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워 7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등에 의한 하늘의 변형)
2023년 6월 7일 오전 9시 50분경! 오늘도 여지없이..
하늘에서 공포스럽게 웅웅거리는 소리가 오랫동안 들려온다.
미군 또는 미국의 정체불명 비행물체가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있나보군.
정말로 끔직하다. 맑고 청명한 하늘이 완전히 뿌옇게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당하고 있다.
며칠전..기사를 보면..
하늘의 영역을 나눠버리는 기괴한 구름이 충주에서 또 며칠전에 떴다는군.
언론사에서 저번에 광주 쪽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찍으러 갈때, 촬영된 영상에도 저런 기괴한 구름으로
하늘을 영역 나눠 버리는 것이 촬영되었었지. 그런데 이번에는 충주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아예 기사화 되었다.
이 정도면, 딥스악마들이.. haarp 및 인공위성들과 비행물체 등을 동원해서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뿌리고..
온갖 전자기파 등을 동원해서 ..마치.. 모니터에 영상이나 그림을 뿌리듯이.. 온갖 기괴한 정체불명
켐트레일 구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의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켐트레일로 햇볕이 차단당하는 것 외에도..
대체 저 정체불명 켐트레일 속에다 무엇을 처넣었을지 불안하지 않는가?
한국은..이미..딥스악마들에 의해서 수년동안 집중 침략 공격당해왔다.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를 이용해서 공격하고!!..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이용해서 공격하고!!
정체불명 모르모트 주사를 이용해서 공격하고!!
https://v.daum.net/v/20230605181026309
2023년 6월 6일에는 벌집(수레바퀴) 모양의 구름이 떴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딥스악마들이..haarp와 인공위성 등을 동원해서 전자기파 공격을 해대고 있다고 보이는군.
수레바퀴 ..벌집모양은 이미..인간의 몸 여기저기서 발견되고 있다.
즉, 저런 모양은 결국 딥스악마들이 인위적으로 전자기파를 무차별적으로 특정 형태로 쏴대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일뿐이라고
판단된다.
2023년 6월 6일에는 벌집(수레바퀴) 모양의 구름이 떴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딥스악마들이..무차별적으로 정쳅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한 후,
haarp와 인공위성 등을 동원해서 전자기파 공격을 해대고 있다고 보이는군.
수레바퀴 ..벌집모양은 이미..인간의 몸 여기저기서 발견되고 있다. 이미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생명과 몸도 딥스악마들의 침공 대상으로 전락당한것이다.
백신을 비롯해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통해서 ...
인간의 몸 속에다가도 정체불명 나노 입자 등을 무차별적으로 집어처넣고..
그 몸 속에서..나노 입자들이 안테나 등으로 자가조립되고 있다고 간주해라.
그러면, 몸에서 나타나는 인위적인 벌집(수레바퀴) 모양의 염증반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 수월할것이다.
몸 속에서 자가 조립된 나노 안테나들이..무차별적으로 5g 등 전자기파를 송수신해대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것 같군.
즉, 저런 모양은 결국 딥스악마들이 인위적으로 전자기파를 무차별적으로 특정 형태로
쏴대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일뿐이라고 판단된다. 인위적은 구름도! 인위적인 몸의 염증 반응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693901
2017년 8월 19일..제주환경일보에 "인간이 실험대상? 켐트레일 실체일까.."(고현준 기자)하는
기사에서 미군에 의해서 수년동안 자행되온 정체불명 켐트레일의 무차별적인 살포를 막으려고
노력해온 한 시민의 삶의 히스토리가 올라왔다. 이미 그전에도 미군이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대고 있다라는 고발글들이 많이 있었지. 기사화가 되지 못했을뿐, 미군에 대한 정체불명
켐트레일 살포를 금지해달라는 5천만궁민의 민원과 고발은 적지가 않았다. 그런데,
한국 정부! 검찰, 경찰, 군대는.."미군은 건드릴 수 없다"라는 입장을 취하면서..어떠한 기본적인..
수사..조사..조치를 취하지 않았지. 왜, 한국군에게 전작권이 없는지 알 수가 있는 상황인것이다.
미군범죄에 대해서.. 미군을 두려워하여.. 기본적인 조사 및 수사조차도 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정부..군대..공무원들! 미국을 장악한 딥스악마들과 미군이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생탄저균 실험..살포..생화학독소 실험..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을
훼손하고 학살해대는 침략과 범죄를 자행해 되어도 기본적인 조사 및 수사조차도 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인가! 얼마나 위험하고 위태로운 국가 안보 상황인지 모르겠는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주권과 영토를 수호할
신념과 의지가 한국군이나 정부나 공무원들이나 5천만궁민이 박약하다라는 것이지.
침략과 침공이 미군과 미국을 장악한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으면..
이것은 침략과 침공이라고 하지 않는 것인가!
그냥 고스란이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이
훼손당하고 학살당해도 괜찮다는 것인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2023년 6월 7일 오전 10시 30분경에도 계속해서..공포스럽게..
하늘에서 거대한 웅웅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체불명 비행물체가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소리가 들리는군...
한국군과 정부는 침략에 대해서 상대가 무서우면 국가인 5천만궁민을 버리고 포기하는 것인가!
국제사회에 의해서 식량원조를 받는 최빈국인 북한처럼 최약소국에 대해서만
용기백배하면서, 가려서 상대하는가?
며칠 전에 한국이 위성발사를 했다. 그후, 북한도 덩달아서
국제해사기구(IMO)와 일본을 비롯해 주변국에 위성발사를 고지하고..
위성발사를 할때, 한국정부와 한국군은
그것조차도 침략이고 도발이라고 정의하면서 용기백배해서 북한을 규탄하고 위협을 해댔는데..
정작,
미군이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생명을 훼손시키는
침략을 해대고 있어도, 쥐죽은 듯이 찌그려져 있는가!
5천만궁민이 아무리 미군범죄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를 해달라고 해도..
아예..정부와 군대와 검경군은 서로서로 나몰라라 찌그러져 있는가?
한국군은 미군이 5천만궁민에게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생탄저균 실험.살포.생화학독소 실험 등을 해도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기위해서 막을 생각도 없는가! 이러니, 전작권을 비롯해 모든 것을 미군에게 완전히 받치고서
80년 넘게 노예처럼 연명해온것인가? 자기 땅.자기 국가에서 자신을 위해하는 자들이 누구라도
대항할 수 있는 기본적 인식과 의지가 제거된 한국군에게서 국토수호 및 국가수호를
과연 바랄 수 있을지 모르겠군.
침략은 중국.북한.러시아만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미국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지금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딥스악마들과 미군 등에 의해서..무차별적으로
인권말살 범죄를 당하면서..무차별적으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이 훼손당하고..
학살당했지.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대는 미군 등에 의해서..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이 훼손당하고 학살당하고..땅과...공기..물..강..바다 등이 다 오염되고..햇볕은 차단당했다.
이것이 침략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무튼, 수년이 지나고..
2019년부터...지금까지..본인이.. 수년동안..5천만궁민의 삶과 생명과 존엄과 주권을
미군 등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로부터 수호코자 몸부림쳐왔군.
2017년 미군 등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대해서...한 시민의
삶의 히스토리가 올라온 기사의 url을 남겨두고자한다.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70#088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