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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34 완벽한 몸매 김다나 "보호본능 자극하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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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부]순진한 미소가 더욱 아름다운 모델 김다나(26)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패션모델과 방송리포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다나는 164cm, 45kg, 33-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이번 화보에서 순수한 미소 속에 숨겨진 노출 유혹 이란 컨셉트로 촬영을 마쳤으며, 실제 수줍음이 많은 성격 탓에 화보 컨셉트와 부합되어 과장되지 않은 감춰진 섹시함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처음에는 모델의 수줍어하는 성격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오히려 수줍어하는 표정의 사진들이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느낌을 주고 있어 이번 화보가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다나,'섹시한 살사댄서의 매력'
김다나,'수줍은 노출로 섹시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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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섹시한 비키니의 매력 숨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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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부]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레이싱모델 김지연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돌아왔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섹시한 매력으로 화보 촬영기간 내내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한 모델 김지연은 과감한 노출은 물론 높은 수위의 포즈까지 소화 해냈으며, 귀여운 외모만큼이나 밝은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답게 화보 컨셉트를 위해 평소와는 다른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매력을 발산해 이번 화보를 더욱 빛나게 했다..
레이싱모델 김지연,'섹시 비키니룩 아찔'
김지연,'비키니로 숨길 수 없는 섹시 몸매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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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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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네버엔딩스토리'(감독 정용주) 주연배우 정려원. '네버엔딩스토리'는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두 남녀가 펼치는 이색적인 데이트를 통해 우리에게 죽음과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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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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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힐링캠프'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드디어! 제가 단독 MC를 맡게됐습니다~!라고 외치는 한혜진의 목소리가 스키장을 쩌렁쩌렁 울렸다. /여성조선 1월호ㅣ이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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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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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2'에서 '아메리카노'팀으로 출연중인 개그우먼 안영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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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러비더비'로 1위하는 날 지하철에서 깜짝 이벤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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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러비더비(Lovey-Dovey)'로 공중파에서 첫 1위를 하는 날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한다.
14일 소속사 측은 "티아라가 공중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하는 날 대중교통인 지하철로 다음 스케줄 장소까지 이동하며 작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겠고 공약했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신곡을 발표 할 때마다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불러 일으키며 멜론, 싸이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TV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1위와는 인연이 없었다.
김명은 기자
이 옷이 예뻐? 패셔니스타 모두 선택한 그옷
이효리, 보아, 정려원, 서인영, 차예련 등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들이 모두 같은 옷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녀들이 선택한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의상은 소매와 어깨가 강조된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또는 전사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더불어 소매와 몸통이 나뉘어져 있어 허리를 가늘어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주며, 미녀들은 하의를 입지 않거나 레깅스나 목걸이를 매치해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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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정글' 녹화후기 "내 삶에 '엄청난 감사함' 느끼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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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오지 체험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는 여자 연예인들의 오지 생존기를 담은 SBS 설특집 버라이어티쇼 '정글의 법칙W' 촬영차 1월 초 2박3일간 필리핀 팔라완을 지역을 다녀왔다.
홍수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내삶에 '엄청난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정글! ㅎㅎ 생각만해도 끔찍!! 웃으며 찍은 게 이것뿐이구나. 나머지는 너무 초췌해서 차마 올리기가..."라는 글과 함께 현지 촬영 중에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명은 기자
김현정, 단발머리 변신…‘곽현화 닮은꼴?’
김현정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김현정은 1월 14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현정은 갈색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셀카를 찍었다. 특히 김현정은 살이 빠진 듯 한층 갸름해진 얼굴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는 듯”, “단발 잘 어울려요”, “곽현화를 좀 닮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김현정 트위터/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여자인피니트' 울림걸그룹 베일벗다..'베이비소울+유지아 공개'
여자 인피니트라 불리는 신예 걸그룹 울림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난해 이미 디지털싱글을 발매해 팬들에게 알려진 울림걸그룹의 첫 번째 멤버 베이비소울과 두 번째 멤버인 유지아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베이비소울+유지아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새 디지털 싱글의 앨범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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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앵커 맞아? 튜브톱 레드드레스 자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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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KBS 앵커가 튜브톱 레드 드레스를 입고 브라운관에 등장해 낯선 모습으로 눈길을끌었다
조수빈 앵커는 13일 밤 방송된 한중 위성토크쇼 '통(通)하다'의 한국방송측 MC로 등장, 한국의 문화와 중국과의 관계를 조명하면서 평소 선보이지 않았던 드레스 맵시를 선보였다.
보아, 리얼한 심사표정 ‘종합선물세트’ …화사한 여신 미모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 심사위원 보아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K팝 스타 여신’ 종합선물세트가 공개됐다.
‘K팝 스타’에서 보아는 양현석, 박진영과 함께 차기 ‘K팝 스타’를 가려내기 위해 열혈 심사를 하고 있는 상황. 보아는 날카로운 직설과 이유 있는 칭찬이 잘 배합된 정확한 심사평으로 상대적으로 나이와 경력이 많은 양현석, 박진영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의 여성 심사위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ㅣ초록뱀 미디어/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전지현, 6년간 같은 모자 고집 ‘무슨 사연이?’
배우 전지현이 12월 팬사인회에서 착용한 모자가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전지현의 녹색 모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에 의하면 전지현은 커다란 단추 장식이 있는 모자를 6년 전부터 착용해 왔다.
누리꾼들은 톱스타 전지현이 털모자를 6년 동안 꾸준히 착용해 왔다는 점과 특히 팬사인회 같은 공식자리에 털모자를 쓰고 나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누리꾼들은 “사실 퍼 코트에 초록색 니트 모자는 잘 안 어울리는데, 특별한 뜻이 있는 건가?”, “아끼는 모자인가?”, “생각보다 수수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12월 팬사인회, 2005년 직찍/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황정음, 파마하고 브이라인 셀카 ‘턱으로 찌를 기세’
배우 황정음이 브이라인을 과시했다.황정음은 1월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파마하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황정음은 파마 머리와 함께 더욱 뾰족해진 브이라인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이 더 빠진 듯”, “피부 종결자”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풀하우스2’를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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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시크한 차도녀룩…공항패션 종결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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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제2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분 시상식에 참가했던 지나가 1월 1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귀국했다.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열린 제2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과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엔]/동아닷컴
씨스타 소유, 아찔한 어깨라인…공항패션 맞아?
씨스타 효린, 할리우드 뺨치는 공항패션 ‘헤드셋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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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박지은, 골프 매거진 화보서 '팔색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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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미녀골퍼' 박지은이 골프 매거진의 화보 모델이 돼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골프 매거진 '루나골프(LUNA GOLF)'와의 인터뷰를 통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지은은 루나골프 12월호 인터뷰에서 깊이 있고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후배들에게도 훈훈한 조언을 잊지 않았다. 화보에서는 평소 필드에서 즐겨 입는 '윌링이동수(Willing leedongsoo)' 의상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했다.
절제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세련된 느낌의 실버 컬러 점퍼와 퍼가 트리밍된 패딩 숏 팬츠 의상으로 도시적인 골퍼 느낌을 잘 표현해 스태프들을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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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최희 “강준형 아나운서와 경찰서 동행”…“폭행시비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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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경찰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 변호사 남자친구와 동석했고 보디가드 보호를 받으며 폭행시비에 대해 경찰조사를 받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고 보도됐지만, 이는 KBSN 동료인 강준형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뉴스엔은 경찰 측에 따르면 최희 측과 매니지먼트사 측은 서로를 신고하거나 입건하지 않고 서로의 주장만 펼치다가 경찰의 조언 및 상담을 받고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강준형 아나운서도 동행했으며 앞서 동석했던 변호사와 최희 아버지도 있었다.
사진=KBSN/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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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박봄 엄마와 매일 목욕탕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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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가 지드래곤, 신세경과의 인맥을 과시했다.1월 1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이경애는 “지드래곤-신세경의 부모님과 친하다. 어린시절을 같이 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예전에 '뽀뽀뽀'를 했었는데 신세경과 지드래곤이 아역탤런트로 나왔었다. 학부모들하고는 지금도 다 통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실은 "난 2NE1 박봄 엄마랑 매일 목욕탕에서 논다. 박봄 엄마라고 해 깜짝 놀랐다. 박봄하고 전혀 안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이경래, 장미화, 이현, 임태경, 김미연, 김나영, 김한국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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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매끈한 S라인 과시 '섹시미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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