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장가계 베낭여행기 10일차(20151206)-상해푸동공항-천사-상해푸동공항-부산-울산

[마음의 여유]

투어비 사용내역

1.아침식사 : 60원*186원=11,160원

2. 천사 호텔에서  푸동공항 : 60원*186원=11,160원

     실제 43원 나왔는데 60원 지불.

3. 부산 김해공항에서 울산까지 공항버스 7900원*4명=31,600원

총 사용금액 : 54,360원    

장가계투어를 마치고

장가계 화허공항에서 간단하게 음료수 및 음식으로 허기를 채우고

상해로 가기위해 출발 준비를 합니다~~

 22시45분 장가계 화허공항출발~ 

 상해푸동공항 24시30분 도착

서선생님이 많이 피곤한가 봅니다.

공항청사 내부가 많이 춥는데 누워서 휴식을 취합니다.

모두들 너무 열심히 구경해서 많이 피곤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청사내부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안선생님은 날씨가 추워 공항 청사 내부에서 걷기 운동을 하면서

몸에 체온을 유지합니다~~~~

장가계 청사내부~~

밤이 늦어니까 손님도 없고 우리가 마지막 비행기를 탑승하는 같습니다~~

박선생님은 여행을 마치고 고향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즐거운 듯~~

푸동공항에 24시30분에 도착~~

사전에 예약한 호텔을 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면서~~

쩗은 거리에 택시 기사들이 조금 가기 싫어한는데~

대기 4번째 택시가 가겠다고 합니다.

엄청 고마운 택시기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푸동공항에서 짐을 찾은후 택시를타고 천사에 사전에 예약한 호텔로 이동~~~

이동시간은 약20분 소요~~

사기꾼 택시기사입니다~~

얼굴은 못보게 해났네요.

푸동공항에서 천사까지 거리가 멀지 않고 저녁 택시비도 100원 미만 나오는데

택시기사가 위와 같이 종이로 가리면서 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조작은 합니다.

가격이 3배가 나왔고 거리도 조작을 했네요 ~~

도착후 참 황당해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중국말로 이야기를 해야 되니까~~

중국말로 싸움을 했는데 결국 100원을 주고 내렸습니다.

제가 80원 준다고 하니까 팔짝 뜁니다.

사기 치는데 싸움하는 방법도 배워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금표를 가리고 가는데 저는  기사가 눈 피로때문에 가리느줄 알았습니다.

가린 이유는 사기칠려고 ~~

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100단위에 2를 올립니다.

나쁜 기사인데  신고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우리가 1박을 한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 도로변에서~~

 밤에 택시 문제때문에

시내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에서  지하철로 푸동공항 이동 하려고 버스노선을 봤습니다.

여행시 가끔 발생하는 택시 요금 문제 때문에  버스를 선호 하는편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요금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없고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빨강글씨가 현 위치이고 볼편 가리키는곳이 천사 지하철역입니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푸동공항까지 이동을 했는데 요금이 43원 나왔는데 60원 지불했습니다.

아침식사후 대형마트에가서 쇼핑을 하고 공항으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비용은 인당 10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후

울산 무거동에서 서선생님, 안선생님 과 해산주 한잔후 헤어 졌습니다.

내년에도  세계 오지 여행을 기약 하면서~

모두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제 장가계 여행기 보신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