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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료법의 성공사례 요료법은 진실로 수억원 어치의 값어치가 있는 건강법이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건강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거나 일부러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좋은 줄 알면서도 남에게 이야기하기를 꺼리고 혼자서 숨어서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효과를 보지 못한다. 마음이 흔쾌히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료법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남에게 말하기를 창피스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책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선입견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요료법에 대한 공부를 하여야 한다. 요료법의 이론이 이렇고 저렇고, 혹은 과학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모든 해답은 과연 이것이 얼마나 확실한 치료효과를 입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이 문제는 거듭 말하지만 입증이 끝난 문제이다. 요료법은 그 출발부터 실험실에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하고 연구해서 얻어진 처방이 아니라 생명창조의 프로그램에 포함된 건강법칙인 것이다. 종교에서 시작된 것이다. 종교는 본래 초월적인 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과학적인 설명만으로서는 충분히 해명하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과학적인 수준이 아직 그러한 고차원의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못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요료법에 대해서 그동안 수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본 결과, 결국에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만병통치의 과학적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요료법에 대한 확신을 얻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난치병의 성공적인 치료사례들이다. 아래의 체험담은 요료법의 과학적 임상자료로서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아래의 분들에게 직접 전화로 질문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생명수클럽 사무실(010-2789-7804 kauthead@gmail.com 강국희 박사, 성균관대)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서점에 나와 있는 전세계 각종 요료법 관련서적을 참고하시거나, 본 까페의 범운님께 또는 요료법 연구를 하고 자문을 해주는 한국MCL연구소(02-447-6055, Fax 02-458-6055 김정희 박사, 서울대)나 위 생명수클럽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암 요료법으로 암을 치료한 사람들은 무수히 많다. *강종성 한때는 맨홀에 빠져 갈비뼈가 3개나 부르지는 바람에 큰 병원으로 이송하여 호스를 박고 13일간 공기를 빼 내면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으나 일도 못하고 1주일간 약을 먹어도 효과는 없었다. 일하러 나가면 두통이 있어서 눈도 피로하고 몸이 좋지 않았다. 99년 4월에 두통이 심하고 어지러워 혼자서는 걸을 수가 없었다. 두통약을 먹었으나 송곳으로 찌르는 것 처럼 아프고 견딜 수 없었다. 뒷골이 댕기고 심하게 아파서 부황원에 가서 피를 뽑았더니 좀 좋아졌다. 그 후에도 계속하여 속이 미싯거리고 두통이 계속되어 세브란스 병원에 검사하러 갔더니 입원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여 13일간 입원하여 검사하였다. 엑스레이도 찍고 MRI(75만원)도 찍었다. 검사비만도 200만원이나 들었다. 그 결과는 헤라헬만이라는 종양으로 진단되었고 이것에 대한 치료법이 없고 수술도 못한다고 하였다. 25일간은 부축을 받으면서 걸었다. 요료법으로 치료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완치하였다. 함께 입원했던 2명은 병원치료를 받았는데 죽었다. 병원에 있는데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침술원 하시는 분이 요료법을 알려 주어서 퇴원하기 2일 전부터 요료법을 시작하였다. 하루에 나오는 것을 모두 마셨다. 베지밀을 먹고 난 다음의 오줌은 숭늄맛이 나고 구수하였다. 하루하루가 좋아지기 시작하여 1달 20일만에 완전히 회복되었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걷지도 못하고 아이들의 부축을 받아서 걷던 사람이 멀쩡하게 회복된 것이다. 두통도 없어지고 어지러움도 없어졌다. 지금은 요료법 전도사가 되어 만나는 사람마다 요료법을 전하고 있다. 아내와 아들, 딸도 열심히 하고 있다. 딸은 여드럼과 변비가 심하여 약도 많이 먹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요료법으로 얼굴도 깨끗해졌고 변비도 해결되었으며 머리가 맑아져서 공부도 잘 되어 대학도 여러군데 합격하였고 서울교대를 선택하였다. 요료법 가족이 된 것이 너무나 큰 복음이고 행복하다. 호전반응도 여러차례 경험하였는데 설사, 심한 몸살끼, 등으로 매우 심하였다. 호전반응을 참고 이겨내어야 하며 호전반응이 있을 때에는 더 열심히 요료법을 해야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최중권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비인강암수술을 받았다. 강국희 교수님이 유산균 전문가로 알려져 있어서 티벳버섯에
관하여 몇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 보려고 전화를 하였는데 그때에 강국희 교수님이 요료법에 대하여 추가설명을 해 주어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 암 초기에는 당이 300까지 올라갔다(정상은 90-126)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에는 130-140 정도였는데 요료법을 시작하여 몇 달되니까 아침에 재어보면 105-110정도로 안정되었고 몸의 컨디션도 매우 좋다. *서병기(강원도 태백) 태백에서 자재상을 운영하고 있다. 2001년 4월에 편도암 2기로 진단받고 요료법을 하고 있다. 전립선염도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 *프랑스여자 현재 미국의 애틀란타에 살고 있다. 남편은 영국인이다.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부작용이 심하여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피부가 거칠어져서 도저히 살아날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남편의 오줌을 매일 받아서 마셨다. 이제는 머리카락이 다시 나오고 거칠었던 피부도 원래 상태로 회복되었다. 오줌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다. 한국의 여자 의사 Dr.Kim의 권유로 오줌을 마시게 되었다. ■파킨슨씨 병 파킨슨씨 병으로 7-8년간 고생, 이 병은 뇌세포가 파괴되어 Dopamine(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이 저해되어 일어나는 병이며 치료불가능하고 수술요법이 있으나 한계가 있다. 도파민은 tyrosine이 hydroxylase에 의하여 L-dihyroxyphenylalanine(L-DOPA)로 되며 이것이 다시 아미노산 decarboxylase에 의하여 탈탄산되어 Dopamine으로 된다. 도파민은 베타-하이드록시라제에 의하여 수산화되어 노르에피네프린이 되며 메칠트란스페라제에 의하여 메칠화되어 에피네프린이 된다(분자세포생물학 p.571-572).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작용에는 칼슘과 칼리움 이온이 관여한다. 파킨슨씨병의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DOPA이며 이것은 화학합성과 효소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약으로서의 DOPA는 어디까지나 증상완화제이며 약의 사용기간이 오래될수록 투여량을 늘려야 한다. 이 약은 1970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전영환 부인(58세) 오늘이 2월17일이고 2월9일부터 요료법을 실시하고 있는데 배변이 좋아졌다. 그 전에는 변기에 올라 앉아서 오래동안 기다려야 했고 무척 고통스러웠다. 이제는 걸터 앉아서 변을 보고 있다. 그리고 두더래기 처럼 솟아났고 약을 먹는 인터벌이 길어지고 있다.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 *장풍(61세, 서울시 강남구) 주식회사 대농(미도파, 관악골프장, 기타)의 사장을 18년간 역임하였고 당뇨로부터 시작하여 전립선, 심장병, 협심증, 파킨슨씨병을 앓고 있다. 요료법하기 전에는 당뇨수치가 300이었는데 20일만에 당뇨수치가 170으로 떨어졌다. 걷지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였으나 이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말하는 것도 거의 회복되었다. 요료법의 위력에 놀랄 따름이다. 오줌 한 방울이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이용하고 있다. 알고보니 생명수 요료법의 신비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다. ■위궤양 *강도선 (김천시 어모면) 오래 전의 일이지만 약 10여년 전부터 위 궤양이 있어서 항상 속이 쓰리고 몸이 피로하였다. 요료법을 하니까 3-4일 후부터 한쪽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조금 붓기 사작하였다. 부작용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 중단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강국희 교수님에게 말씀드렸더니 호전반응이라고 하시면서 계속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교수님의 말씀을 믿고 요료법이 좋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계속하고 있다. 어느 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보니까 위 괴양이 깨끗이 나았다는 것이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다. 그리고 내 얼굴에 살이 붙고 희어졌으며 보는 사람 마다 얼굴이 좋아졌다고 한다. 요료법의 덕택으로 알고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 ■치질 *민태익(대전시 생명과학연구원) 생명공학분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치질이 있었는데 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서 요료법으로 깨끗이 나았다. 요료법이 너무나 신통하여 학회 모임이 있을 때에는 으레 오줌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고혈압 *김기일(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 요료법이 고혈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단국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연구하고 있다. 고혈압환자 170명을 대상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약을 먹는 고혈압환자들이 요료법을 하니까 혈압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학적인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두달에 한번씩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에서 열리는 “생명수클럽의 건강세미나”에서 중간중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동락(이천시 갈산동) 고혈압 110-200, 당뇨 400-500에서 죽을 고비를 100여 차례 경험하였다. 앰블런스를 나보다 더 많이 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몸이 좋지 않았다. 1998년 12월부터 요료법을 시작하여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고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고 당뇨도 60-70으로 정상이고 혈압도 정상으로 되었다. 요료법의 기적같은 효험에 놀라지 않을 수 없고 이제는 남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다. 2001년 5월13일 성균관대 제10차 KAUT 건강세미나에서 요료법의 체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앞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의 오줌을 받아 오라고 해서 직접 마셔 보이면서 강의하였다. 지금까지 자기 오줌을 먹는 사람은 있었고 또 어린아이의 오줌을 받아서 마시는 사람은 있었지만 성인이 남의 오줌을 마시는 것을 처음 본 사람들의 표정은 놀라는 모습이었다. 그만큼 오줌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남의 오줌을 영양소로서 섭취하는 것이다. 몸이 워낙 나빠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였다. 어머니가 소 오줌을 먹으라고 하였다. 이것을 먹기 시작한지 22일만에 기적이 일어났다. *이철(강남 성모병원 정신과 의사) 평상시에 혈압이 높고 요산치가 두배 정도 높았다. 인천 용화사 송담스님으로부터 부처님과 요료법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실천하였는데 현대 의학으로서도 고칠수 없는 나의 고질병이 깨끗이 나아버렸다. 환자들에게도 요료법을 권하고 있다. ■이명 *유정식(충남 예산군,) 심한 이명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나를 부르는 소리, 매미 소리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때로는 헛소리를 하기도 하고 냄새를 못 맡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요료법 덕택으로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김연옥(경남 거제시) MRI 찍고 어지럼증이 있어서 중풍예방약을 먹고 있지만, 천정이 돌아가고 어지럽다. 약을 먹기 시작하여 1-2년 되었는데 살이 찌고 호르몬제 1 년 먹고 얼굴에 열꽃이 솟아나고 귀에 이명을 갖고 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요료법을 6개월 하였는데 이명현상도 좋아졌고 살이 찌는 것 같아서 중단하였다. 살이 찌는 문제를 강국희 교수님에게 문의하였더니 그렇지 않고 오히려 필요 없는 살이 빠진다고 하시면서 계속 실천하라고 하였다. 몸이 조금 좋아지니까 요료법을 게을리하게 되는데 앞으로의 건강을 위하여 다시 시작하였다. *김성희 (47세, 전남) 고등학교 상담실 교사이다. 20년간 이명이 있어서 한때는 괴로워서 자살충동을 느끼기도 하였다. 출산할 때 하혈을 많이 하여 기절하였던 적이 있다. 10년 전에 양쪽 귀의 진주종양 수술을 하였지만 이명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손발이 붓고 몸이 쑤시고 아프다. 몇해 전에 요료법을 하다가 코가 마르고 불안증이 생겨서 중단하였다. 최근에 다시 요료법을 시작하였다. 코에 오줌을 넣으니까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꼈다. 몸이 피곤한 것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요료법의 효능을 기대하며 하루에 5번씩 먹고 있다. ■소화기관 *김일수 모친(경남 함안군) 남편은 3년 전부터 백내장이 있어서 병원 약을 눈에 넣고 있으며 오줌을 먹고 눈도 씻고 있다. 화병이 있어서 배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식사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었는데 요료법하고서는 10일째에 소화가 잘되고 소화약을 안 먹는다. 하루에 3번 마신다. 아들이 40살인데 먹고 있다. 눈에 넣고 책을 읽어도 피로하지 않다. *강석운.민덕기 부부(경기도 이천시) 과민성 대장염으로 18년간 고생하였으며 중앙병원에서 4년간 온갖 약을 다 지어다 먹어도 별로 효험이 없고 약의 분량만 자꾸 늘어갔다. 목도 아프고 열이 나고 침샘이 말라서 말하기도 힘들고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숟가락질도 못했다. 병원에서 받아 가지고 온 약을 모두 끊고 요료법을 실시하였는데 2달되니까 속이 편해지고 밥맛도 돌아오고 기분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다. 농사8000평을 내가 직접 하고 있다. 한꺼번에 계단2-3개 씩 뛰어오르기도 한다. 그전 같으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요료법 덕택으로 생각한다. 나는 손수 자동차운전도 하고 트랙터도 몰면서 농사를 짓고 있다. 아내는 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김동락 선생님의 권유로 2001년 성균관대학교 요료법건강 세미나에 참석하여 강국희 교수님의 강의와 여러 사람들의 체험담을 듣고 요료법을 시작하였다. 이제 관절염도 없어졌지만 덤으로 얻은 것도 있다. 피부가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얼굴에 기미가 많았는데 요료법을 하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깨끗하게 되었고 손등에 있던 검은 점도 없어졌다. 내 건강이 좋아졌으니까 김동락선생님을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고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보람으로 지내고 있다. ■신경통 *선성호(경남 마산시 합성동) 좌골신경통으로 일어서지 못하고 걷지도 못했는데 요료법 시작하여 1달만에 거의 회복되었다. 너무나 감사하다. ■부정맥 *양익규 (경기도 양주군) 부정맥으로 심장이 뛰다가 멈추고 손에 땀이 나고 현기증이 있어서 서 있지를 못했다. 건강이 안 좋아서 배달업을 하다가 쉬고 있다. 병원약, 한약을 한달에 40만원치 먹었다. 요료법을 시작하여 2-3개월에는 달라지는 것이 없었지만 그후 계속하니까 7개월째에는 거의 정상화 되었다. 병원이 파업하고 약을 구하지 못하여 힘들었지만 마누라가 먹던 약을 감추어 버려서 먹지 못하고 아주 힘든 고비를 겪었다. 그 과정을 이겨내니까 몸이 정상화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있으나 잘 받아 들이지 않는다. 건강을 회복하여 지금은 배달업을 계속하고 있다. ■무좀 *정승화(수원시 권선구) 30년간 무좀 때문에 고생하였다. 탈장수술을 2번이나 하였으나 독감에 걸려 기침하다가 또 수술했던 부분이 이상해졌다. 수술했던 병원에 찾아갔더니 또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보려고 1주일간 찾아보았으나 별로 도움이 될 정보를 얻지 못하였다. 더 이상 혼자서 참을 수 없어서 수술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큰 병원에 가려고 알아보던 중에 요료법을 접하게 되었다. 발톱이 점점 두꺼워져서 손톱깎이로는 깎을 수가 없어서 쇠줄 톱으로 갈아서 깍아 내고 하였다. 요료법을 하니까 많이 좋아졌다. 이것이 최고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할 것이다. 코 알레르기도 있었는데 요료법 2주일하니까 좋아졌다. 맛이 나쁘지 않다. *최호순(안양감리교회 장로) 무좀이 심하여 피가 나고 냄새도 심하였는데 요료법으로 깨끗이 없어졌다. 손에 습진이 있고 허옇게 껍질이 일어나서 악수하기에 민망했는데 이것도 깨끗이 없어졌다. 10일전에 손바닥의 습진이 재발하였으나 요료법을 계속하니까 없어졌다. ■축농증 *최성철(61년생, 울산시 남구 삼산동) 코안에 물혹이 생겨서 축농증 수술을 하였는데 담당의사는 항생제를 먹고 식염수로 코안을 세척해 내라고 하였지만 받아 온 항생제를 안 먹고 생리 식염수 대신에 오줌을 코에 집어 넣으니까 회복이 빨리되고 남아있던 피 덩어리도 깨끗이 씻겨 나오고 회복이 빨라서 의사도 놀라고 있다. 요료법의 효능에 매료되었다. ■간염 *하병한(1962생: 미국 택사스 주 휴스턴 거주) 미국에 유학을 왔다가 간염으로 건강이 나빠져서 학업을 중단하고 있으며 아내는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다. 나의 간염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갖고 있었던 것이지만 최근에 와서 악화된 것이다. 몇 해 전부터는 몸이 더 처지고 힘이 없어지고 하루에 15시간을 잠을 자도 또 피로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낙심하고 있었다. 이명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병원에서도 더 이상 별 다른 처방이 없다고 하면서 피로해지면 잘 먹으면서 쉬어야 한다고 하지만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으니 먹을 수 조차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보니 삶의 의욕을 점차 상실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한국에서 교회 장로님이 “오줌을 마시자“라는 책을 보내 주어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워낙 몸이 나빠진 터여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을 여러 번 읽어 보았다. 종교계의 지도자, 교수, 의사들의 경험담, 그리고 일반 사람들의 솔직한 경험담과 주소가 적혀 있어서 신뢰감이 있었다. 당장 실천하였는데 매일 1000㏄의 오줌을 마셨다. 이제 90일이 다 되었는데 몸이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었다. 내가 요료법을 시작한 것은 2001년 4월이다. 요료법 시작한 후 8개월 동안에 호전반응이 여러차례 왔었다 설사도 하고 몸이 피로해지기도 하지만 그전 만큼은 심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2주일 간격으로 좋아졌다가 다시 악화되고 이러한 사이클을 여러차례 겪으면서 차츰 좋아졌다. 지금은 식사도 제대로 하고 잠자는 시간도 8시간으로 줄고 피로하지 않고 거의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눈에도 넣고 있는데 눈이 피로하지 않고 너무나 좋다. 현미와 야채를 많이 먹고 있다. 고혈압도 있었는데 이제는 80~120으로 정상화되었다. 건강 때문에 공부하던 것도 중단했는데 이제 건강이 회복되었으니 기계공학을 계속하여 공부할 계획이다. 아내도 치주염으로 오래동안 고생하였는데 나의 간염이 치유됨을 옆에서 지켜보다가 자기도 시작하였으며 1주일만에 치주염이 완치되었다. 너무도 고맙고 놀라운 일이라 강국희 교수님에게 국제전화로 이러한 경험담을 보고하였다. 이곳에 살고 있는 미국의 한국교민들 중에도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도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얼른 받아들이지 않는다. 안타까울 뿐이다. 내 친구는 30대 중반인데 눈의 망막이 점차 죽어가는 병으로서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 요료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문의를 하여왔다. 오줌은 모든 질병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요료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정신병, 정신분열증 정신병이 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면 요료법의 효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요료법이 바이러스 질병에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아폴로눈병, 간염, 에이즈, 감기의 치료사례에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가장 유명한 정신과의사 풀러 토리씨는 정신병이 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기는 병이라고 하였으며 1983년 “정신분열증 이겨내기”책을 출판하였다. 그는 정신분열증이 “나쁜 엄마, 불행한 가족관계”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바이러스로 인한 뇌질환일 것으로 보고 있다(22.3.30 조선일보). 이 책을 감동 깊게 읽은 스탠리씨 부부는 100만달러를 기부하여 스탠리재단을 설립하고 세계20개국의 정신분열증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요료법의 신비한 효험을 믿고 실천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토피 퀴노론 항생제는 빛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이와같이 여러 가지 항생제의 남용은 체내에 배설이 안 되고 남아 있다가 나쁜 영향을 미친다. 환경오염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토피는 매우 고질병이라 당사자는 그 괴로움을 극복하는데 무척 힘이든다. 독일의 전 수상-헬무트 콜씨의 부인 한네로레씨는 평소에 햇볕알러지 체질이었는데 그로 인하여 우울증에 빠져 있다가 2001년 7월5일 자택에서 자살하였다. 콜 수상은 재임기간에 통일을 이루어내고 화려한 정치생활을 하였지만 부인은 앨러지 체질에서 오는 고통 때문에 항상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앨러지의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경험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박수경(경기도 수원시) 어릴 때에는 얼굴과 피부가 매우 고왔다. 중고등학생 때에 팔접히는 부분이 여름철에 약간 가렵다가 겨울에는 가라 앉아서 불편함을 모르고 지냈다. 그러다가 한해 여름에 선텐을 심하게 하면서 피부를 많이 태웠는데 그후부터 얼굴이 가렵고 아토피가 심해져서 한약을 4개월간 먹어도 소용이 없고 니와연고를 30만원에 1통을 구입하여 발랐으나 그때뿐이고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았다. 2002년 2월부터 오줌 요법을 시작하였다. 바르고 마셨는데 팔은 깨끗해졌다. 그러나 얼굴은 5월 현재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엄마가 임신하였을때 속이 불편하여 매운 것을 많이 먹었다. 매운 것이 아토피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웃에 살고 있는 다른 한 사람의 18개월 아이도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분의 어머니가 임신하였을 때에 매운 것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임신중에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아기의 아토피에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김동원 (29세, 경남 창원시) 7년 전에 결핵성 늑막염을 앓으면서 복수가 차고 1년간 누어서 지냈다. 그 후에 얼굴에 진물이 주기적으로 시뻘겋게 종기가 솟아나고 껍질이 벗겨지다가 가라앉기를 10일 간격으로 반복한다.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알레르기라고도 하고 어떤 병원에서는 지루성 피부염이라고도 하면서 약을 바를 때에는 괜 찬다가 약이 끊어지면 다시 솟아난다. 약을 계속하여 먹고 바르니까 몸이 더 안 좋아지고 지쳐서 병원에는 가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요료법를 실시한지 2달이 되었는데 얼굴 상태는 변화가 없고 발바닥이 깨끗해졌다. 요료법 하기 전에는 발바닥이 굳어져서 껍질이 벗어지고 하얗게 부스러기가 생겼는데 지금은 아주 깨끗해졌다. *김환성(42세, 전화 051-631-1216) 나는 2000년부터 요료법을 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장이 좋지 않았는데 요료법을 시작하고서는 모르는 사이에 깨끗이 좋아졌다. 어머니는 나보다 더 열심히 요료법을 하시는데 심했던 치주염이 완전히 치료되었고 치석이 말끔히 없어졌다. 얼굴도 윤기가 흐르며 아주 건강해지셨다. 풀베기를 하고 나면 목과 팔에 염증이 생겨서 오줌을 바른다. 아버지도 요료법을 실천하고 있다. *박의영(서울시 강남구) 아토피가 심하였는데 양배추를 삶아서 먹고 나았다. 22살 때부터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그 물집이 터지면 딱지가 앉았다가 벗겨지고 이런 과정이 반복된다. 추운 겨울을 지나고 봄이 되어 일기가 따뜻해 질무렵부터 아주 심해진다. 군생활에서는 물에 손을 자주 적시므로 더 심하여 아주 힘들었다. 손가락 끝이 다 벗겨지고 속살이 물건에 닿으면 쟁그러워서 물건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40살까지 지속되었다. 요료법을 시작하면서 손에 물집 생기던 것이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졌다. 사업관계로 술을 자주 많이 마시기 때문에 맥주 먹은 다음 날에는 손 바닥에 수포가 생겨 고생하였는데 그런 증세가 없어졌다. 너무 신기하다. 또 나는 변비가 심하여 콘실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있는데 이것을 먹을 때에는 물에 풀어 녹여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그러나 요료법은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집안에 폐암 환자가 있어서 권했는데 며칠 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김승안 (수원시) 용인 수지에 살고 있다. 아들 5살 짜리 쌍둥이가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이 심하여 잠을 못 자고 긁어서 피가 나고 오줌을 발라주면 따가워서 운다. 아무리 좋다는 약을 다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다. 엄마가 대신 아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차라리 그쪽을 택하고 싶은 것이 엄마의 심정이다. 임신하여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으며 내 몸이 본래 알레르기 체질이라 아이가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줌에 포도즙을 타서 먹이니까 얼굴 피부색이 좋아지고 잠을 잘 잔다. 그러나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오줌을 먹지 않으려고 떼를 쓰고 또 이사를 하면서 내가 힘이 들어 요료법을 등한시 하고 있으며 그럭저럭 1년이 지났다. 2002년5월 현재 밥을 잘 안 먹고 컵라면을 먹으며 우유를 억지로 먹여야 한다. 하루 종일 밥을 주지 않아도 배고프다는 말을 하지 않으며 잠을 잘 못 잔다. *정완진(경기도 이천시) 혈압이 100-150정도, 이명(변전소 삐--소리)이 2-3년 전부터 있어서 15년간 숙면을 못하고 있다. 아토피가 머리털언저리, 눈썹언저리에 있어서 발진이 생기고 연고를 바르지만 그때뿐이다. 요료법을 하니까 피부습진이 없어지고 손끝 발끝 부분의 각질이 1달만에 없어졌다. 집에는 항상 피부에 바르는 연고를 비치해 두었으나 요료법을 시작하면서 모든 약과 연고를 없애버렸다. *신정순(서울시 면목동) 요료법을 시작하여 1주 정도까지는 몸이 아주 상쾌하고 아침에 일으날 때도 몸이 가볍고 신기할 정도로 좋아지며 이러한 상태가 3개월간 지속되더니 그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더라. 눈, 팔, 무릅, 허리, 장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눈이 피로하지 않고 아주 잘 보이며 초롱초롱해졌다. 장에 가스가 차고 부글부글거렸는데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속이 편하고 무릅과 팔도 아프지 않고 좋아졌다. 손에 습진이 있었는데 처음 10일후에는 더 심해지더니 6개월 동안 하루에 2차례씩 마시고 바르고 열심히 하였더니 지금은 아주 좋아졌다. 돼지고기, 닭고기를 먹었더니 그전에 가렵고 아프던 곳이 더 시뻘겋게 되고 안 좋아졌는데 병원에 가야하나 걱정이 되어 교수님에게 전화로 상담하였으나 요료법을 계속하면 좋아질 것이라하여 그렇게하였다. 요 료법 시작 1개월 후에는 얼굴이 시뻘겋게 되더니 그 후에는 검어졌다가 다시 희어졌다. 남편은 약간 입에 대어보더니 현기증이 난다고 하면서 못하고 있다. 요료법을 하니까 살이 빠진다. 몸은 가볍고 좋다. *이황자 (경남 마산시) 요료법을 시작하여 1년이 지났는데 피부도 좋아지고 음식이 자주 체하였는데 그것도 없어지고 관절이 안 좋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좋아졌다. 요료법의 신비한 효능을 믿고 실천하고 있다. ■만성피로 *강주석( Guam 거주) 괌에서 식당업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덮고 아침에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항상 피로에 쌓여있다. 고국에서 친척이 “오줌을 마시자” 책을 보내 주어서 신기한 마음으로 읽고 시작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아침에 그토록 무겁던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다. 책1권을 수십명이 돌려 가면서 읽으니까 책장이 모두 헤어져서 읽을 수 없게 되었다. 강국희 교수님에게 전화를 해서 책을 20권 구입하여 교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곳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요료법을 시작하면서 각종 병마에 지쳐 있던 몸을 기적같이 일으키고 있다. 이곳에는 한국인이 4000여명 살고 있는데 날씨가 덥고 몸이 안 좋은 사람이 너무 많다. 의사는 돌파리이고 보험도 없어서 교민들의 고생이 말이 아니다. 나는 2번 쓰러졌는데 요료법 덕택으로 살아났다. 이제는 몸이 가볍고 피로하지 않다. *이순재 (44세,여,서울 은평구 수색동) 자궁수술을 하였고 위하수 때문에 소화도 안 되며 약을 많이 먹었다. 항상 몸이 피로하고
기운이 없었으며 책을 조금 읽으면 눈이 아파서 견디지 못했다. 요료법을 하면서 피로가 없어지고 책을 계속 읽어도 눈이 전혀 피로하지 않다. 요료법을 하니까 설사를 하는데도 몸은 가볍고 상쾌하다. 요료법이 너무나 신통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권하여 성공하고 있다. ■어지럼증 *조정연(경기도 성남시) 대장염, 걸으면 어지럽고 건강이 안 좋았다. 요료법 시작한지 1주일되었는데 어지럼증이 없어졌다. 하루에 3-4회 마신다. ■통풍 *박형완 (전주시 효자동) 통풍이 있어서 년1회 나타나서 발가락이 붉게 부어 오르고 통증이 심하여 고통스러웠다. 백연사 월주 스님의 비서 평상스님의 권유로 시작하였다. 요료법을 2년간 하루에 2번씩 아침저녁으로 하고 있는데 통증이 상당히 감소되었다. 담배를 하루에 3갑씩 피우다가 금연하고 요료법을 시작하였는데 체중이 불어났다. 신장결석을 2번 앓았는데 한약 쇄신탕을 먹고 가라 앉았다. 요료법을 한 후에는 피로가 없어지고 얼굴에 윤기가 나면서 몸의 컨디션이 좋아졌다. 요료법에 대한 신념이 확실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류마치즈 *장순희(안산시 본오동) SBS방송을 듣고 요료법을 시작하였는데 주변에 있는 노인들도 많이 하고 있다. 나는 6년째 전신 류마티즈를 앓고 있다. 6년 전에 갑자기 몸이 붓고 서울대병원에 가서 가장 유명한 S 교수에게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에 약을 15개씩 먹으라고 하여 그대로 하였으나 너무나 몸에 부담이 생겨서 지금은 스스로 경험을 살려 이틀에 한 알씩 먹고 어지간하면 약을 먹지 않고 견디려고 노력한다. 병원에서 주는 대로 약을 먹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에 십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병원에 가면 되도록 약을 먹지 않고 견디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스테로이드 약을 먹는다고 하여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일시적으로 증상만 완화시키는 것이므로 오히려 장기간 많은 약을 먹게되면 그 약의 폐해가 심각해지고 위장도 나빠져서 건강을 더 악화시키게 된다. 약을 너무 오래동안 먹어서 위장에 주먹만한 덩어리 2개가 만져졌는데 요료법을 하면서부터 확연히 그 덩어리가 없어지고 배속이 부더러워졌다. 약을 먹으니까 아침 첫소변의 맛이 매우 쓰고 먹기에 역겁지만 먹어도 괜찮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건강법을 알려 주신 분에게 정말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리고 싶다. 스테로이드 약을 계속 먹으면 체중이 자꾸 빠진다. 내 키가 150㎝인데 체중이 38㎏밖에 되지 않는다. 고통이 심할 때에는 죽을 생각도 여러차례 해 보았으나 나 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시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 건강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최돈형.김문태부부(경기도 이천시) 부인 김문태씨가 류마티즈로 몸이 안 좋아서 누어 있다가 생명수클럽의 김동락
경기본부지회장님으로부터 요로법을 배워서 시작하여 건강을 회복하였다. 최돈형씨는 무?에 물이 고이고 관절염이 있었으나 지금은 정상화되었다. 너무나 신기한 요료법의 효능에 감탄하고 있다. *구경희 (수원시) 아이 4명 출산, 7년 전에 자궁근종, 뜸을 많이 뜯다. 7-8년 전에 교통사고 류마치즈, 고관절 통증, 몸이 너무 피로하고 손발이 차다. 요료법 3일만에 손발이 따뜻해지고 원기 회복, 피로하지 않다. 빈혈과 저혈압이었는데 정상화되었고 너무 감사하다. 고2딸이 공부를 별로하지 않고 지내다가 엄마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책을 잃어보더니 자기도 요료법을 하겠다는 것이다. 요료법을 시작하면서 공부를 아주 열심히하고 있다. 평소에는 밤새면서 공부하지 않는 체질인데 요즘에는 밤새워 공부도 하고 성적이 올라갔다. 둘째도 요료법을 시작하였고 아이들이 경쟁적으로 하고 있다. 남편도 하고 있으며 우리 집 가족들이 모두 요료법을 하게되어 너무 기쁘다. *장송자(서울 양천구) 1989년에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하여 양성판정을 받고 1주일 치료를 받은 후에 퇴원하면서 1달 분의 약을 받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약이 워낙 독하여 1주일간 병원에서 먹은 약으로 인하여 위장이 헐었다. 집에 돌아왔지만 밥을 먹을 수가 없었다. 집에서 하루분의 약을 먹고 더 이상 먹을 수 가 없었다. 어떤 사람은 나와 같은 병으로 입원하였는데 20일간 입원치료를 받고 난 후에 콩팥이 망가졌다고 들었다. 류마치스의 약이 그만큼 독한 것이다. 갱년기 증세도 심하다. 배에서 떠거운 불덩어리가 치솟아 오르는 것을 감지하면 가슴이 뛰고 불안해진다. 맥박도 1분에 80-100번 정도 된다. 정신과에 갔더니 공황장애증이라고 하면서 약을 주는데 이것도 무척 독한 것이었다. 혈압도 높다고 하여 혈압 약을 먹고 있다. 이대 목동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당이 있다고 하여 2001년 9월부터 당의 약도 먹고 있다. 남편은 매우 건강한 편인데 “생명수와 건강”의 책을 쭉 읽어보더니 “오줌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내가 한잔 먹어 보일테니 당신도 마시라”고 하면서 컵에 자기 것을 가득히 받아와서 쭉 들이키는 것이었다. 나도 남편의 권유에 따라서 한잔 마셨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속이 편안해지고 하루 종일 불안한 마음이 없어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줌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책도 읽어보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딸의 권유, 남편의 닥달에 못이겨 맛을 보게 되었다. 너무 때가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것이 마지막의 선택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요료법을 하려고 책을 읽고 있다. 강국희 교수님에게 전화로 상세히 문의하여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동안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너무나 많이 경험하고 몸이 더 악화되었다. 요료법을 하는 동안 호전반응이 여러차례 와서 그때 마다 약을 먹을까 망설이다가 “참아야지”하면서 마음을 굳게 먹고 요료법에 의지하고 꾸준히 실천하니까 차츰차츰 몸이 좋아진다. 교수님의 책에는 거짓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몇 번이고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 하루에 두 번씩 마시고 아침에는 산책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내 몸 안에 신비스런 생명수가 있음을 알고 나니까 너무나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전립선 *박기웅(대전시 중구) 전립선 문제는 염증, 비대증, 암으로 구분하는데 염증이 있으면 고름이 생기고 비대증은 요도관이 막히는 현상이므로 소변보기 어렵다. 나는 7-8년 전부터 전립선 비대증이었는데 할레루야 소금을 먹었더니 소변이 잘 나왔고 3년간 먹었다. 그러나 이것도 오래 먹으니까 금식할 때 3일 이상 지탱 못할 정도로 체력이 허약해지고 병원 검사에서 간에 석회가 낀다고 하여 중지하였다. 그후에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였으나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효과는 떨어지고 체력이 허약해짐을 느꼈다. 그리고서는 요료법을 접하게 되었다. 요료법을 시작하여 15일되니까 소변보기에 확실히 편해지고 체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되었으며 1달후에는 거의 정상적으로 되었다.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때에는 더운물에 수건을 적셔서 그 부위에 갖다대고 있으면 전립선이 부더러워져서 소변이 잘 나온다. 지금도 요료법을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도 찬 음식을 먹으면 소변보기가 힘들어 진다. 그래서 냉장고의 수박도 냉기가 가신 후에 먹는다. 몸의 신비로움에 새삼스럽게 놀랄 뿐이다. 전립선염-----농이 나온다 전립선 비대증--요도관을 막는다. 전립선 암-----전립선 세포가 무한대로 증식하는 암 *장풍(61세,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대농의 사장을 18년간 역임하였다. 당뇨로 시작하여 협심증,전립선염 등 합병증을 앓고 있다.요료법을 시작한지 20일만에 극적인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생명수의 신비에 놀랄 뿐이다. ■당뇨 *장인덕(경남 거제시 신현읍) 당뇨병으로 8년 전부터 고생을 하고 있으며 3년전부터는 약을 먹고 있지만 당의 수치가 250-300에서 감소하지 않고 있다. 박상윤씨의 소개로 강국희 교수님에세 부탁하여 “오줌을 마시자” 책을 구해서 읽고 요료법을 즉시 실천하고 있다. 시작하여 1주일되니까 설사를 하루에 한두번씩 하는데 몸은 매우 가볍고 머리도 개운하다. 한달 후에는 당의 수치가 180-190으로 감소하였다. 너무 신기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고 약을 차츰 줄이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경호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식사동) 당뇨180-200이었고 피로하고 몸이 무겁고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느낌, 요료법 1개월되었는데 아주 좋아졌다. 아침과 저녁 2차례 마신다. 몸이 피로하지 않고 당의 수치도 130으로 정상화되었다. 오줌이 자주 마렵다. 방광이 간질간질하고 1시간 간격으로 소변이 마렵다. 아버지도 함께 하고 있는데 전에는 오줌이 잘 나오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요료법하면서 오줌이 너무 자주 마렵고 방광이 나 처럼 간질거린다고 한다. *오부용(경북 영천시 화남면 온천교회 전도사 전화 054-338-1761) 우리 부부가 함께하고 있는데 너무 몸이 좋아져서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 동서가 당뇨병으로 오래동안 고생하다가 요료법으로 완전히 고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시 실천하였다. 내 장남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귀뒷쪽, 목 안쪽에 나타난다. 겨울이면 피부가 갈라지고 거칠어지며 가렵다. 요료법으로 치료를 결심하고 있다. 구미지방에는 내 동서의 당뇨병 치료소식을 듣고 붐이 일어나고 있다. ■간질병 *박흥모(48세, 서울 도봉구) 아들 중학교 1학년(14세)인데 6-7세 때부터 간질증세가 나타나서 별별 좋다는 것을 다 해 보았고 책도 300여권 읽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어서 1달 전부터 요료법을 하고 있다. 하루에 5-6번씩 마시고 있다.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 달라. 나는 강국희 교수님의 책 오줌을 마시자를 읽고 1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효험을 보았다. 가장 뚜렷한 현상은 30 여년간 기관지를 앓아왔었는데 아주 좋아졌고 피로가 없어졌으며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없어졌고 허리에 힘이 없었는데 이제는 힘이 붙었고 피부도 매우 좋아졌다. 신경을 조금만 쓰도 불면증에 걸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잠도 잘 잔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권하고 있다. ■골괴사 안재선 (51세, 서울시 노원구) 서울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공무원 생활 20년하면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응치연결부위에 골괴사 현상이 나타나서 아파서 한쪽 연골을 수술을 하고 인공뼈를 연결하였다. 또 다른 한쪽도 괴사가 생겨서 아프고 수술해야 한다고 병원에서 수술일정을 잡아 놓고 있다. 고지혈증이 있어서 지방덩어리가 연골을 막아서 혈관이 막혀 뼈조직이 괴사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250정도이지만 리포프로테인 A의 수치가 정상30에 비하여 2배 정도 높게 60정도로 나와서 걱정이다. 3개월에 1번씩 검사하고 있으며 처방은 오로지 niacin을 먹는 것 뿐이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에서 심전도 검사를 하였더니 이상없다고 하면서 심장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서 3개월 약을 먹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2001년 7월부터 요료법을 시작하였으며 아침과 낮에도 마시고 잠자기 전에도 한잔씩 마신다. 잠자기 전에 마시면 2시간후에 소변이 마려워서 잠을 깬다.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지만 깊은 잠을 못자고 2시간후에 잠을 깬다. 불면증이 있어서 항상 피로하다. 치주염이 있어서 작년에 6개월간 치과병원에 다녔는데 요료법 하면서 잇몸이 좋아졌다. 식사는 소식하며 마늘1쪽, 양파, 고기는 1주일에 1번, 저지방유를 마신다. 아침 첫 오줌은 쓰고 역겹지만 2-3차례 받아 마시면 오줌이 냄새와 색깔도 없는 백색의 맑은 물처럼 된다. 요료법한 후에 얼굴피부색이 좋아졌고 심장뛰고 조이는 증세는 많이 좋아졌다. ■배제트병 *익명 담배를 많이 피우면 손발 끝이 썩어 들어 간다. 결국 치료법이 없고 잘라 내어야 한다. 그러나 김동락 지회장은 이러한 환자를 요료법으로 치료하였다. ■중풍 *조병문(경기도 이천시 ) 1년전에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었다. 왼쪽 팔이 꼬부라져서 펴지 못하고 지냈는데 말수도 차츰 차츰 적어지더니 요즘은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얼굴빛도 검다. 김동락 선생이 추마요법과 요료법을 병행하여 며칠 지나서 팔이 펴졌고 손바닥에 자극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할머니도 귀찮아서 구박을 주지만 제발 팔이라도 펴지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제 팔이 펴졌고 지팡이를 짚고 마당을 걸울 수도 있게 되었다. ■시력회복 *박의영(1957년생, 서울 강남구 삼성동 016-243-1150) 강국희 교수님을 알게되어 2001년 5월부터 요료법을 시작하였는데 벌써 1년이 넘었다. 우리가계의 당뇨병인자가 종합검진 때 마다 나타났는데 이번 검사에서는 그것이 소멸된 것이다. 너무나 신기하다. 체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고 피로가 없어졌다. 시력도 요료법하기 전에는 좌0.2, 우 0.4였으나 이제는 1.2와 2.0으로 좋아졌다. 뿐만아니라, 만성적인 변비도 없어졌고 여름과 겨울을 가리지 않고 자주 걸리던 감기도 이제는 걸리지 않는다. 마음의 평안함을 얻게되었다. 아들2명에게도 요료법 책을 읽히고 권장하고 있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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