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테니스를 한지는 약 1년정도 되었고 시간이 날때마다 테니스를 즐기려고 하는 새내기입니다.....
그동안에 라켓줄이 끊어지면 그냥 근처 체육사(테니스 관련) 또는 아는사람편에 부탁하여 줄을 새것으로 해왔었는데
라켓줄에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말을 최근에 들었습니다.....
저는 주로 드라이브(혹 탑스핀이 맞는 표현인지?.....)형태로 하는 편인데요.......여기에 관련된 상태의 전문 라켓줄도 있습니까?
제 생각엔 드라이브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에 맞는 형태의 줄을 사용하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살며시 질문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