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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재~국사봉~벼제고개 2019. 12. 21.~22.(주말) : 한남금북정맥 2구간 (추정재-금왕 월드사우나)
퐁라라 추천 0 조회 1,636 19.12.25 15: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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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5 17:12

    첫댓글 대단하신 풍라라님 내년에도 안전한 산행 쭈욱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2.25 17:14

    감사합니다. 산조아님!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제 스타일대로 가고자 합니다.^^
    1월달에 눈이나 홉씬 왔으면 산에도 안가고 좋을텐데 걱정됩니다. ㅎㅎㅎ

  • 19.12.25 18:53

    우와 퐁라라님 장문의 후기가
    한편의 책을 보는거 같습니다 ㅎㅎ

    제이3리 젊은 여전사인 지리 깽이님도 후기글이
    장황한데 이 분야 기네스북에도 오를듯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2.25 19:11

    지리깽이님은 작가수준의 전문성을 갖췄더군요. 저는 그저 여기저기서 끌어모아 짜집기한 수준입니다.^^

  • 19.12.26 08:10

    다시보는 금북길!
    짧게 짧게 끊어 운행하면서도 대충 훓고 지나친길을 퐁라라님의 산행기에서 다시한번 기억을 되살러봅니다 장도에 고생많으셨고요 멋지십니다 ^^

  • 작성자 19.12.26 11:41

    happy 마당쇠님!
    가급적 후답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했고요.
    야간운행이 있어 선배들의 산행기를 많이 찾아보고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26 13:21

    한남금북 2구간역시 길게 타셨네요.
    우리는 한여름에 모래재에서 출발하여 월드사우나까지 계획을세웠는데. 그날 어찌나 날씨가 덥던지 금왕휴게소에서 퍼졌던 기역이 납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2.26 13:30

    네, 부뜰이운영자님!
    2구간은 거리의 문제이지 난이도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신산경표 호서정맥 이해를 도울겸 호서정맥을 먼저 하고, 금북기맥과 한남정맥을 추후 하겠습니다.^^
    어차피 기맥까지는 목표를 세웠으니깐요. 감사합니다~^^

  • 19.12.26 15:20

    성큼성큼 한남금북정맥 2구간은 산성고개, 좌구산, 큰산 넘어 금왕 월드사우나까지 진행하였네요.
    지명에 얽힌 내력 소개며 멋진 구간 산행담을 즐감합니다.
    덕분에 오래전 지난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비박배낭메고 심산산행을 즐기시는 모습도 멋진 장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2.26 15:31

    넵, 방장님~
    매트 18칸짜리 6칸으로 끊고,
    바람막이 방수주머니 가져갔는데 보온이 안되니 추운날씨엔 무용지물이네요.^^
    다음엔 여름침낭이라도 가져가 보겠습니다.

  • 19.12.26 15:53

    ㅋ 혼자도 많이 걸으셨습니다 교통, 음식, 모든게 악조건인데
    대단하십니다... 2020년도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19.12.26 15:59

    아마 보충할 장소를 알아 물무게만 덜어도~
    먹는거야 내려와서 포식해도 되고 적은 먹거리로도 열량은 충분하고요,
    문제는 무게 그리고 잠깐 쉴 때 보온인것 같습니다.

  • 19.12.27 17:10

    우와...엄청난 능력자셨네요...
    글 읽는데만 무려 38분이나 소요되었습니다.
    대단합니다
    저 방대한 자료를 싣고 글을 편집하고 ...그보다는 엄청난 거리를 잠도 옳게 못자고....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고 2020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2.27 17:14

    부리나케님!
    새해에도 시간 되는대로 부지런히 누벼보겠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산을 매개삼아 자주 뵈겠습니다.^^

  • 19.12.27 17:38

    영광입니다
    제가 그말밖에 또 무슨 말씀드릴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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