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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성도의 어두운 과거와 하나님의 사랑의 기적_에베소서 강해 10: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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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성도의 어두운 과거와 하나님의 사랑의 기적(엡10)
성경: 엡2:1-7 -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강해, 1장 9번 강해,
1장의 내용 정리: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
- (3) -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아이들로 입양,
- (5) -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이를 위해 아들의 피로 구속, 죄들의 용서(7), 때가 찬 경륜 안에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죄와 악 존재 제거) 하나로 모으려 하심
- (10) -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 구원받는 방법 및 영원한 구원
- (13-14) -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바울의 기도: 성도들이 부르심의 소망, 상속유업의 영광을 깨닫기 원한다
- (18-19) - 18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
19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알기를 원한다
- (19) -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권능이 그리스도 부활
- (20) - 20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그분을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사
그 파워로 하나님이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두심
- (21) - 그분을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셨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도 그분과 함께 모든 것 위에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충만
- (23) -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2장, 1-10 -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의 과거와 현재 위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
- 11-22 - 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특별히 신약 시대에 이방인들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 교회란 무엇인가?
오늘 <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상태,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려고 하신 일,
그 일의 목적
1.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다
- (1-3) -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에는 구원받지 못한 채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영적 상태가 묘사되어 있다.
1. 그는 죽어 있다(1) -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여기의 죽음은 영적인 죽음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 지금 다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다수가 영적으로 죽어 있다.
그래서 영적인 일들에 대해 무지하고 전혀 알지 못한다.
당연히 영적인 생명이 없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
- (히11:6) -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육신적으로 죽은 사람, 물리적 자극을 주어도 반응하지 못한다. 장례식장, 듣지도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아픔이 와도 느끼지 못한다. 죽어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이와 비슷하다.
영적으로 죽어서 영적인 일에 반응하지 못한다.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믿음으로 다시 태어날 때까지 가장 쉽게 말하면 죄의 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촐랑대는 청년, 목사와의 대화휴대폰 통신사 연결, 비연결의 차이 이런 영적 죽음의 원인: 범법들과 죄들, 죄의 삯은 사망이다
- (롬6:23) -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1절: 칼빈주의자들의 오류: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 첫 번째 것, 전적 타락 교리(Total depravity), 우리는 모든 사람이 전적으로 타락했음을 확실히 믿는다.
그런데 칼빈주의자들은 ‘전적 타락’을 ‘전적 무능력’으로 가르친다. 즉 아무리 말씀을 듣고 배우고 읽어도 죽은 송장이므로 절대로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구원받을 수 없다. 그들의 주장: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죽은 자들을 살려놓아야 그 뒤에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 누구에게만 이 일이 가능하냐? 무조건적으로 선택받은 자들에게만. 그 결과 하나님의 무조전적인 선택을 받은 사람들은 믿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아서 믿는 것이다.
-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먼저 죽어 있는 자를 살려놓으면 그 뒤에야 비로소 그가 믿을 수 있다는 구절은 성경에 단 한 군데도 없다
.
성경의 하나님은 인간에게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
인간은 로봇이 아니다. 사탄과 마귀들도 로봇이 아니다.
모두 자유 의지를 가지고 취사선택할 수 있다. 자유가 없었다면 죄를 짓고 타락하는 일이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구원과 관련된 거의 모든 구절은 복음을 듣고 사람이 반응해야만 함을 가르친다.
롬10:9-10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들어야 한다. 믿어야 한다. 불러야 한다. 받아들여야 한다.
이렇게 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통해 선택하시고 예정하신 자들이다.
즉 무조건적인 선택을 받은 사람만 하나님이 리모컨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서 믿게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죽음은 항상 분리를 말한다.
여기는 영적인 죽음, 그래서 죄들 가운데서 죽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는 의미
- (사59:1-2) - 1 (악장에게 준 다윗의 믹담, 알다스헷, 사울이 사람들을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집을 감시할 때에 지은 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나를 치려고 일어나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2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이지 깨달아 반응할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 엡1:13 -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을 보라.
2:8 -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을 보라.
2. 죄들 가운데서 죽은 결과 그는 하나님께 불순종한다
- (엡2:2-3) -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불신자가 영적으로 죽었는지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을 통해, 그것이 죄이고 범법이다.
최초의 불순종, 에덴동산 하나님(반드시 죽는다,
창2:17)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마귀(절대로 죽지 않는다. 창3:4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마귀를 따라서 마귀의 말을 믿고 죄를 지었다. 그 결과 순식간에 영적인 죽음,
후에 육신적인 죽음(930년, 창5:5 - 아담이 산 전 생애는 구백삼십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
그 뒤로 아담의 형상대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불순종 속에서 살고 있다.
- 롬5:12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심지어 아기들도 성경적으로는 다 죄인이다.
성경을 보면 불순종의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세상, 마귀, 육신
1. 세상: 우리는 전에 세상 행로를 따라 걷던 사람들이다
- (2) -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세상(요일2:15-17) - 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17 세상도 그것의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세상은 우리가 세상에 순응하도록 우리에게 압력을 가한다
- (롬12:2) -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세상과 분리해서 사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신다
- (고후6:14-17 -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무슨 일치를 보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 7:1 -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 약속들을 가졌은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완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
그래서 세상을 거슬러서 살아야 한다. 살아 있는 물고기처럼.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속하지 않는다
- (요17:14) -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종말이 가까이 오면서 너무나도 세상이 너무나도 타락한 상태에 있다.
노아의 때(창6:5-6, 12) - 5{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인해 슬퍼하시며 또 그것으로 인해 마음에 근심하시고 12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지금 우리가 그런 시대에 살고 있지 않은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이런 것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세상 문화와 가치관에 젖어서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가치관,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사랑침례교회의 존재 목적
2. 마귀는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활동하는 영이다
- (2) -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마귀가 모든 불신자 안에 거한다는 말이 아니다. 불가능하다. 마귀는 그의 졸개들을 가지고 있다
- (엡6:11-12) - 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그는 세상 시스템을 지배하는 통치자
- (요12:31) -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있으니 이제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라
그래서 마귀는 불신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신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마귀 자체가 불순종하는 자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자, 교만, 계략과 술수가 많은 자특히 말세에는 성도들도 넘어갈 확률이 크다 (마24:24)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그래서 모든 영을 시험해야 한다
- (요일4:1) -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마귀의 가장 큰 무기, 거짓말(창세기부터), 큰 거짓말, 진화론, 공산주의, 유토피아, 점점 더 좋은 세상, No!
지금 세상은 결국 7년 환난기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고 만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유토피아가 건설된다.
카톨릭 중심의 종교 통합의 영, 모든 교회(80-90%)에 만연한 오순절 은사주의 신사도(관상 기도, 만트라 등),
경배와 찬양 록음악 문화, 구별과 구분이 없는 것
동성애, 낙태, 페미니즘, 트랜스젠더 성경 중심으로 이를 타파해야 한다.
그러려면 강해 설교, 성경 설명, 성경 읽기, 묵상, 성도들끼리의 교제가 필수적이다.
3. 육신, flesh,
이것은 불신자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도록 만드는 인간 내부의 힘이다. 육신은 몸이 아니다. 우리의 몸 자체는 죄성이 없다.
이것은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본성 즉 죄를 지으려 하는 본성을 말한다. 이 본성이 구원받지 않은 자들을 지배하며 결국 그들이 불순종하게 만든다.
벧후2:22 - 그러나, 개는 자기가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고 씻긴 돼지는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는 참된 잠언에 따라 그 일이 그들에게 일어났도다. 개는 자기가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고 씻긴 돼지는 진창 속에서 뒹군다
개는 왜 개의 행동을 하는가? 그것이 개의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돼지도 마찬가지개에게 고양이의 본성을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은 고양이처럼 행동할 것이다.
왜 모든 죄인은 죄인처럼 행동하는가? 죄성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시51:5) -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육신이 하는 일, 욕심을 낸다
- (엡2:3) -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탐욕은 우상숭배이다. 무리한 것을 추구한다. 딤전6을 보라.
육신의 욕망, 생각의 욕망(동성애, 혼전 섹스, 트랜스젠더, 낙태, 마약 등) 모두 욕망의 산물이다.
하나님의 진노
- (3) -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1. 이 모든 것의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면할 수 없다. 진노의 자녀들, 롬1장을 보라.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정죄를 받았다
- (요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다만 심판의 실행이 연기되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은 진노하는 분이다. 의롭고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나훔1:2-3) - 2 [하나님]은 질투하는 분이시며 {주}께서는 원수 갚는 분이시니라. {주}께서는 보복하며 격노하는 분이시니 {주}께서는 자신의 대적들에게 보복하시고 자신의 원수들을 위해 진노를 간직하시는도다.
3 {주}께서는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권능이 크시며 사악한 자를 결코 사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주}께서는 회오리바람과 폭풍우 속에 자신의 길을 두시며 구름들은 그분 발의 티끌이로다.
예수님의 속죄: 하나님의 진노, 그로 인한 형벌, 예수님이 그 진노와 형벌을 다 담당하셨다.
그 결과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남아 있지 않다. 죽은 뒤 하나님의 심판석 앞에 서도 그분의 진노가 우리에게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형벌을 면한다.
이것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사랑만 강조하면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
만인 구원진노하시지만 동시에 자신의 창조물이므로 사랑하신다. 그 내용이 4-7절 - 에 나와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기적(엡2:4-7) -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영어 4절, But God, 사람의 불순종, 마땅히 진노를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것을 뒤집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셨다.
1. 하나님의 사랑(4) -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요일4;1) -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사랑은 하나님의 내재적 속성 중 하나이 사랑은 크게 긍휼과 은혜로 죄인들에게 나타난다.
긍휼: 불쌍히 여기는 것,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을 용서해 주시는 사랑
- (4) -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은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를 사랑해 주시는 사랑
- (7) -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시다. 그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하실 수 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이 만난 자리:
- 시85:7, 9-10 (*),(*),(*),(*) - 7 오 {주}여, 우리에게 주의 긍휼을 보이시며 우리에게 주의 구원을 허락하소서.
8 내가 [하나님] 곧 {주}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시리라. 다만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짓으로 돌아가지 말지어다. 9 참으로 그분의 구원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으니 이로써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로다. 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2.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
- (5) -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죄들 가운데서 죽어 있을 때에(dead), 살리셨다(quicken).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몸, 지체들이다
- (엡1:22-23) - 22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그 결과 그분의 부활을 공유한다
- (엡1:19-20) - 19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그분을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사 (*)
즉 첫째 아담이 죄를 지을 때 나도 죄를 지어서 죄들 가운데서 그와 같이 죽었다.
둘째 아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묻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실 때 우리도 동일하게 그것을 경험하였다.
이것이 침례가 보여 주는 그림이다. (*)
어떻게 가능한가?
-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믿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히4: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quick)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3. 그리고 우리를 높이셨다
- (6)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아직 육신적으로는 땅에 살아 있지만 하나님께서 아들을 하늘로 끌어올려 자신의 왕좌 오른쪽에 앉히신 것처럼 우리도 이미 위치적으로 그런 상태에 있다. 모든 것이 우리 발밑에 있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위치이다. 그래서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
4. 우리를 구원하시는 목적: 죄에서 지옥에서 구원하는 것 맞다. 그런데 더 중요한 일이 있다. 그것은 다가오는 영원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보여 주는 것
은혜로 구원: 내 행위로 No, 따라서 선한 행위로 No, 그래서 혹시 구원받은 우리에게서 나쁜 행위가 나와도 그것이 우리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다.
행위로 구원 불가, 구원 유지도 불가, 잔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은혜를 풍성하게 하려고 더욱 더 죄를 짓는 사람은 없다,
5. 대영 박물관에는 각 나라와 각 지역에서 채집한 동물과 식물 심지어 광물에 이르는 온갖 종류의 표본들이 다 보관되어 있다. 표본들이 모두 채집될 때까지는 비용이 얼마가 들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모든 지파와 사람들 그리고 민족들로부터 자신의 은혜의 표본들을 모으고 계신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복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 줄 샘플로서 이와 같은 은혜의 트로피를 전시하실 것이다. 그것들 중에는 결코 똑같은 것이 없다.
6. 당신은 자신이 구원받기에는 너무 악하고 천박하며 심보가 고약하고 괴상하며 유별난 존재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당신을 찾고 계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단지 죄인의 표본들만 저 위에 있게 하셔서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됨을 온 우주에 보이려 하시기 때문이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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