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3기 수술거부 항암치료 거부 투병기*잘못된대체요법*사망
감사의 하루|
장난끼 조회 159 |추천 0 | 2004.06.12. 10:42
지금은 여수 이모님 집에있습니다. 요양중이죠. 다행히 통증이 없어서 산 타면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놀고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하자고 했는데 믿음이안가서 수술안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암은 완치가 없다는거하고, 다른 병처럼 수술로 모든 문제가 끝나지않는다는것 떼문이죠. 기적만 바라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글쓰는 분들이 대부분 보호자 분들인것같은데, 너무들 힘들어하시는군요. 그러지 마세요,아무리 힘들어도 저희만 하겠습니까? 환자들이 가장 힘든게 환자 취급당하는거죠!!! 저역시 괜찬다고 하는데 친지분들이나 특히부모님 보시면서 늘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안조은거 아시죠.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요즘 보험되는 요양병원 많아요, 그리보네세요,환자 분들도 거기가면 도움이 만이 되죠,단 위암은 힘듭니다, 제가갔었는데 제대로먹지못해서 다시나왔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오늘도 투병하시면서 살고 있는 제 동지여러분 행복하시죠.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싶어했던 오늘을 살고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몸상태 보니깐 내일도 살것같아요...ㅋㅋㅋ 모래도 |
도리 라는 말을 생각하며|
장난끼 조회 154 |추천 0 | 2004.06.15. 15:40
전 암걸리면 '수술 하지말고 그냥 가야지' 하고 생각한것이 한10년전 이었는데, 아는 행님 와이프께서 어린나이에 암판정 받고 수술다하시고 항암치료다하시고 가셨거든요.한마디로 사람모습으로 가시지못해죠,그렇게 보내는것이 행님의도리인듯, 도리가 뭘까요?그런게 도리일까요? 우리는 암환자 에게 무조건 수술을 권합니다, 자식의 도리로써,또는 부모 친지의 도리로써,도리로써 암을 이길수 있는건지? 이런생각해봅니다,암 수술해서 낳는사람이 많을까요?아님 죽는사람이 많을까요? 수술이 성공적이어서 재발않하는 사람이 많을까요?아님 재발하는사람이 많을까요? 암환자 여러분들은 어느쪽이 많은지 아실겁니다.혹 여러분들은 수술로 인한 잠깐의 수명연장이 필요하신가요?아님 완치로 예전같은 생활을 원하시나요? 저는 예전같은 생활을 원합니다..ㅋㅋㅋ 욕심이죠. 맞아요 욕심이죠 수술도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는모든것은 대부분 욕심이죠,이런애기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수술하라하네요!!!수술하는것이 내가 부모님할테할수있는도리이고 또한 부모님의 도리 ,,, 암보다 사람을 이기기가 더힘드네요.. 난 잠깐의 수명연장이 아니라 기적이 필요한데,이놈의 도리가 누굴 위한건지? 의사랑 병원? 늘 즐거웠던 하루가 도리뗌에 맛이갔습니다? 퀴즈하나 냅니다,,,,ㅋㅋㅋ 제가수술을 할까요, 말까요? 정답을 아시는분은 우편번호 암빵빵에 의지빵빵 으로 보내주세요
오늘도 잘살기|
장난끼 조회 129 |추천 0 | 2004.06.17. 11:34
신이 준 선물 암...죽음|
장난끼 조회 448 |추천 0 | 2004.07.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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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에 대하여|
장난끼 조회 469 |추천 0 | 2004.06.20. 16:22
나는 위암 3기말기 이다 증상은 1월달에 나타났지만 병원에가서 판정 받은것은 5월3일 이다,위암 3기말기 임파선 전이. 난 부모가 나한테 해줄수있는 도리를 못하게 하고 지금 대체의학과 믿음으로 치료중이다. 수술를 택하지 않은 이유는 수술로 끝나지 않는 문제이기 떼문이다. 암이 발견될정도면 대부분 환자들은 중기를 넘고, 중기이후 암은 수술이후에 재발이 잘되기 떼문이다. 그리고 수술후 재발 되면 의사들은 손을 뗀다. 다들어내고 죽는니지금 들어낸것만 갇고 감사하게 살다가 죽으라고 그러는지,,, 수술을 안하면 울나라 사람들은 다죽는다고 생각하는것같다, 암에 대해서.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암 말기환자들은 현대의학보다 대체의학을 더믿는다. 대체의학이 발달된 나라가 수술을 할수없는 후진국이 아니라 선진국이 발달된 나라인거 보면. 많은 환자들이 수술을 너무 쉽게 택하는거보면 안타깝다,수술로 완치가 되는것이 아니다.재수 좋으면 잠깐의 생명 연장이다. 4명중 1명이 걸리는게 암이라니 누가 걸렸든간에 심각하게 생각하고 정말 환자를 생각하고. 가족,부모의 도리가 아닌 정말로 환자를 생각하는맘으로 환자의견을 따라줄수있었으면 한다. |
삶이 힘들어지는|
허나 지금은 암이 이모든것을 가로막았다,웃기지 세포란놈이 ㅋㅋㅋ 쥐위에 날아는사람들은 수술하고 치료열심히 해서 예전같지는않치만 속된말로 병신으로라도 옆에 있어서 살아주길 바란다. 참 더럽다 내가 살아주는게 그사람들에겐 위안일줄 모르지만 정작 나는 무엇인가 ? 난 그사람들을 위해 병신이 되어서라도 살아야 하는가,수술 한다고 병신이 되는건 아니지만 모든 병치료하는사람들의 소원은 예전의 자기로 돌아가기 위함이지 단지 생명연장 아니라는걸 모르는건가? 지금까지의 내삶을 잃고 살아가야하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간병 하는 사람들은 모른다, 간병자들의 희망으로 잠시의 생명연장 ? 진정으로 당사자들이 원하는 희망은 그것이 아니지도 모른다. 진정으로 희망을 같고 싶다면 의사 박사가 아닌 환자의 솔직한 말을 들어보고 간병하기 바란다. 환자가 죽으면 산사람들은 잠시의 슬픔 뿐이지만 환자는 그냥 가는것이아니다.자기의모든것을 여기에 두고 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슬픈고 욕나오는일인지.간병하는 분들이여 진솔한맘으로 환자와 애기해보기를 |
갈떼가 된나?|
장난끼 조회 320 |추천 0 | 2004.07.26. 16:33
몸이 여깆기 아프다. 갈고리로 뜯기는기분, 여기저기 글을 보면 3개월산다느니 6개얼을 산다느니 하는데 그리 오래살고 싶지않다, 잠자기가 두려다,아퍼서 너무 자주 깨니 차라리 눈뜨고 있는게 좋다. 빨리 갔으면 한다. 35살이지만 후회도 실망도 없다,요번기회에 알게된 하나님아부지나 고통뗌에 부인하지 않고 빨리 갔으면 한다. 슬프지도 않다.그냥 고통없이 갔으면 그게 내마지막 소원이자 내게 주어진 축복이었으면 한다. 님들도 고통없이 가시길.... |
장난끼 조회 232 |추천 0 | 2004.08.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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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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