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포커싱 이란 파사체에 초점을 맞추어 배경과 주변을 흐릿하게 하는 효과를 말합니다.
피사체와 배경을 동시에 초점을 잡아 평면적이고 심도가 낮아 어수선한 사진과 달리 사진에 깊이감과 원근감이 생기게 됩니다.
렌즈의 조리개 값이 밝을수록 좋고
초점거리가 가까울수록 좋고 줌인이 많이 될수록 좋습니다.
촬영시 작은 피사체가 가깝고 배경이 멀리있으면 좋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5F4A415342451E35)
ⓒ 피사체와의 거리 10cm
![](https://t1.daumcdn.net/cfile/cafe/2117E43F5342453315)
ⓒ 피사체와의 거리 30cm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5563F5342453334)
ⓒ 피사체와의 거리 2m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깝고 배경이 멀수록 아웃포커싱이 잘되는걸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