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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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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디모데전후서 산책 6/26(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10 "설교 말씀" (딤전 5:17-25)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565 24.06.27 00:1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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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07:50

    첫댓글 아멘 ♡

    말씀마저도 내 마음이 선점하고 있는것에 의해 해석하는 죄적체질입니다

    세상가치가 가득한 상태이기에 말씀을 보아도 모릅니다
    그래서 설교 사역자가 꼭 필요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아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알면 그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선포하시는 목사님으로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책임지는 본이되는 교회되게 하소서
    말씀을 그대로~나누는
    제자로 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6.27 08:11

    아멘♡

    매사 먼저 주님을 보지 못하고
    진리의 말씀인 성경책마저
    단지 내 마음이 선점한 것들을
    이루기 위한 희망서적으로 격하시키던, 모든 일상이 술주정에 불과했던 지난 날을 애통해하며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죄적 체질을 가진 나이기에
    하나님까지도 끌어다쓰고
    말씀까지도 내 상황에 맞추어 쓰는
    불쌍한 존재~!!!

    오직 말씀이 말씀되게 하는
    선포된 말씀따라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대언자 아침목사님께
    주님 마음 그대로 전달하시는
    신령한 복을 더하시고
    영혼육에 성령의 기름부음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그리고 교회와 공동체가
    사역자들을 봉양함이
    너나없이 기쁨으로 이루어가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교회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되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27 11:03

    아멘!
    이 땅을 밟고 살아가며
    자연스레 축적된 세상가치가
    내 안에도 있었습니다.
    그 세상가치가 나의 정체성이었고,
    원함으로 연결되어졌습니다.
    규정된 세상가치로 말씀을 들으니
    들리지 않던 상태를 돌이킵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나는 그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세상물정 하나님이 아십니다.
    나는 그냥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듣고 흘려보내고 따라갑니다.
    나의 모든 것이 완벽하게 깨진
    알마음으로 맨날맨날
    주님만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님만 더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 24.06.27 11:05

    아멘!
    내 입맛 대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최적 체질을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세상에 취하여,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니,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의식과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님과 연합한 생명으로 하늘이 열리는 것 보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들은 말씀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제자로 살아갑니다.
    주님께 취하여 주님께 미쳐 살기를 소원합니다.

    기록된 말씀, 계시된 말씀, 선포된 말씀 안에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24.06.27 11:04

    아멘‘
    선포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물든 죄인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어 말씀이 실재되어
    용서함 받은 죄인 되길 소원합니다
    세상과 구분되어진 자로 하나님께
    주목한 사람 되길 소원합니다
    선포된 말씀과 기록된 말씀과 계시된 말씀,
    예수님께 순종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27 11:05

    아멘!
    세상가치의 마음이 빼앗기지 않길 원합니다. 내가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죄적 체질이 있으니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길 소원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길 원합니다.

  • 24.06.27 11:05

    아멘!
    말씀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의 상황에 따라
    내가 원하는대로 나의 입맛대로 말씀을 골라
    위로 받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조차 나의 필요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데
    세상 물정 알고 싶어하고
    이 세상에서 스펙을 쌓으려 노력했습니다.
    나의 죄된 존재를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 주세요.

    그저 하나님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받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24.06.27 11:05

    아멘!
    세상의 언어, 가르침이 축적되어
    내게 가치가 형성됩니다.
    이미 형성된 내 안에 가치들로
    하나님을 찾고, 종교적 행위를 하는
    죄적 체질을 회개합니다.
    십자가 영광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날마다 실제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에 취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상태를 경계합니다.
    선포하신 설교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신실함이 있기를 구합니다.
    내게 축적 되어진 가치와 의식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이는 싸움을 싸우며
    주님께 취해있는 인생 살아가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 24.06.27 11:05

    아멘!
    말씀이 내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는 삶살기를 원합니다.
    알 마음이 없었던 나의 존재를
    돌이킴니다. 세상의 언어가 내 안에
    들어와 그것을 내가 가치로 만들어
    내 안에 가치가 생긴 것을 돌이킴니다.
    주님과의 연합됨이 더욱더
    혀실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할수 없기에 주님과 연합 합니다.
    날마다 주님으로 만족된 삶살기를 원합니다.

  • 24.06.27 11:05

    아멘!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사하는 저희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6.27 11:05

    아멘!
    성령님의 감동 없이 성경을 잃고, 입맛대로 말씀을 찾았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선포되는 말씀을 통으로 새기길 원합니다.
    성령님이 마음 안에 계신 것을 날마다 확인하게 하소서!
    이 세상에 가치로 살아가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새깁니다.
    오직 알미음으로 하나님의 말씀 듣게 하소서!
    몸된 교회로 말씀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전임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을 책임지는 교회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보시게에 좋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 24.06.27 11:06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선포해주시는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세상으로부터 축적 되어진
    가치가 있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알마음 되어져
    주님의 말씀이 실제 내 것 되어지는
    은혜 누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셨으니,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물정 아시니
    나는 하나님만 알겠습니다.
    세상에 관심 두지 않겠습니다.
    전심으로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인도하시는 주님 더욱 누리게 하소서.

  • 24.06.27 11:06

    아멘!
    설교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물정을 잘 알고 하나님을 모름을 돌이킵니다. 세상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난 오직 하나님을 잘 알면 됩니다.
    십자가 죽음으로만 하늘이 열립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 보길 원합니다.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가치들, 가르침들이 있습니다. 내 안에 쌓여있는 세상의 가치들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오직 주님께만 주목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취해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원함이 따로 있는 채로 하나님을 부르지 않겠습니다.
    오직 공적으로 주신 말씀에 집중하며 하나님 마음 더 보고 알게 하소서.
    싸가지없게 굴지 않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 24.06.27 11:06

    아멘!

    세상에 가르침과 언어 행동 등 여러가지가 많아 말씀을 들어도 봐도 모르기에 설교 사역자가 필요함을 알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의식화 된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내 안에 세상의 가치가 있어서 종교적 행위를 열심히 하고 말씀을 듣고 했지만 깨닫기만 할뿐 말씀이 실제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존재를 십자가에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세상의 가치에 물들지 않고 주님의 말씀이 날마다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6.27 11:06

    아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저를 회개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선교사는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세성의 계속 넘어지는 저를 회개합니다

  • 24.06.27 11:07

    아멘!
    하나님 통해 말씀 듣고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사랑해오며 살아가던 내 마음을 버리고 주인되신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세상에 취해있던 내 존재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 듣습니다.
    세상의 가치를 바라고 그것에 중독되어 살아가던 내 모습 이제 십자가에 돌이킵니다.
    이제 주님 더욱 소원함으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6.27 11:09

    아멘~
    기록된 말씀, 계시된 말씀, 선포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 안에 성령께서 내재하지 없으면
    그분의 뜻을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여전히 이 땅의 가치가 마음 안에 있어
    전설 속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필요할 때만 표면적, 부분적으로만
    하나님의 말씀을 봤던 것을 돌이킵니다.

    내 생각과 인식을 규정하는 것이
    세상 가치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길 원합니다.

    들은 말씀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제자 되게 하소서.

  • 작성자 24.06.27 11:09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 된 말씀 앞에 섭니다!

    기록 된 말씀과
    계시 된 말씀
    그리고 선포 된 말씀으로
    주님의 마음 들려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필연적으로 만나는 세상에서
    마주하는 세상의 영과 세상의 가르침들로
    마음에 내재되어지고 축적되어진
    세상의 언어와 가르침을 봅니다!
    그것으로 형성된 가치와
    그렇게 의식화된 것을 돌이킵니다!

    의식화 되어진 것이 정체성이 되어
    세상의 언어와 말씀들로 가득차
    그것들을 원하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나아갔기에
    수만번 들어도 들을 수 없었음을 봅니다

    실제 알마음 되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허락하여주신 설교 사역자를 통하여
    내가 원하는 것으로 취사선택하는 말씀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 그대로 듣게 하소서!

    하나님이 모든 것 아시기에
    나는 하나님만 알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연합하고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주님의 통로이고 싶습니다!

    수 많은 훈련을 받아도
    하나님 앞에 싸가지 없는,
    스스로의 주장과 옳음들로
    하나님마저 판단하려 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들은 것을 그대로 흘려보내게 하소서!
    죄적 체질임을 인정하며
    매사 들려주신 말씀 따라가기 소원합니다!
    그 즐거운 기쁨, 순종 하게 하소서!

  • 24.06.27 11:56

    아멘!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하게 듣고
    따르기 원합니다.
    목사님을 책임이지는
    그리스도의 몸 교회로써,
    순종이 몸에 익어지는
    하나님으로 깊이 연단된 자가 되게 하소서.

    또 나의 마음이 '전임사역'하기 원합니다. 어떠한 자리에서든,
    선교사로써 살기 원합니다.

    나의 마음과 정신이 온통
    하나님으로 물들어
    세상 가치가 거부되고
    하늘 가치로 살아가기를
    전심으로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따라가는 ''교회" 로 세워주소서!
    세상가치에 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오히려 중얼거린다고 한
    나의 악한 실존을 주님앞에서
    화개하고 돌이킵니다.

    숙취에서 깨어나 정신 차리고
    하늘 가치로 살게하소서, 아버지.

  • 24.06.27 14:21

    아멘💛

    삶의 자리에서
    필연적으로 세상의 언어,
    세상의 가르침이 내안에
    가치로 자리잡고 의식화되어
    그것을 강력히 원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주님을 부르는 실존~

    백번 천번 기록된 말씀을
    보아도 들을 수 없기에~

    설교자 없는
    신앙생활 가능하지 않습니다!

    알마음이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사귀며,
    하나님의 물정 알라고~

    십자가에서 연합하시어
    성령을 따라~
    기록된 말씀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며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시며
    세상 물정 아시고
    그에 대한 뜻과 마음
    하나님께 있으니,
    선하신 하나님 신뢰하며
    바라보시고 그대로
    증거하시며 가르치시도록~
    교회가 온전히 책임집니다.

    선포된 말씀을
    나누는 훈련하며
    그대로 듣고 따라가는
    제자의 삶~

    연속적이고,입체적이고
    일상적이도록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조명이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6.27 16:52

    성경대로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교회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가치가 죽어
    알마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원하고 원합니다!
    세상 물정이 죽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포된 말씀을 새기고 따라가겠습니다.
    주시는 말씀을 흘러 보내며 사는 하늘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 24.06.27 17:06

    형편에 맞게 가감하지 않고
    타협없이 말씀을 선포하시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선포하시는
    교회와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임 사역으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교회에서 책임지는
    하나님의 질서와 사랑이 세워지는
    교회로 세우소서

    말씀 마저도 나의 형편과 상황에
    맞추어 말씀으로 해결 하려하여
    나에게 말씀을 적용하여
    깨닫긴 해도 하나님 마음 알지 못하는
    죄적체질임을 인정하고 또 인정하오니
    긍휼을 베푸소서

    십자가에 죽음으로 성령의 조명 받아
    기록된 말씀과 계시된 말씀과
    선포된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뜻 알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 하시고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선포하시어 들려 주시는 말씀을
    삶에서 나누어 흘려 보내는
    오늘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6.27 17:56

    아멘~ 아멘~

    예~ 주님~

    성령의 감동과 하나님의 감동으로
    따라 지어진 말씀을 성령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그대로 듣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늘 아버지께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길 십자가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십자가를 설교 말씀을 통하여 듣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나로 부터 출발 되어지고 자신의 마음에 선점하고 있는 관심사에
    의해 해석하는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될수 없음을 듣고 깨닫습니다..

    마음에 선점하는 것에 취해 있는 것들이 성령으로 조명되어져
    십자가 던지고 주님의 마음이 담긴
    말씀을 듣고 따르는 몸된 교회로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 그대로를 흘려보내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24.06.28 09:31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에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담긴 것을 향하는 묵상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워주신 목사님으로 감사하고
    또한 사역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오, 주님!
    내 마음에 세상의 것 담김에 두지 않으시고
    주님을 채우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더욱 주님을 구할 것입니다
    주님만 마음에 채울 것입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하며
    주님의 마음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 물정과 비위를 맞추려는 마음은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손길 아래에 있으며
    그럼에도 주님을 채우고 볼 수 있는
    삶으로 저를 불러 주셨으니
    기쁨으로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 24.06.29 14:02

    아멘 ❤️
    말씀 사역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전하시는 말씀 그대로를
    설교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주님만 알면됩니다.
    세상밝음에 끌리는 죄적체질이기에
    세상물정 밝음을 설교하는 사역자를
    경계하는 분별을 주소서.

    세상물정 하나님이 아십니다.
    나는 그 주님만 알면됩니다.
    들은 말씀 그대로 선포하는
    말씀사역자를 중보하며
    교회가 책임집니다.
    그대로 듣고 따르는
    제자되는 신실함으로 세워가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종교적 행위로 하자없다
    세상 주정하는 술주정뱅이입니다.
    그래서 내겐 설교 사역자가 필요합니다.
    내 입맛에 맞는 설교가 아닌
    교회에게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듣고 따르며
    실제 하나님 마음 알아가며
    그 마음 취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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