심의 음악박물관으로 다양한 종류의축음기와 뮤직박스, 라디오, TV, 자동차, 에디슨의 발명품 등 5000여점으로 소장품 규모면에서세계최대의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 외 커피공장/ 대관령자연휴양림 / 주문진항...등등.. 많은 볼거리..!!

 

 

 

- 온라인 맛집,여행지를 찾는 온라인족 성행

 

강릉, 주문진을 찾는 여행객들이라면 “강릉맛집”, “막국수맛집” 키워드로 많은 블로그와 sns등에 올려져 있다.

최근 온라인의 맛집과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문전성시 되고 있다.

 

 

<막국수 잘 하는집>

 

 

허영만의 만화 < 식객 > 에 소개된 10여 곳,

신소장의 강원도 지인들이 소개해준 6곳을 모아봤다 .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곳을 추려보니..

 

 

 

유포리막국수(춘천)·도촌막국수(양구)·남북면옥(인제/주문진)·백촌막국수(고성)·단양면옥(양양)·동해면옥(주문진)·현대막국수(평창 봉평)·장원막국수(홍천)가 꼽혔다.

 

아직 도촌막국수 1곳은 가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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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저자 - 요리연구가 신창식)

 

 

600만 자영업자 희망 프로젝트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신창식 (지은이) | 열음사 | 2012-02-25

판매가 : 15,000원 → 13,500원 (10%,1,500원 할인)

머리말

DAY1 마인드 - 성공 창업, 조건이 아니라 자세다
1 나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2 창업 첫 달 수익이 500만 원?
3 군대에서 사격 연습하듯 준비하라
4 절실하지 않으면 1년 만에 2억 원이 3000만 원 된다
5 창업 자금, 과연 어떤 돈인가?
6 창업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하는 정글

DAY2 창업계획 - 성공 창업, 계획부터 다르다
7 창업에 목표를 두지 말고 성공에 목표를 두라
8 발품을 팔고 타이밍을 맞춰라
9 최소한 6개월은 준비하라
10 육하원칙에 의해 창업을 준비하라
11 육하원칙에 의해 문제점을 분석하라
12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DAY3 창업의 종류 - 성공 창업, 선택에 따라 다르다
13 자신에게 맞는 창업 아이템 찾기
14 좋은 점포, 알맞은 점포 구하기
15 초보 창업자를 위한 인테리어 공사
16 잘 만든 상호와 간판, 열 영업사원 부럽지 않다
17 프랜차이즈 창업은 과연 안정적일까?
18 승계형 창업은 불황기의 모범적인 창업일까?
19 업종 변경 창업은 초보 창업자의 대안일까?

DAY4 마케팅 - 성공 창업, 장사하는 방법이 다르다
20 실패하는 점포의 특징을 분석하라
21 전단지 배포는 마케팅이 아니다
22 스타 상품, 스타 메뉴를 개발하라
23 장사가 잘 되는 가게는 손님 관리도 다르다
24 덤 역시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르다
25 고객의 마음을 접수하라

DAY5 경영- 성공 창업, 운영하는 방법이 다르다
26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결정
27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28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종업원
29 5000만 원으로 창업 도전하기

부록

P.119 :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대출을 받아 창업을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문을 닫으면 고스란히 빚만 남게 된다. 여유자금과 퇴직금을 합쳐 창업, 폐업, 재창업을 반복하면서 자산을 다 까먹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자영업의 현실이다.
문제는 그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초보 창업자가 끊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유행 아이템의 무조건적인 선택이다.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이 한창 물오르는 유망 아이템인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초보 창업자는 안타깝게도 막차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위 유행 아이템에 성공하는 경우는 자영업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프로 창업자가 대부분이다. 즉 매우 발달된 장사의 감을 가지고 창업하여 권리금만 챙기고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 알라딘
P.133 : 점포의 시설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초보자일수록 좋은 시설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시설은 업종에 맞는 것이 최선이다.
일반적으로 상가가 많으면 외양이 더욱 번화해 보이는데, 이러한 외양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작정 상권의 규모가 커진 실속 없는 곳으로, 상권이 지나치게 비대해져서 제살 깎아먹기에 바쁜 곳이다. 따라서 망하는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소위 유명 상권이 여기에 속한다. 따라서 이곳에 진출하려고 한다면 전문가에게 문의를 하거나 정통한 부동산 중개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즉 상권은 조정기를 주목해야 한다. 신흥 주택지 상권의 경우에도 무작정 규모만 큰 곳이 있는데 역시 조정기간이 지난 이후에 입점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 알라딘


600만 자영업자 희망 프로젝트
- 창업, 미친 듯이 준비하고 악착같이 성공하라

::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대한민국은 전체 노동인구의 약 4분의 1이 자영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창업 천국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은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로 드러나는 결과는 이와는 정반대이다. 매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수많은 자영업자가 탄생하지만 그중 기껏해야 2할 정도만 성공할 뿐 8할은 실패의 늪으로 빠지고 만다.
이 책은 바로 창업자의 무모한 자신감을 지적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창업, 자영업의 세계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자존심이나 오만함은 버리고 바닥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그만큼 창업의 세계가 냉혹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창업 성공 여부는 조건이 아니라 자세에 달려 있으며,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계획 없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설파한다. 특히나 프로들과 경쟁해야 하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창업의 세계는 정글과도 같은 곳임을 강조하며,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침과 전략을 전달한다.

창업 전문가인 저자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최선은 창업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창업하지 않고도 먹고살 길이 있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창업 외에 다른 길이 없다면 죽을 각오로 준비해서 반드시 성공하라고 말한다. 그만큼 창업에 있어 절실함이 무기라는 말이다.
창업은 결코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창업 전문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없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창업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현재의 상황을 점검하여 실패의 요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면 이 책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다.

::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알짜 지침서

이 책은 엄밀하게 말하면 투자형 창업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생계형 창업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중에서도 초보 창업자들이나 실패를 경험한 재창업자들을 위해 쓰였다. 하여 이 책에서는 창업에 임하는 자세에서부터 창업 계획, 창업의 종류, 마케팅과 경영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실제 초보 창업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어 공감과 이해를 더하고 있다. 또한 권리금 장사의 희생양이 되기 쉬운 초보 창업자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전문적인 분석과 예측으로 성공 창업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상권 분석부터 구체적인 마케팅 방법까지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창업 대출 기관 등을 소개한 부록에 담긴 알짜 정보들은 그야말로 창업 정보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정보라면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해도 보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뤄진 내용은 저자가 창업 전문가로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 있어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성공 창업의 길로 안내하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다.

저자 : 신창식

 


소개 : 경상북도 작은 도시 점촌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최대의 강점이자
장점이 노는 것이었다. 호텔 주방을 거치며 음식점을 개업하고,
배보다 배꼽이 큰 서비스를 지향하며 나름 성공과 작은 실패의 경험을 쌓았다.
세계요리대회 수상, 프랜차이즈 근무, 자영업컨설팅을 하며 창업 노하우를 쌓았고
수백여 곳의 창업 컨설팅을 했다. 창업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이해하기에 거친 경상도 말투에 직설적으로 몰아붙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현재는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TV 프로그램과 칼럼, 특강 등을 통해 창업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출처 - 신창식외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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