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로빅스’로 라인과 건강 2가지를 다 챙길 수 있는 운동법
첫 번째 팔팔패밀리,
얼굴과 팔 그리고 뱃살이 많은 서정현씨는
아주 가끔 강변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살을 빼서 예쁜 모습으로 가족사진 찍는 것이 소원인 서정현(46세)씨.
서정현씨에게 필요한 라인, 옆구리에 있는 군살만 정리를 해도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일 수 있다고.. 가족사진을 찍기 위한 몸부림!
두 번째 팔팔패밀리,
결혼 4년차 임신을 기다리는 중인데 살 때문에
임신이 안되는 것 같다는 배지나(33세)씨.
배지나씨의 임신 전과 출산을 위해 필요한 운동,
바로 힙을 강화시키면서 힙의 라인까지 잡아주는 일석이조의 운동!
세 번째 팔팔패밀리, 장효선(35세)
‘하체비만’인 다리를 지니고 있는 장효선(35세)씨.
육고기를 좋아하고 저녁을 거하게 먹는 생활과
무엇보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밤마다 한 잔씩 걸치며
즐거운 결혼 생활을 해왔는데.. 왜 팔팔한 인생을 문을 두드렸을까?
장효선씨의 매끈한 다리를 위한 맞춤 운동 <이만기의 팔팔한 인생>에서 만나보자.
‘튜빙’으로 라인과 건강을 2가지를 다 챙길 수 있는 운동법
네 번째 팔팔패밀리,
고혈압과 비만에 시달리며 혈압약을 복용해온지
2년이 다되어간다는 이상옥(51세)씨.
4개월 전 자궁암을 수술해
하체를 강화하고 하체 라인을 잡아주는 튜빙과 함께 하는 운동!
다섯 번째 팔팔패밀리,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지만 자영업을 하고 있어
하루하루 너무 바빠 운동 할 시간이 없다는 김종년(38세)씨.
수건 대리점을 하고 있는 김종년씨를 위해 수건을 운동 소품으로 이용한 맞춤 운동!
여섯 번째 팔팔패밀리,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팔뚝살, 자식들 다 업어 키우고 나니
남는 건 팔뚝 살 뿐이라는 박남이(60세)씨.
팔 근육이 강화되면서 팔뚝 안 쪽 살이 빠지는 튜빙을 이용한 간단한 운동!
여러 경우의 맞춤운동을 <이만기의 팔팔한 인생>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