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의 기상개황>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8도 등 26도에서 28도.
제주도와 추자도, 이어도는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낮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12일 내일 제주의 기상개황>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와 서귀포 21도 등 20~21도.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5도 등 23~25도.
비가 그친 후 13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한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온 후 기온이 낮아져 쌀쌀하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12일 00시~24시) : 제주도 10∼40㎜(제주산간 20∼60㎜).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낮 비 온 후 북서쪽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추자도는 흐리고 오전 중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11일 전국날씨> 맑다가 구름…서울 낮 최고 26도
연일 쾌청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오늘(11일) 전국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으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11일)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기온 서울 18도, 대구 17도 예상 되고요,
오늘 서울은 26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동해 외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
주말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수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
아침에 서해안과 내륙 곳곳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오늘은 예년 이맘때의 가을 날씨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3도에 머물겠는데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서울외의 지방도 어제보다 1에서 3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오늘은 차츰 구름 많고 낮더위도 조금씩 수그러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5m로 매우 높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26도로 어제보다 2, 3도가량 떨어지겠고요.
바다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토요일에는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낮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다시 맑아지고 평년 정도의 기온 분포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서울이 23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26도, 강릉이 24도, 대구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구름의 양이 많아지면서 낮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내리겠습니다.
중국 북부 지방의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어 들면서 오늘까지 동해에 거센 풍랑이 일겠습니다.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 비가 지나고 이후로는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0∼26) <10, 20>
▲ 광주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8∼ 27) <10, 20>
▲ 대구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6∼29) <10, 20>
▲ 서울 : [구름 많음, 흐림] (18 ∼ 26) <20, 30>
▲ 인천 : [구름 많음, 흐림] (19 ∼ 25) <20, 30>
▲ 수원 : [구름 많음, 흐림] (17 ∼ 26) <20, 30>
▲ 춘천 : [구름 많음, 흐림] (16 ∼ 26) <20, 30>
▲ 강릉 : [구름 많음, 흐림] (17 ∼ 24) <20, 30>
▲ 청주 : [구름 조금, 흐림] (17∼ 26) <10, 30>
▲ 대전 : [구름 조금, 흐림] (16∼27) <10, 30>
▲ 세종 : [구름 조금, 흐림] (14∼27) <10, 30>
▲ 전주 : [구름 조금, 흐림] (16∼27) <10, 30>
▲ 부산 :[구름 조금, 흐림] (20∼27) <10, 30>
▲ 울산 :[구름 조금, 흐림] (17∼27) <10, 30>
▲ 창원 :[구름조금, 흐림] (18∼28) <10, 30>
오늘의 코디
<여성>
아침과 밤에는 체온보호에 필요한 겉옷이 꼭 필요하겠네요.서늘한 아침공기에 대비해서 출근길에 겉옷을 꼭 들고 나오세요. 시크한 리센느 스타일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심플한 노카라 라인의 재킷으로 가벼운 가디건 연출도 가능한 아이템! 슬림한 느낌을 잘 표현해주는 라인과 반힙을 가려주는 롱한 기장감으로 한층 몸의 라인을 잘 잡아준다 골드단추의 포인트는 재킷의 핵심포인트 스트라이프의 매치가 리센느 스타일의 느낌을 잘 보여주죠. 상의 컬러보다 다운된 컬러의 미니멀한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지요.
사브리나 팬츠와의 믹스매치 또한 굿 초이스~!
<남성>
데님소재와 비슷하지만 더욱 부드러운 느낌이 강한 샴브레이 원단을 사용한 블루셔츠는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 소매를 롤업한다면 더운 여름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베이지 컬러의 치노팬츠와 매치하면 가장 무난하면서도 클래식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와인 컬러의 스웨이드 벨트는 훌륭한 컬러조합을 이루죠.
오늘의 역사 (2015년 9월 11일, 음 7월 29일).
사망
2001년 9·11 테러로 3,000여명이 사망.
2009년 일본의 만화가 우스이 요시토.
2009년 크레용 신짱의 작가 우스이 요시토 사망.
2006년 41년 통치 통가 타우파아하우 투푸 4세 국왕 별세
2005년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 입적
2003년 스웨덴의 정치가 안나 린드.
2001년 9·11 테러로 2,974명 사망.
1998년 신문삽화 선구자 이우경 화백 별세
1973년 칠레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 피살
1971년 흐루시초프 전 소련 수상 사망
1965년 전국뇌염으로 사망 158명
1954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조동호.
1948년 파키스탄의 초대 대통령 무하마드 알리 지나.
출생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 하유선.
1986년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호즈미 마사코.
1988년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1997년 일본의 배우 모리사코 에이.
197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최동수.
1973년 대한민국의 배우 구본승.
1978년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데얀 스탄코비치.
1979년 프랑스의 축구 선수 에리크 아비달.
1962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훌리오 살리나스.
1963년 대한민국의 축구 심판 권종철.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유오성.
1945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행정가 프란츠 베켄바워.
1937년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을 조종한 크리픈 출생
1917년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출생
1911년 나치 독일 SS장교 알프레드 나우요크스
1903년 독일의 철학자 테오도르 아도르노 출생
1891년 대한민국의 교육인 김도태.
1885년 영국 작가 D.H. 로렌스 출생
1862년 미국 소설가 오 헨리(본명 윌리엄 시드니 포터) 출생
1611년 프랑스의 군인 튀렌.
1524년 프랑스 시인 피에르 드 롱사르 출생
사건
2007년 보복폭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2005년 9.11 일본 총선(중의원 선거) 자민당 과반 압승
2004년 김기덕 감독, ‘빈 집’으로 베를린 이어 베니스 감독상 수상
2003년 아르헨티나, 국제통화기금(IMF)과 3년간 채무상환 유예 등을 골자로 금융구제안에 합의
2000년 북한 김용순 조선로동당 비서 서울 방문(~9.14)
2001년 미국, 9ㆍ11테러(September 11, 2001 attacks) 발생.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인 알 카에다의 테러리스트들이 미국 여객기 4대를 납치해 뉴욕 맨해튼 세계 무역 센터와 워싱턴의 미국 국방부, 펜실베이니아 주에 잇따라 추락시킨 후3,000여명의 사망자를 냈다. 2기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2개 동에 각각 충돌했으며, 1기는 워싱턴의 펜타곤에 충돌했다. 4기 중 나머지 하나인 비행기는 미국 동부의 펜실베이니아에 따로 추락하였다. 이 동시 다발적인 테러 공격으로 총 2974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뉴욕 시민들과 미국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미국 조지 W. 부시 정부는 서아시아의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1996년 국경없는 의사회, 제3회 서울평화상 수상. ‘국경없는 의사회’는 1968년 국제적십자사 요청으로 나이지리아 내전에 파견됐던 프랑스 의사들이 그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고 귀국한 후 조직적인 구호활동의 필요성을 호소하면서 태동하기시작, 1971년 12월에 설립된 세계최대 규모의 민간 구호단체. 중립 공평 자원의3대원칙에 따라 정치, 종교, 경제적 권력으로부터 구속받지 않은 채 전쟁, 자연재해, 질병, 기아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에게 차별없는 구호를 실시,국제사회서 적십자사와 더불어 인도주의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파리에 본부
를 두고, 전세계 13개국에 대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는 일본과 홍콩에 사무국이 설치돼 있다. 세계 45개국에서 모인 2,90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계 260만명에 달하는 독지가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독자적인 재정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199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비정부체제로서는 유일하게 북한 수해현장에 직접 투입돼 전염병 예방활동을 벌이고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지원하기도 했으며 현대사를 피로 물들인 걸프전, 보스니아내전, 르완다내전 등에 빠짐없이 구호의 손길을 뻗쳤다.
1998년 부천 LPG 충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1996년 한국-브라질 첫 정상회담. 상호투자 확대 관광-복수 사증 협정 체결
1994년 인천 북구청 세금횡령사건
1990년 김일성 북한 주석, 중국 방문(~9.13)
1989년 노태우 대통령, 국회 특별연설서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 발표
1986년 호남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 준공 개통
1982년 공주사대, 공산성서 21m x 15m x 깊이 2.7m 백제시대 연못 발굴
1980년 경주 안압지와 임해전 복원공사 준공
1980년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창립
1978년 한국, 기능올림픽서 2연패
1973년 칠레에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중심으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살바도르아옌데 정부가 무너지다.
1970년 한국-통가 국교 수립
1967년 인도-중국 국경충돌
1965년 전국뇌염발생 누계 550명. 사망 158명
1964년 월남파송의 제1이동외과병원(130명)과 태권도교관단(10명) 부산 출발
1964년 국회, 4년 만에 국정감사 실시
1962년 한국-코스타리카, 국교 수립
1953년 유엔군사령관에 헐 대장 임명
1951년 미국의 프로렌스 차드윅 여성최초로 영국해협 도영(渡泳)
1948년 한미 재정 및 재산에 관한 최고협정 조인
1945년 미군정 장관에 아놀드소장 취임
1945년 남북분단으로 경의선 철도 운행 중단.
1945년 미국-영국-프랑스-중국-소련 5개국 외상 런던회의 개막
1942년 아일랜드, 반(反)미-반(反)영 소요. 미군철수 요구
1932년 이탈리아-소련 불가침조약 조인
1931년 정미시장 규칙 공포(1932.1.1-시행)
1919년 상해임시정부 헌법 제정, 대통령에 이승만
1915년 전신전화소 설치
1907년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잇는 첫 부관(釜關)연락선 이키마루호(壹岐丸)가 시모노세키에서 취항.
1906년 마하트마 간디가 비폭력 무저항 운동(사티아그라하)을 시작하다.
1899년 조선과 청나라, 통상조약 체결
1885년 배재학당 설립(개교기념일)
첫댓글 아침 저녁 차가운 기운이 사~~~악 감사 는 것이 가디건이 피요하긴 합니다.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매일 이첨럼 댓글을 달아주시니 힘이 불근 납니다.
매일 과거와 오늘의 소식을 전해 주시는 정성에 비할수는 없지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