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주해설사회 회장 임명희 감사의 글

[장재호(전남진도)]

제22회 한국문화광관해설사 전국대회가 진도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국에 해설사들이 진도를 찾았습니다.
제주에서 출발하여 광주공항에서 진도까지 가는 교통편을 친절하게 배려해주신 진도 군수님을 비롯하여 관광진흥과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조민선 주무관님의 친절함과 배려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진도군에서 개최한 행사에 진도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울림산방, 케이블카, 진도타워전망대, 진도 쏠비치 리조트, 신비의 바닷길 등 정말 좋았습니다. 진도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도를 열심히 홍보하시는 문화관광해설사님들 덕택에 진도 특산물도 많이 구매했고, 특히 홍주도 샀습니다.
진도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