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물속에서 녹조, 물속생물의 배설물을 먹고 살며...
알로 태어나는 난생...
입에 치설(돌기)가 있고, 나선형
패각이 커가면서 성장...
물달팽이...
다슬기와 유사하나 다슬기보다 더듬이가 짧고...
빨판에는 딱지가
없다...
알집은 화상입었을 때의 물집처럼 생김...
논우렁이...
왕우렁이(한번에 알 3,000~4,000여개
낳음,외래종,아마존/생태교란종)이는...
패각 각도가 완만하여 통통하고 큼...
논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들여온
종으로...
논을 벗어나면서 하천 등에서 생태계를 교란할 것으로 예상...
산란공을 통하여 분홍색 알을 낳고 부화시에는
보라색...
논우렁이(토종)는 패각 각도가 날씬...
다슬기처럼 알로 태어나는 난태생...
한번에 30~40여마리를
낳음...
거머리...
흡판의 턱이 3개로...
물렸을 때 3개의 자국이 남음...
항응고제로 인하여 물렸을 때
가려움...
수술후 봉합부위 등에 치료목적으로 이용가능...
FDA 정식 의료 생물체로 지정...
의료용은 1마리 당
25,000원...
옆새우...
1급수 환경지표종...
계곡에 살며...
옆으로 누워서 빠르게
이동...
물속의 연한 잎만 먹는다...
날도래...
다리 5쌍, 더듬이 2쌍...
더듬이가 길어서 균형을 잡는데
이용...
첫다리는 커서 먹이를 잡을 때 사용...
곤충은 대체적으로 수컷이
크다...
물방개(참방개)...
수서생물을 먹고살며 먹성이 매우 좋음...
등 딱지 테두리가 연한 갈색이며 미끌미끌하여
물속에서 빠르게 이동...
수컷은 앞발이 크게 발달했고 빨판이 있다...
알은 긴형태(1cm내외)...
애벌레는 형태가 어미와
다르다...
애벌레는 소화액을 넣어서 체액을 흡입...
번데기가 되기 위해 물가로 나와 흙을 둥글게 다져서 홈을 내어
들어감...
물방개는 가슴부분에서 방어액을 분사(기름냄새)...
깍지날개와 등짝사이 숨구멍이 있어 공기를 저장...
다리를
동시에 움직여 물속이동이 빠르다...
모든 생물은 알을 가지고 있다...
난소속에 난모...
속에서 부터 알을
형성...
물땡땡이(똥방개)...
배에 공기주머니가 있고...
다리를 엇박자로 움직여서 이동이 느림...
성충은
초식을 하고, 애벌레는 육식....
수초에 60~70여개의 알을 낳으며...
호흡관이 붙어있다...
애벌레는 물방개와
유사...
물맴이...
크기 0.5cm...
겹눈 1쌍, 홑는 3개...
겹눈은 아래 위로 이어져 물위와 아래를
동시에 본다...
대개의 수서곤충처럼 날아다니며...
옆구리에 기관아가미가 있다...
날도래...
1급수
환경지표종...
날 : 씨실 날실할 때 '날'...
도래: 막대기 뜻...
머리,가슴은 딱딱함...
속은 실크로 감고
있고, 몸이 커지면 확장공사...
겉은 거칠지만 속은 매끄럽고 부드럽다...
번데기가 될 때 배설구멍을 막는다...
알은 걸죽한
점액질로 비가 오면 물속에 풍덩떨어진다...
알집은 흐르는 맑은 물의 잎/바위/나뭇가지에 붙어있음...
옆새우처럼 엽육만
먹는다...
물까마귀가 좋아하는 날도래 애벌레...
줄도래...
그물처럼 생긴 막으로 먹이 섭취...
홍합의
접착단백질은 강력한 접착제 역할...
강도래...
1급수 환경지표종...
돌아래, 흐르는 물에 서식하며, 하루살이
애벌레를 먹고산다...
다리, 더듬이가 있어 불완전 탈바꿈을 한다...
대체적으로 애벌레가 다리, 더듬이가 있으면 '불완전
탈바꿈'을 함...
하루살이...
꼬리끝이 3갈래...
부채하루살이는 꼬리끝이
2갈래...
소금쟁이...
발의 표면장력과 발의 기름샘으로 물에 뜬다...
발을 비눗물에 씻으면 물속에
빠진다...
천적인 송장헤엄치게가 접근하는데...
수컷이 파동을 일으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암컷에게 짝짓기를 강요하는
습성...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하는 행동...
먹이를 주거나...
음악으로 세레나데를 들려주거나...
춤을
추거나...
화려하고 우람한 외모를 보이거나...
장구애비...
길이가 어른손 손바닥 절반크기...
꼬리의 기다란
것은 호흡관...
공기를 흡입할 때 거꾸로 물구나무서기를 한다...
포식성이며 잠복과 기다림의 귀재...
호흡관은 딱딱하며
2가닥으로 되어있다...
메추리장구애비는 호흡관이 짧다...
게아재비...
물속사마귀라고도 함...
호흡관이 길고,
몸아래 기생충이 서식...
이끼, 바위에 알을 붙인다...
알에도 호흡관이 있다...
물자라...
부성애로
유명...
원래는 육상 곤충...
날개와 등짝사이에 공기주머니...
알을 등에 얹어다니며 2주동안 먹지를
않는다...
잠자리...
곤충계의 큰 형님...
수컷은 혼인색을 띤다...
배끝이 갈라져 있는데, '교미부속기'라
한다...
몸통의 두번째 마디가 볼록한 것이 수컷...
애벌레가 물속에서 살아감으로 수서곤충...
아랫입술이 접어져 있다가
먹이가 다가오면 펼쳐서 잡는다...
잠자리는 날개를 접지못하여 원시곤충으로 분류...
물잠자리...
달풀이풀에 잠수하여
알을 낳는다...
애반딧불이...
1급수 환경지표종...
애벌레는 다슬기, 우렁이를 먹고 산다...
성충은 2주
정도 살며, 입이 퇴화되어 먹지를 못한다...
6~7월에 나타남...
날개가 있다...
알은 물가 이끼에, 알도 발광세포가 있어
발광...
짝짓기하는 곤충 암수 구별법...
편안한 자세로 있는 것이 암컷...
늦반딧불이...
8~9월에
나타나며...
숲에서 볼수 있고...
암컷은 날개가 없다...
빛을 발하는 것은 짝을 찾는다는 표식...
빛이 밝을 수록
건강의 상징...
흙속 민달팽이를 먹고 삶...
'형설지공'...
반딧불이 200여마리 정도면 호롱불정도의
조도로...
책읽기가 가능...
물속에는...
천적이 적고...
먹이가 풍부하고...
낮과 밤의 온도차 심하지
않아...
그 옛날에 육상생물이 물속으로 삶을 옮겨 옴...
하루살이...
공중짝짓기...
알덩어리를 물에
낳는다... 난괴...
애벌레는 조류와 낙엽을 먹으며...
유충은 6일에서 3년을 물속 생활고 25번 탈피...
성충은 2일에서
1주일 생존...
깔따구...
오염된 물의 환경지표종...
애벌레는 오염된 물, 썩기직전의 물에
서식...
유충색깔이 빨간색으로 헤모글로빈을 가지고 있다...
혈액에 있는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운반하는 작용...
산소가 희박한
곳에서 산소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