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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태극종주(170km) 경기태극종주 1구간( 봄바람의 몸을 맡기며)
산너머 추천 0 조회 295 15.03.23 08: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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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09:58

    첫댓글 표정들이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 회사 산악회 일정이 겹친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기회가 되면 꼭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23 18:34

    문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시간만
    주어지신다면 함께 하시면 됩니다.
    대간 임시 모임때 뵙겠습니다.

  • 15.03.23 10:55

    수고많으셨습니다
    경기태극1구간은 바람불어 좋은날이였죠
    2구간은 드릅향기그윽한 산길에서가
    되겠습니다

  • 15.03.23 14:18

    담 구간에서 더덕주 먹는 건가욤?? ㅋㅋ
    편하겅 즐거운 산행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뉘닷- 애쓰셨어욤 대장뉨 ^^

  • 작성자 15.03.23 18:37

    1구간은 아직 이른봄에 야생화도 없고 풀잎이 아직없어
    삼악산을 걷는데
    만족해야 했던 산행이였던것 같습니다.
    2구간은 봄향기 물씬 풍기는 산행이 될듯 하네요.
    2구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15.03.23 12:37

    오붓하니 소풍나들이 처럼 좋아보입니다~~
    세번째 길이라 감회도 더 깊고 새로울것 같아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3.23 18:38

    인원이 다소 적어 그랬지만
    머든 첫걸음이 중요하듯
    첫 스타트를 잘 마무리 했네요.

  • 15.03.23 14:17

    당일 산행의 뉴 패러다임, 'no 간식, no 도시락'-
    안 먹어도 고프쥐 않은 대장뉨의 배를 먹어도 고픈 호박의 배보다
    나은 배로 볼 순 없겠음욤 ㅋ 대장뉨 배에게 페널티를 ㅋㅋ
    함께 걷고 싶었던 대장뉨과 걷는 동안 맘이 더 절실해졌습뉘닷-
    호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욤- 애쓰셨습뉘닷 대장뉨 ^^

  • 작성자 15.03.23 18:40

    이것저것 저는 걸리는게 많네요.ㅎ
    첫산행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경기태극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
    하시길 바래봅니다.

  • 15.03.23 20:58

    허니 펌킨님 얼굴보면 한국사람인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고민중,,,,,

  • 15.03.23 21:55

    @초심 what's the problem ?? ㅋㅋㅋㅋ

  • 15.03.23 23:14

    @초심 초심님 펌킨님이 한국어를 아주 잘 하시더라구요 ~^^
    직접 보심 고민 다 해결합니다~

  • 15.03.23 15:55

    역시 삼악산의 암릉구간 멋집니다..^^
    함께 하신 산우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장님 !! 내년부터는 정기산행/기획산행등 금요 무박으로 변경하시고, 태극길 당일 산행을 일요일 편성하시면 많은 산우님들 동참 하실듯 합니다..^^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금요일 사당에서 뵐께요..^^
    혹 계관산 자락에 복수초 만나질 못하셨나봐요..^^

  • 작성자 15.03.23 18:41

    아직은 들꽃이 우릴 반겨주지는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세심하게 계획을 짜
    보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여수지맥길에서 뵙겠습니다.

  • 15.03.24 00:11

    인원이 차서 못 갈 줄 알았는데~~
    기회가 되어 시작한 경기태극종주 첫구간, 가까워서 부담없고 항상 다녔던 여러산을 한번에 마루금을 걷는거라 들뜬 맘으로 갔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알프스대장님.노성임대장님.산너머대장님의 부드러운 리딩에.
    정병준님의 구수한 입담에 맛난 간식까지. 무거운 카메라 메고도 미소머금고 열심히 산우님들 담아주신 산이란님. 가녀린 몸매로 어느새 산꾼이 되신 사월에님. 첫 함산으로 뒤를 든든히 지켜주시고 뒤풀이에서 한껏 매력발산하신 허니펌킨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다음 구간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5.03.23 19:13

    대간 다녀오고 피곤 할텐데
    함께해주어 고마웠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세세한 파악도
    역쉬나 함께하는 재미 인듯 하네요.
    늘 감사한 맘입니다.
    이번주 여수도 함께 가시죠?ㅎ

  • 15.03.23 20:57

    딱 좋은 인원에 졸은 코스 모두 즐산하셔네요
    당직이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즐감했습니다.
    노트북 자판으로 치려니 힘드네요. 이만 줄입니다.

  • 작성자 15.03.23 21:50

    담 구간에는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 15.03.23 23:00

    담 구간에 막걸리와 간식 챙겨 가겠습니다.
    산이란님이 인증샷 남기겠죠~^^
    담부터는 대장님 물건에 욕심 안낼께요^^
    아! 일년치 바람 이날 다 맞은듯 합니다.

  • 작성자 15.03.24 06:14

    간식.막걸리 농담 인걸 아시죠!ㅎ
    경기태극 함께 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야 기지고 있어봐야 별 쓸모 없었을것 같은데..
    그것 또한 괜찬으니 염려 하지 마시공..
    바람불어 좋은날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담 구간도 기대 되구요.^^

  • 15.03.24 08:23

    바람불어 종은날 그대로네요
    집안일로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5.03.24 09:07

    함께 못함이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담구간에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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