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애인할래? 결혼할래? 애인 먼저하고 결혼 할래?
만약 이렇게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코필”에서 인사드립니다.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은 당연히 세 번째 애인 관계를 유지하며 상대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난 후 결혼을 결정 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답일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 속 여성분들은 저희 코필의 소개로 현재 한국 남성분들과 열애 중인 여성분들의 사진입니다.
저희 “코필”은 필리핀 현지 한국 대사관 근처에서 국제결혼에 관련된 비자 서류 대행을 주 업으로 하고 있는 현지 행정 서류 대행 업체입니다.
저희 "코필"은 그동안 수도없이 많은 국제결혼 커플 들의 F6 국제결혼 비자 대행을 하며 10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까지의 총 필리핀 국제결혼 비자 관련 의뢰 건 수: 617건 중 (연애결혼 364건 중개업체를 통한 국제결혼: 253건이었습니다.) 의뢰인의 변심으로인한 중도 포기 건 수: 3건(3건 모두 중매결혼 이었습니다)
다음의 결과는 한국에 입국한 필리핀 신부님들 614명 중 입국 이 후 기간이 3년 이상 된 커플로, 연락이 가능했던 연애 국제결혼커플 200 명과 중매 국제결혼 커플 200명을 대상으로 한 쌤플링 결과 입니다.
온전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왜 이렇게 많은 국제결혼 이혼자들이 양산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국제결혼 커플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특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몇 시간도 안 되는 미팅 그리고 선택 과 결혼 이것이 국제결혼의 현 주소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반백년을 함께 할 사람을 단 몇 시간도 안 되는 미팅 과정을 통해 선택을 해 결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예길까요?
저는 10년 전 필리핀 국제결혼 현지 업체를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저희가 거래했던 한국의 국제결혼 정보 업체만 해도 총 30여 군데가 넘는 많은 한국내의 결혼정보 업체의 위탁을 받아 현지에서 결혼 대행을 해 드렸습니다.
당시( 2006년~ 2012년)한국의 국제결혼 정보 업체의 스케즐(5박 6일)에 국제결혼 완성을 해 드렸던 그때는 죄 의식을 갖지 못했었습니다. 그것이 그때 당시의 룰 이었고 5박 6일 이내에 결혼성사를 원하는 업체와 신랑들의 요구에 맞추어 결혼 완성을 해 드리는 것이 현지 업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 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희를 통해 필리핀 국제결혼을 하신 신랑님들께 이 자리를 빌 어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그 당시 한국의 국제결혼 정보 업체로부터 위탁받아 그 말도 안 되는 결혼식을 진행 하지만 않았어도 이혼의 쓰디 쓴 아픔을 드리지 않았을 테니까요.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저는 지금 필리핀에서 국제결혼 현지 업체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결혼 F6 비자 서류 대행업을 하며 과거에 못 느꼈던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필리핀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많은 한국 남성분들이 필리핀에 여행을 왔다가 혹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필리핀 여성과 교재를 이어 가다가 결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웨딩 플레너가 되어 그 분들의 결혼식과 여성분의 한국 입국비자 완료시까지의 업무 대행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보람을 느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랍니다.
과거 한국의 국제결혼 정보업체의 위탁을 받아 말도 안 되는 결혼식을 진행 할 때 그 당시 정말 힘들었던 점은 입국한 신부들의 가출과 이혼 이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 마다 어김없이 한국 업체와 신랑들의 항의 전화... 그 스트레스는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모르실겁니다. 밤늦은 시간에 술에 취해 전화한 신랑 대뜸 한다는 말... XXX 새끼들아 너네 기다리고 있어 내가 다 죽여 버릴 거야, X 같은 새끼들 싹 다 콩밥 먹을 줄 알라고.. 심한 분들은 너희 한국 식구들 어디 사는지 확인해서 다 죽여 버린다. 등등...
정말 입에 담지 못할 폭언들을 하시더군요.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갑니다 만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일정기간 연애를 통해 국제결혼을 하신 분들의 경우는 신부의 가출 율과 문화의 차이나 갈등으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도 매우 낮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분들이 제가 짝을 맺어준 커플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분들의 F6 국제결혼 비자 업무 대행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잘 살고 있는 소식을 접할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결혼과 더불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 커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저희 코필 국제결혼 서류 대행업체 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사를 준비하여 알려 드림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국제결혼을 준비 하시는 모든 신랑님들께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제결혼" 이제 연애결혼하세요. 그것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저희 "코필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행사 내용: 필리핀 여자 친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만나서 함께 여행도 해 보시고, 상대 여성과 술 한잔 하시며 속 깊은 대화도 나누어 보시고,(무료 통역 서비스 가능) 상대 여성이 살고 있는 집도 방문해 보세요.
행사 비용: $2,000이며, 1$당 1,400원을 기준으로 한 행사 입니다. 2000×1,400원 =2,800,000원
행사 비용 포함 내역: 필리핀 여성을 소개 받을때 작은이벤트, 공항 픽업료, 통역 서비스, 결혼에 성공 할 때 까지의 써포팅.
필리핀은 여행할만한 곳이 많은 나라입니다. 소개받은 여성과 함께 여행하며 상대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난 후 결혼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국제 연애결혼" 코필이 강력히 추천 드리며 저희 "코필" 에서는 성혼 사례 비용으로, 금전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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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애인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