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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Best ...restaurant) 스크랩 [강남] 괜찮은 씨푸드 부페 <마키노차야>
카우리 추천 0 조회 22 10.07.24 10: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마키노차야>는 강남역 국기원 사거리근처에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작년에 생겼습니다.

LG패션 외식업부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을숙이가 LG패션을 다닙니다.

무료 시식 쿠폰이 자주 나옵니다.

좋은 회사입니다.

토요일 저녁입니다.

<마키노차야>로 향합니다.

 

 

지하입니다.

외관은 깔끔합니다.

<마키노차야>는 미국내에 7개 매장이 있습니다.

와이키키,괌등에 신규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입구의 인테리어는 럭셔리 해 보입니다.

코엑스의 토다이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경영자의 이름도 마키노 입니다.

1981년 미국 첫 일식부페인 EDOKO를 오픈했습니다.

<TODAI>의 운영경험도 있습니다.

믿음직합니다.

마키노차야의 해산물들은 산지에서 바로 매장으로 배송됩니다.

다른 곳의 해산물보다 신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간장종지와 다기들도 깨끗합니다.

미리 간장을 조금 담습니다.

 

 

6개월전 왔을때의 변경전 가격입니다.

2008년 12월부로 평일런치는 26000원입니다.

평일 저녁은 39000원입니다.

주말 공휴일도 39000원입니다.

 

 

내부가 다른 씨푸드 레스토랑에 비해 크지는 않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서둘러서 음식을 가져옵니다.

 

 

먼저 샐러드를 담아옵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드레싱이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바로 그릇을 비웁니다.

사진을 찍기보다는 음식을 먹는데 주력합니다.

일단은 살아야합니다.

 

 

기름진 음식들을 담아옵니다.

 

 

꿔바로우가 먹음직스럽습니다.

바삭바삭하고 씹는 맛도 좋습니다. 

 

 

오징어 튀김과 새우튀김은 맛있습니다.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습니다.

<하코야>의 가라아게가 생각납니다.

 

 

장어초밥은 스테미너에 좋습니다.

힘이 불끈불끈 납니다.

밥은 먹지 않습니다.

 

 

콘스프도 가져옵니다.

스프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제서야 에피타이저를 가져옵니다.

식탐은 끝이 없습니다. 

 

 

깐쇼새우도 참 맛있습니다.

  

 

중국음식과 한국음식이 담겨져있습니다.

씨푸드 부페라서 그런지 다른 부페들 보다는 한식중식의 양은 적습니다.

하지만 씨푸드의 양은 상당합니다.

 

 

연어와 참치사진은 색깔이 돌아갑니다.

연어는 신선합니다.

 

 

굴은 바다의 우유입니다.

겨울은 제철입니다.

많이 먹을 수 있을때 많이 먹어둡니다.

 

  

매력적인 마늘은 항암치료에 좋습니다.

틈틈히 먹습니다.

  

 

산라탕도 가져옵니다.

생각보다 많이 가져왔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중간중간 파인애플을 먹어서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부페에서 가장 필요한 스킬중 하나 입니다. 

잠시 쉽니다.

와인도 한잔씩 마십니다. 

 

 

석화구이를 가져옵니다.

보기만큼 맛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참다랑어 초밥은 맛있습니다.

밥은 가능한 빼고 먹습니다.

쉽게 배가 부릅니다. 

 

 

<마키노차야>에는 전복이 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전복 껍데기에 슬라이스 된 전복이 하나나 두개정도 올려져 있습니다.

스테미너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이렇게 건강해져도 되나 잠시 고민을 합니다. 

 

  

와인을 한잔 더 주문합니다.

 

  

크림파스타도 가져옵니다.

다른 씨푸드 부페에 비해 맛이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치즈샐러드도 맛있습니다.

 

 

꼬치구이도 화로에 잘 구워져 있습니다.

야들야들한 살이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다시 파인애플을 먹습니다. 

 

 

대게는 따로 제공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줄서는 사람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게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꽃게탕은 좋아합니다.

큰어머니와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꽃게탕이 가장 맛있습니다.

 

 

예의상 몇개 가져옵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한국의 씨푸드 레스토랑에서는 왜이리 대게를 스페셜 한 음식처럼 내어놓는지 의문입니다.

 

 

<마키노차야>에서는 소다음료가 무료입니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 

 

 

쇠소기 스테이크도 따로 철판에 굽습니다.

원하는 야채와 함께 구워서 내어줍니다.

 

 

스테이크가 참 좋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면 너무 익히지 않은 레어급으로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습니다.

와인과 함께 스테이크를 먹습니다.

행복합니다.

 

 

전복을 다시 가져옵니다.

싱싱합니다.

 

 

깐쇼장어는 따로 이야기를 해야 줍니다.

슬슬 배가 불러옵니다.

 

 

<하코야>는 강남역에 1호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라멘집입니다.

엘지패션 외식사업부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부페메뉴에도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직접 매장에 가서 먹는 맛보다는 못합니다.

라멘을 마지막으로 음식은 그만 먹기로 합니다.

 

 

디저트 바가 보입니다.

<비즈바즈>에 비해 다소 작아보입니다.

그래도 디저트는 언제나 좋습니다. 

 

 

나트륨을 배출 시켜주는 배도 먹습니다.

성인의 나트륨 하루 권장량은 2000mg정도입니다.

 

 

조각케?들의 맛은 최상은 아닙니다.

 

 

귀엽습니다.

 

 

마무리는 언제나 그렇듯 요거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앉아서 10여분정도 배를 식힙니다.

배가 점점 더 불어옵니다.

움직일 수 없기전에 <마키노차야>를 나섭니다.

 

 

밤이 됩니다.

차를 마시러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습니다.

 

 

가격이 괜찮은 씨푸드 부페입니다.

평일에 점심에 이용을 하면 꽤 괜찮습니다.

이 정도의 초밥 퀄러티라면 왠만한 회전 초밥집 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부페는 좀 산만합니다.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기에 좋지는 않습니다.

가끔씩 머리식힐겸 여러음식을 다양하게 먹기에는 좋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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