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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매매법
상한가 매매에서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상한가는 당일 매수세가 가장 강한 종목으므로 상한가 종목은 항상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우리가 쉽게 접근할수있는것은 바로 바닥권에서 횡보를 하다가 상한가를 진입하는 종목이다. 오랜시간 동안 횡보를 했다는것은 이미 오랜시간동안 에너지를 비축했다고 바꾸어 말할수있다. 바닥권에서 나오는 첫상한가는 추세전환의 신호탄인것이다. 이때 다음날 상한가를 다시 말아올리지 않더라도 이미 이종목은 추세의 변환을 알려준것이다. 이런 종목은 항상 관심있게 지켜봐야한다. 이때 관리세력이 오랜 조정기간동안 개인들의 물량을 소화가 거의 완전하게 마무리되었을때에는 바닥권에서 계속적인 상승 상한가를 기록할수도 있는것이다.
바닥권에서 발생하는 상한가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세력도 터무니 없는 종목에는 매집을 하지 않는다.
다음날 자신이 가진 물량을 정리할만큼 호재가 터져나올만 한 종목에 매집해야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매집이 완료되었을때도 대형호재를 통한 물량털기를 할수가 없다. 바닥권에서 발생한 상한가는 세력이 이처럼 괜찮은 종목에 매집하는것과 상통하듯이 작은 호재로 인해 하루정도의 반짝 상한가일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한다는것이다.
첫 상한가 종목은 익일 이후 곧장 상승추세로 전환되지 않는 예가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하락세가 길었던 종목이어서 단기 반등시 마지막 물량소화가 이루어진다는것이다(마지막 물량소화를 이른바 이야기하는 속임수 패턴이라고 얘기하기도 하죠). 그러므로 주가는 오히려 상한가 탄생다음날 시점부터 몇일동안 빠지는경우도 있다. 그 후 본격적인 상승을 기록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두번째로 메모를 해야한다. [상한가를 기록하고 몇일동안 하락하다가 재차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 바로 이런 종목을 관심있게 지켜봐야한다는것이다.
첫 상한가를 기록할때의 형태는 5일선이 살아있고 정배열일때는 적극적인 매수가담이 현명하다.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에도 신뢰도를 따져봐야한다.
상한가 종목의 신뢰도는 바로 거래량이다.
첫상한가 종목이 신뢰도는 거래량으로 체크한다.
상한가 종목의 주 매물벽은 상한가 부근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상한가 종목이 상한가 진입지점에 가장 많은 거래량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당일 상한가에 진입하고 종가를 상한가로 유지하려면 상한가에 쏟아지는 차익실현매물을 모두 소화해햐하는데 상한가 종목에서 대량거래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당일 발생한 모든 거래량이 현재가 밑에서 거래되었다는 점때문이다. 당일의 충분한 거래량만큼 안전한 지지선을 확보하게되었다는것이다. 통상 상한가의 거래량 증가 폭은 일평균거래량 대비 50%~200%가 적당하다 여기서 300%이상의 상한가 거래량은 한꺼번에 말아올리기를 못한 상태나 수차례 상한가가 풀렸다는것임으로 주의를 요한다.
결국 그날 사고싶은 사람이 다 샀다는것이므로 다음날 받쳐줄 물량이 없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다음날 이익실현의 물량이 많이 쏟아질수있다는것임으로 주의해야한다는것이다.
오전에 10시 이전에 상한가를 진입하는 종목은 강한 상한가이다.
이런 종목을 상한가에 진입성공하였다면 절대 풀필요가 없다. 이익실현의 목표가를 높게 잡아라는것이다. 이런 상한가는 사는 세력과 파는 세력의 움직임을 완전히 압도하는 종목이다. 파는 사람도 못팔게 하고 사는 사람도 못사게 한다는것이다. 매수세력의 규모와 집중력에 따라 상한가 진입시점은 달가지게되는데 만약 매수세력의 힘이 약하다면 특별한 호재가 뜨지 않는 이상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진입하는것은 상당한 자금부담을 갖게 된다는것이고, 자금규묘가 큰 세력은 호재가 뜨지 않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압도적인 상한가를 가져갈수있다는것이다.
장 종료시점까지 데이트레이더들의 물량과 혹시 있을지 모르는 또 다른 세력의 공격을 버텨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무로 주로 장 마감에 임박해서 상한가로 끌어올리는 경향이 강하다 심지어는 후장 동시호가에 상한가 잔량중 일부만 매수하면서 상한가로 마감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세력의 규모가 크거나 대형호재로 인해 향후 예상되는 주가 상승폭이 크다면 해당 종목의 세력은 공격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게 될것이다. 그런 경우가 바로 개장과 동시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특히 동시호가 시점에 예상체결가 흐름을 조정하면서 겝하락을 유도하는 경우 세력의 의도는 분면히 매집에 있으며 개장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상한가에 진입시킬것입니다. 만일 전일 첫 상한가 종목의 상한가 진입시점이 전일 오전중에 빠르게 진행되었고 상한가 진입 후 풀림현상이 없었거나 대형호재를 내포하고있는 등 여러정황으로 보아 당일 또한 한번으 상한가가 진입이 예견된다면 오전동시호가에 주문을 내는것이 정석입니다. 강한 상한가일수록 상한가 진입시점이 빠르고 급격해서 개장 이후 매매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과감한 동시호가부터 선취매전략으로 접근해야한다는것입니다.
상한가 진입 후 상한가풀림현상이 없어야 강한 상한가입니다.
일평균거래량이 300%이상의 과도한 거래량증가는 장중 상한가 풀림현상이 몇회 이상 반복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사고 싶은 투자자들이 모두가 매수를 했다는 해석으로 가능합니다. 당일 가장 강한 종목이 상한가인것은 사실이지만 상한가중에서도 가장 강한 상한가는 상한가 진입 이후 매물이 전혀 없는 종목입니다. 향후 추가 상한가가 예상되는 강한 종목이라면 당일 상한가에 진입시킨 세력은 물론 여타 어떤 세력의 매물도 당일은 출현하지 않아야한다는것입니다.
강한 상한가는 당일 총거래량보다 상한가 잔량이 더욱 많이 쌓여 있는 종목입니다.
이는 상한가 진입 이후 더 이상의 추가 거래가 없어야한다것이며 만약 상한가 진입 이후 상한가를 이탈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면 거래량은 급속도로 늘어날것이며 이는 앞서 말한 원칙에 위배되므로 강한상한가로 생각하기 힘들다는것입니다. 강한 상한가는 하루 2이상 상한가가 풀리지않아야합니다. 3회가까지 상한가가 풀린다면 이는 강한 상한가로 생각하기는 힘들다는것이므로 적절한 이익실현을 동시에 생각해봐야한다는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차례상한가가 풀림을 거듭하면서 매수잔량을 높아지는것은 세력이 마지막 물량을 상한가 풀림현상으로 겁을 주면서 매집한다는것이며 이때 매수잔량은 앞서말한바와 같이 첫 상한가 풀림때보다 더 많이 쌓아놓고 진입을 더 이상 못하게함과 동시에 상한가를 마무리할것입니다.
상한가 잔량이 당일 거래량을 넘어야 강한상한가입니다.
상한가는 당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가장 강한 종목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일 가격제한폭이 없다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높을 것이며 추가 상승폭은 가늠하기 어려울것입니다. 그렇지만 후속 매수세가 붙지 않는 약한 상한가의 경우 가격제한폭이 없어도 당일 상승폭은 상한가가 한계수준이 될것입니다. 그 반면에 어떤 종목은 가격제한폭이 없다면 폭발적인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어 이후 추가 상승폭이 엄청날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상한가 매매를 구사하는 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당일 이익실현을 목표로 하는 데이트레이더들이라기보다는 목표수익을 다소 길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몇방먹겠다는 식의 투자자라는것입니다.
그런만큼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면서 과감한 상한가 추격매수를 감행하는것입니다. 이때 대기 매수세의 규모와 유입속도에따라 시세의 연속성이 보장되는데 당일 거래량 대비 거래량이 많지 않거나 유입속도가 느리다면 보유자들은 불안해할것이고 이익실현에 나설것입니다. 즉 시세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상한가 진입과 동시에 대규모물량이 빠른속도로 상한가 잔량에 쌓이면 당일 상한가 제한폭은 결코 만족스럽게 보이지 않을것이며 해당 종목 보유자들 대부분은 매도전략보다는 홀딩전략을 택할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전일 상한가 매수에 실패한 대기매수세는 전일 풍부한 상한가 잔량을 믿고 익일 개장과 동시에 경쟁적으로 매수에 동참하게 될것입니다.
다시 정리를 하면 이렇습니다.
1. 상한가 매매는 풍부한 수급과 관심을 동반한 강한 종목이다.
2. 상한가 진입종목은 연속성이 부여될 가능성이 높다.
3. 상한가 진입후 몇일 빠졌다가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추격매수한다.
4. 바닥권에서 발생한 상한가는 매수관점으로 접근하고 단기 이익실현을 하면서 간다.
5. 거래량이 50%~200%정도면 신뢰도가 높다. 하지만 일평균거래량의 300%이상이라면 주의한다.
6. 오전 10시전에 상한가를 완성시키는 종목을 잡았다면 이익실현보다는 길게 목표수익을 높게 잡아라.
7. 상한가 진입을 하였다가 풀리기를 반복하면서 매수잔량을 높게 쌓으면 일단 홀딩한다.
8. 상한가 진입후 상한가 풀림현상이 3회이상 반복되면서 매수잔량이 쌓이지 않으면 일단 이익실현을 고려해본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3가지 손절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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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대단 하십니다
잘 보았읍니다...
잘봤습니다
오옷..^^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good...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내용으로서 이기법을 제대로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하호
보통 마음으로는 힘든 대단한 성의에 감탄 합니다
정말 많이 배우네요...진작 이걸 봤어야 되는데...감사해요.^^
감사...
감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네요 . 매일배우지만아직초보라서 열심히공부해서 제걸로만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ㅡㅡㅡ^
감사합니다.
저도 상한가 매매를 즐겨해요 최근에는 대봉에이엘 잡았읍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