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이란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며
중정채 카페에서 얻어가는 정보가 많기에,
미약하지만 저도 살짝꿍 글 남깁니다.
신종플루 크게 분류해서
1. 치료제
2. 백신
3. 진단
4. 예방
종류별로 합니다.
1. 치료제
* 타미플루, 리젠자 전량 수입입니다.
치료제 부족 가능성을 두고 강제생산 필요성을 정치권과, 의협에서 적극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 특허권 분쟁에 휘말릴 수 있어서 정부가 아직은 아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강제생산 가능성 두고 타미플루 복제약 관련주 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5%수익 내고 냅다 나왔습니다.
* 강제생산 가능성 희박이유
타미플루 특허권 가지고 있는 로슈.
로슈는 한국의 공급 물량을 대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했고...
세계적 위기 상황이 오면 세계적으로 4억명 분 생산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건 지난 5월에 밝힌 내용,
'세계적으로 4억명' 이는 판데믹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선스 생산을 하면 가능한 수치라는 겁니다.
현재 로슈의 라이선스 생산국가 인도와 중국.
인도와 중국은 워낙에 많은 인구라 자국의 치료제 확보를 위해서
강제 생산이 불가피했기 때문에 로슈를 압박했고
결국 라이선스 생산을 통해 타미플루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판데믹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 가능한 제약사 있습니다.
강제생산을 대비해 타미플루 생산 가능하다고 밝힌 업체 11~13개 제약사.
그러나 유독 이 제약사만은 타미플루 생산 가능하다고 밝히지 않습니다.
왜냐 로슈와의 계약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우리도 생산가능하다'라고 밝히지 않는거죠.
라이선스 생산 가능성...
로슈는 이미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지난 5월에는 4억명 분 생산가능하다했고,
지난 9월 7일에 공식 기자회견에서 '언제인지' 구체적 언급까지 했습니다.
* 결론
치료제 부족 사태가 온다면 강제생산보다는 '라이선스 생산'이 먼저입니다.
* 제 소견
라이선스 생산 가능성 두고 이 회사 주식살까 고민했지만, 결국 보류했습니다.
라이선스 생산의 구체적 시기를 언급했지만, 그 시기가 앞당겨지지 않을 경우엔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할 것 같아...
다른 품목에 집중하기 위해 선택에서 배제했습니다.
2. 백신
* 현재 녹십자에서 임상시험중이죠.
임상시험은 어디까지나 인체가 해가 있는지 없는지 실험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의학기술도 만만치 않으므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희망을 걸어보고...
그러나...혹여 실패라도 하면, 우리나라 난리나겠죠. 그럼 백신 수입 전적으로 의존해야 합니다.
혹여 성공하더라도, 백신 공급 전에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경우... 백신 부족 사태는 올 수 있습니다.
백신 부족 사태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수입입니다.
* 지난 28일 식약청이 예방백신 업체를 대상으로 신속심사절차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정부도 백신 수입에 대해 검토중이라는 거죠.
국내 제약사들은 다국적 제약사와 물밑 접촉중이죠.
현재 수면으로 떠오른 '보령제약'
중국 시노박사의 백신 1000만명분 수입 가능하다 했죠.
아직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의약품을 수입한 적이 없어 부정적 시각이 강합니다.
그러나 백신 부족 사태가 오면 긍정적 검토 하겠죠...
백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백신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시작도 못했고, 중국은 5면, 일본은 10~15년 앞서있다>
참고로 시노박은 WHO에 인플루엔자 백신공급 회원사입니다.
중국이라는 선입견보다는 시노박의 수준을 검토해볼 때..
* 제 소견
현재는 보령제약이 수면위에 있지만,
언제 어느 제약사가 다국적 제약사와 계약을 맺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전 일단 백신 관련주 촉각 곤두 세우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1,2 종합
- 치료제 및 백신은 잘 만 건지면 금광발굴이요. 안 되면 손절가 각오 하셔야죠.
3. 진단
* 신종플루 진단 관련주 4개 정보 압축됩니다.
요거는 카페에서 추전주로 자주 거론되고 있고, 몇 가지 우험수위 발언이 있고 그 업체의 영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실명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살펴보시면 뻔히 보인다는...ㅎㅎㅎㅎ
전 일단 3개만 업급하겠습니다.
* A사
- 질병관리본부에 독점 공급하고, 인천공항에서 이용되고 있으면 병원및 보건소에서도 주문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가격까지 저렴해서 좋다고...주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며칠전 심평원에서 신종플루 진단과 관련해 3개만 건보가 가능하고 그 외에는 불가능하다고 공시했죠.
요 업체 건보 불가능 한 회사입니다.
그래도 워낙에 신종플루 진단비가 비싸서 건보 혜택 안 되는 이 업체의 진단비가 더 쌉니다.
- 이 업체 주식 가지고 있다가,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아닌 듯해서
얼렁 손절하고 나왔습니다. 손절하고 나왔더니 오르더라는... 그래도 눈길 주지 않습니다.
다른 여타의 영향으로 이 회사의 주가가 올라갈 수는 있으나
신종플루 관련해서는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죠.
- 그럼 왜 이 업체가 건보 혜택 안 되더라도 진단비가 저렴한데...왜 지속될 수 없느냐....
진단 정확도가 70%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며칠전 신종플루 환자수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가 다시 취소했죠.
5번째 사망자가 이 업체의 진단장비 사용으로 오류가 났기 때문입니다.
사망자 번복 후, 정부는 신종플루 환자 수 집계 및 추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
신속항원이라는 이름으로 진단되고, 건보 혜택 안 되는 이 업체의 진단장비 사용을 자제해 달라 했습니다.
- 결론...
일시적으로 개인병원에서 이 업체의 장비를 사용할 수는 있으나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한 진단에서 이 업체의 진단 방법은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개인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그 업체가 리베이트를 통해 공급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건보 혜택 안되면 리베이트는 더 극성을 부릴 것이므로...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은 이유는 '신종플루 의심 환자'는 거점병원으로 가지, 개인 병원 가지 않기 때문이죠.
* B
- 건보 혜택되고, 정확도 97%이상입니다.
비용이 비싸지만, 정확도와 건보 혜택 때문에 정부에서 권장하고 있는 검사법입니다.
며칠전 판매 실적 보도하기도 했죠. 더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니 늘어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질문 하나...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검사 이전에 임상 진단만으로도 타미플루 처방하는데 왜 진단키트가 이용되나?>
이건 제 신랑이 제게 던진 질문이기도 합니다.
답 드리죠.
타미플루는 신종플루 초기에 처방해야 합니다.
신종플루 확진 판정에 3~5일 시간이 소요되므로 일단 처방하는 거지요.
타미플루 처방 받았다고 확진 검사를 안 하느냐...
아닙니다. 타미플루 처방받고, 신종플루 검사 합니다.
검사 비용이 타미플루 투약비보다 비싸기 때문에 몇 몇 언론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분들 그냥 간다고 하는데..
이건 전체 내원자 중 10% 미만입니다.
90% 이상은 신종플루 검사합니다.
- 여기서 부연 설명 하나 한다면... 신종플루 검사자 수는 얼마나 되나?
현재 신종플루 환자는 8천명을 넘어 1만명에 육박합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전국적인 단위 집계조차 어렵다고 하죠)
그런데 내원 환자 중 신종플루 환자수는 10%도 안 된다고 합니다. 이건 보도에서 많이 나왔죠.
감기 증상으로 신종플루 검사들 많이 받는다고...
쉽게 계산해보면
신종플루 환자수 8천명
감기로 인한 신종플루 의심으로 검사자 수 8만명...
검사자 수는 신종플루 환자 수와 함께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 또 하나 부연설명 3~5일이 걸리는 확진 검사...왜케 오래 걸리나?
확진 장비 보급이 거점병원 기준으로 아직 20% 수준도 안 됩니다.
모든 병원에 있는 것이 아니죠.
여러 병원에 있는 키트들을 모아 검사를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왜 모든 병원에 없느냐... 예산 부족입니다.
거점 병원이 의무적으로 고가의 장비를 들여놓을 필요는 없죠.
예산 부족이라면, 더 이상의 기계 수요는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하신다면...
지금은 정부가 예산을 타미플루 확보와 백신에 쏟아붓기 때문입니다.
신종플루 확진 환자수가 늘어날 수록 검사 장비에도 예산을 더 보충하겠죠.
타미플루 내성의 우려로 남용을 막아야 한다는 WHO와 전문의에 의견이 아직은 무시되고 있는 듯한...
뭐...항상 정부는 그랬으니까...
5월부터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이제서야 부랴부랴 치료제 및 백신 확보하고 있으니
진단도 한 발 늦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 제 소견
C사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진 이 업체 제품이 대세입니다.
* C
- 진단키트 관련해서는 세계 시장에 내 놓아도 손색 없기에, 가장 믿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 전입니다.
얼마전 공개매수 논란에 휩싸여 주식이 롤러코스트를 탔고
현재 -10%이지만...느긋하게 기다립니다.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출시될 듯 하고, 이 업체의 세계 시장 장악력이 좋으므로
내수 뿐만 아니라 수출 기대도 전 아주 좋게 봅니다.
진단키트의 늦은 출시로 B사에게 밀려도 걱정안합니다.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 충분하기 때문이죠.
- 앞서 언급했듯이 -10%이지만 제가 느긋한 이유 중에 하나...
며칠 전부터 골드만이 2~3일에 한번 소량이나마 매수하고 있다는 것이 전 마냥 좋네요.
세계적인 금융기관 골드만과 한 배를 탄 기분이랄까...ㅎㅎㅎㅎ
골드만 매수가격을 분석해 보니 그들오 -5%쯤 되는 것 같아 그냥 골드만과 같이 기둘릴려구요.
3개월 안에 뭔가 걸려도 좋고, 안 되면 한 2년쯤 기둘리려구요.
-50%이 되더라도 요건 흔들리지 않고 장기로 갑니다.
- 제 소견
치료제 및 백신 관련주에서 마스크 및 세정제로 갔다면...이제 진단키트의 차례임다.
4. 예방
- 마스크와 세정제죠.
- 일단 세정제..
시중에 팔리는 세정제나 비누나 별반 차이 없음을 전문가들이 누누히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잘 팔립니다.
정부가 손씻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이 볼 때는 정부가 백신과 치료제 미확보로 비난을 받으니 어케든 예방책이 최우선인 것처럼 하는구나입니다.
그래도 일단 안 닦는 것보단, 자주 씻는게 좋으니 각설하고
- 마스크... 요놈 이미 발동 걸렸죠.
그렇다면 업체 선별해봅시다.
정부가 권장하는 신종플루 마스크 N95와 , FFP2 ..
FFP2 는 각설하고
- N95 ..
정부가 적극 권장합니다. 가장 효과가 좋기 때문인데요. 혹, 이거 써보셨나요?
숨막혀서 죽습니다. 통기성이 너무 안 좋아요.
병원에서도 요 놈은 쓰기 어렵다고 내 논 자식입니다. ^^
얘네 제조회사및 판매회사 주가 오르고 있지만, 실체를 몰라서 그런 거품 현상이.....
- 그럼 대안은?
9월 중순.. KF94 규격의 마스크 승인납니다.
전문가들도 요것만 목 빠지게 기둘리고 있습죠.
그래서 요놈 담아놓고 100% 수익률에 도전중인데
추가매수로 평간가 올라져 아직 목표율 미달입니다.
오늘 아주 많이 떨어졌지만, 워낙에 초반에 매수한지라 그래도 여유 만땅~
요놈은 100% 수익 충분히 달성 가능해 느긋히 기다리는 중.
- N95, KF94 외에 마스크 관련주 또 없나?
있습니다.
N95는 통기성 문제로 인기가 없고, KF94는 성능은 좋지만 가격 메리트에서 밀리겠죠.
그럼 저가의 효율적인 마스크가 널리 이용될텐데..
그게 흔히 겨울에 많이 쓰는 면마스크가 아니라
'수술용, 의료용, 1회용 마스크'입니다.
수술용, 의료용, 1회용 마스크...말만 다르지 다 같은 제품입니다.
- KF94가 있는데, 수술용, 의료용, 1회용 마스크가 팔리겠나?
팔리죠.
KF94가 출시되더라도 수급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고가라는 것과, 물량 부족의 대안으로 의료용 마스크를 찾는 것입니다.
의료용 마스크 한개에 50~1000원 입니다. 낱개씩 안 팔고 50개, 100개씩 묶음으로만 팝니다.
신종플루 마스크는 1회용이란 사실은 다 아시죠? 재활용하면 효과 없다고 정부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용량은...ㅎㅎㅎㅎ
- 의료용 마스크가 신종플루를 막는 예방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안 사면 그만이지 않는가?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항상 3발짝씩 늦는거 아시죠...
일본은 이미 여름에 마스크품절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의료용 마스크 50개에 1200엔 하던것이 14000엔으로 10배 이상 가격 폭등했음에도 없어서 몰 팔았습니다.
일본의 위생관련 국민성이 세계 최고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마스크 이용률도 지금처럼은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은 마스크 착용자 찾아보기 힘들죠. 마스크 쓴 사람이 이상해 보일정도...
- 마스크 이용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앞서 언급했듯이 정부가 마스크보다는 손씻기 중요성에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손 자주 씻으세요>는 국민 부담이 덜하지만
<마스크 쓰세요>는 국민에게 소비를 권장하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 권장이 점점 강세를 이룰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슬슬 움직임도 보입니다.
-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 (대중이 모이는 지역 축제는 취소되고 있지만)에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위해 마스크를 보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료용 마스크 1만장 구비, 500장 마련, 1000장 배포' 보입니다.
솔선 수범해서 마스크 배포하고 분위기 만들어...
마스크 안 쓰면 이상하게 보이는 현상 만들려는 거지요.
- 여기에 또하나 '정보'
마스크 착용 켐페인...먼저 지자체 및 기관에서 보여 주고 있다고 했죠.
이제 방송이 가세합니다.
방송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파급력이 큽니다.
캠페인 광고 방송 프로그램 사이에 틈틈히 넣어주고,
뉴스 보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도적으로 많이 보여주면서 분위기 만드는거죠.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서 방송이 나설 것이라는 것은 100% 장담합니다. ㅎㅎ
- 그럼 의료용 마스크 관련주 뭐 있나?
요건 공부해 보세요. 제가 언급하기엔 '마스크 관련 시장' 업체 파악이 덜 되어 있는지라...
알아본 결과 마스크 관련해서 상장된 회사가 몇 개 안되서 압축되지만
제가 모르는 상장 회사가 있을 수 있으니 언급 자제하겠습니다.
전 2개 중에 하나 골라잡았습니다.
의료용 마스크라는 시장 특수성 상, 일반인들이 구매할 길이 막혀 있다면 판패량이 증가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장이 마련된 업체로 낙찰했습니다.
**** 최종 결론.
주식 초짜입니다.
기업분석, 차트 분석 그런거 못합니다. ㅜㅜ
오로지 사회 돌아가는 분위기 봐가며 예측합니다.
아리까리한 부분은 일단 보류하고, 확신이 생기면 냅다 지르는...ㅎㅎㅎ
혹여, 보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인 지적 부탁드립니다.
제 판단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얼렁 손절가 해야죠. ^^
첫댓글 흠... 마스크 원단회사는 어떨가요... 현재 손세정제는 이미 물건너간 테마고 나라자체에서도 비누랑 효능은 똑같다고 하니 흠... 마스크원단 수급이 잘안된다면 마스크 원단 관련주는 엄청 뜰거라 생각 됩니다 ... 진단키트,백신은 지금 실질적인 실적 자체는 없습니다. 실질적인 실적은 손세정제 마스크가 다먹고 잇죠 지금은... 진단키트와 백신은 대유행이 오는 시기에 공시가 어떻게 뜨느냐에 갈릴것 같고, 온도계와 열감지기 진단키트등이 수요여부에 따라 결정 될거 같습니다. 현재 신종플루테마는 쉬어가기 ㅎ
원단도 좋지요. 그러나 어느 원단이냐가 관건이겠네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N95는 통기성에 문제가 있어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특수한 현장에서만 고효율성 때문에 이용될 수 있죠. 마스크 관련 상장 회사 몇개 없던데요.
M95급 마스크 한계점 : 통기성 문제로 건강한 성인도 2시간 이상 착용시 호흡곤란이 옵니다. 마스크 착용의 필수 대상자 고위험군은 더더욱 힘듭니다.
공부 많이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마스크관련해서는 지코 만 보고 소량매수 갖고 있는데 , 오늘 공부내용 복습 하며 찾아봐야 겠읍니다, 손작가님 감사합니다,,,,,,,,성투하시길^^
감사합니다. 혹여, 신종플루 관련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저도 이런식으로 좀 더 학습량 늘리려구요. 제가 혹시 간과하는 부분이 없는지 검증 차원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