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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금) 히4:12-13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십니까? 아니면 말씀이 나를 벌거숭이로 드러나게 하십니까?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말씀을 보면 벌거벗은것같이 들어나는가 말씀을 읽으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말씀이 나를 심판하고 벌거벗은자처럼 들어나게 하는가요 아니면 말씀을 보면 자동적으로 열심히 지켜서 행해서 하나님께 귀여움을 받을려고합니까 처음에 예수님을 믿었을 때 죄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을 다 경험을 하셨죠 그것을 울며 회개한경험이 있다 이것이 회개인줄알았다. 그런데 말씀이 열리니까 내가 더러운 죄덩어리라는 것이 그때보였다 내존재가 죄라는 것은 잘모른다. 내가 안좋은 죄를 지었다 그래서 회개해야겠다 이정도가 신앙이다. 그래서 말씀을 보면 곧바로 회개가 나온다. 그래서 내가 똑바로 살아야겠다 이렇게 나오는 것은 율법이다. 계속 똑바로살다가 하루만 잘못살아도 전부다 똑바로 안산 것이다. 똑바로 살아야되는데 방법이 바뀌었을뿐이다. 그것이 율법과 복음의 차이다. 말씀을 읽으면 행할려고 노력하는 것은 초등학문, 율법의 부분이다 행함이 없는믿음은 헛것이라고하는데 그것은 다른 것이다. 믿는자들에게는 당연히 나타나야된다는 것이다. 말씀을 보면 살아있는것같습니까 1. 살아있고: 조에,하야,존재로 살아있는것 2. 운동력: 역사하는힘 살아있다란 것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움직이는데 강력한 힘을가지고 무언가를 행한다란 것이다. 말씀이 영일 때 살아있다. 말씀을 읽으면 살아있나요? 왜 12절에 이말씀이 들어있는지 알겠나요 그전에 히브리독자들이 하나님을 고통과 괴로움 핍박 환란이 임하니까 하나님을 떠난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되돌아갈려고 하다가 다 죽었다 그래서 안식을 누리지못했다 그래서 너희도 안식을 누리지 못한다. 이러면서 안식에 들어갈날이 아직 남았다 그러면서 갑자기 하나님의말씀은 살았다 운동력이 있어서 다 찔러쪼갠다라고 나온 것은 너희 속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이 다 안다란 것이다. 그래서 그 말씀이 너희가 어떤상태에서 어떻게 하려고하고 하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다 들어난다. 그래서 다 죽는다. 그것을 말하고 있다. 갑자기 말씀이 나온이유다. 오늘은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 것이 될 때 어떤일이 일어나는가를 봐야된다. 하나님의말씀이 영일 때 살아있는 것이다(요6:63)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고 생명이다(조에). 문자,율법이 아니고 영, 영적으로 살아있는 존재다. 말씀이 살아있으면 운동력을 가지고 역사한다. 말씀은 하나님의뜻이다. 말씀이 살아있으면 하나님의뜻을 이루도록 강력하게 역사한다. 내가 깨달은 영적인 말씀이 나를 끌고간다. 무언가 할려고 하면 말씀이 가로막는다든지, 하기싫을때도 하도록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말씀이 살아있는 존재로 보이는가요 엄청 중요한 것이다. 문자로 보이면 말씀이 절대로 두려워하지않는다. 말씀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만나면 두렵지않나요 하나님 나타나면 다 죽는다. 그래서 직접 안나타난다. 예수님이 사울에게 나타나니까 바로 꼬꾸라진다. 말씀을 그렇게 보고계신가요 율법,문자,지식으로 보면 열심히 살면 복받는다. 열심히 착하게 안살면 저주받고 이렇게 행동을 유발하게되어있다. 우리는 지킬수없는데 지키라고 강조한다. 지키면 복받는다고한다. 이것이 아닌 것을 알죠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다가와야된다. 문자로 보면 바리새인이된다. 자기의를 내세운다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나타나서 무언가 행하신다 이렇게 받아들여야된다 말씀이 영일 때 살아있다. 문자와영, 율법과 복음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을 가지고 있으면 좌우에 날선검보다 예리한, 말씀이 들어오면 뼈와살을 발려내듯 내가 어떤인간인가를 분석해낸다. 혼과영과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갠다. 창세기를 보면 깊음이 덮고 있다. 빛이 들어가면 싹다 들어나게한다. 우리는 엄청 많은 것이 덮고 있다. 말씀이 들어가면 마귀,용이 들어난다. 그것이 들켜지고있나요 생각,모든 것 내속에 잠재해서 숨어있는것까지 다 들추어낸다. 찔러쪼개서 들추어낸다. 감찰하다: 심판하다. 하나님이 나를 속속들이 다 까발려서 심판한다. 말씀읽을 때 이렇게 되나요 내안에 속속들이 들어나나요 그럴때만 말씀이 살아있는말씀이다. 중요하다. 말씀이 살아있고 역사하는 말씀자체가 하나님의 현현이다. 나타나심 말씀을 볼때마다 꼬꾸라지고 회개하고 그앞에 만세부르는 것이다. 말씀인 하나님이 나타나면 하나님은 재판장이다. 말씀을 볼 때 들어나는가요 내가 한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는 존재가 들어나는가를 말한다. 우리를 들추어내서 심판한다. 너희들이 엉뚱한마음을 품고 다시 옛날로 뒤돌아갈려고하는 것 다 안다란 것이다 그래서 심판해서 다 죽을 것이다. 광야에서 돌아가다가 다 땅에 묻힌것처럼 다 묻힐 것이다 이것을 말하고있는 것이다. 감찰하는 것은 심판하는 것이다.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자꾸 만나야된다. 그래야 내가 그앞에 들어난다. 지은죄도 물론 들어난다. 지은죄가 아니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들어나야된다. 죄인이 하는 모든 것은 죄밖에 없다 그것이 들추어진다. 찔러쪼개기까지하며 내가 생각하는것까지 다 들어난다. 계획,의도 싹다 들어난다. 그래야 눈물흘리며 만세부르며 엎드린다. 그런데 잘 안 엎드린다 이런사람들은 나는 괜찮은사람이고 조금만 고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사람이다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살아있는말씀)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우리를 심판하는자,다스리는자)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율법으로 보면 내가 행한것들이 들어나 괜찮은사람인줄 안다. 말씀은 하나님의존재자체를 말하고 하나님의뜻이고 말씀이 비춰오면 하나님의뜻대로 살고있는지 아닌지 들어난다.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까지 수면위에 올라온다 그렇게 해서 심판한다. 심판하면 실형을 당해야된다. 그러면 그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의뜻이고 언약이다. 네가 말씀을 잘지키면 가나안을 주겠다. 언약이다 안지키면 허락안한다. 그러면 염려,근심,두려움,우울이들어난다 이것이 심판받고있는중이다. 그래서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을 가지고있다란 것은 하나님의존재가 직접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나타나면 무조건 심판이 일어난다. 무섭지않나요 성경읽을 때 무서워야되는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읽어야된다. 말씀을보고 내가 어떻게 더 잘해볼까 지식을 배워서 가르쳐볼까 이러면 묵상을 더 멋지게해서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다면 잘못읽고있는 것이다. 내안에 숨어있는 의도까지 다 들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안들어난다면 이것이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다 들어나면 심판을 받아서 실형을 살아야된다 형을 살게하는 것은 폭파시키는 것이다. 불로태우고 예리한칼로 도려내서 뿌리까지 뽑아버리는 것이 하나님의심판이다. 살리려고하는 것이다. 암세포를 도려내는것과같다. 말씀을볼 때 그런일이 일어나야된다. 왜 벌거벗은것라고 하나요 우리가 옷을 너무 많이 입은 것이다 내가~ 내가~ 하는 것이 보인다. 말씀은 하나님자신이 나타났다란뜻이고 그 나타난 하나님앞에 서면 우리가 벌거숭이처럼 다 들어난다. 왜 이렇게 할까요? 내가 말씀으로 너희를 발가벗기겠다란 것이다. 말씀을 볼 때 나를 들추어내기위해서 보나요. 아니면 말씀을 통해서 이 고난을 극복할까 이런걸위해서 보나요 말씀을 봐서 나를 발가벗겨서 완전히 들추어내는 것 이것이 문제해결이다. 발가벗은 그 존재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모른다. 살아있는말씀을 보면 내가 법정에 서있는것같나요. 살아있지않으면 문자,지식,율법이 되어서 나를 선한인간으로 만들어 낼수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성공형육신, 바리새인으로 만들어서 영원히 죽인다. 문제덩어리를 계속 포장해서 영원히 죽게만든다. 이 문제는 사망의존재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하나도없다. 완전히 그 문제를 싹 가려버렸기 때문에 해결이 안된다. 그런데 살아있는말씀이 들어오면 다 뚫고들어가서 다 보이는 것이다 보이면 들어난것이고 그러면 심판해서 폭격하는 것이다. 전도서를 보면 내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였구나 들추어져야된다 * 드러내다: 목이 짤려야될자로 드러나야된다. 우리 존재자체가 죄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이유는 너희가 완전히 목이 잘려야될 죄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형을 집행할려고 심판한다. 너는 죄인이다 그런데 14절에 예수님의 목이 잘렸다 그래서 우리는 거저 살아난 것이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아라 그런데 환란,고통이 임한다고 곧바로 돌아간다고 그러니까 너희는 광야에서 묻혀버려야된다. 목을 날려버려야될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있는 것이다. 계속해서 예수님을 잡아라 예수님께서 다 감당했다 말씀이 살아있으면 우리가 그런존재로 들어나야된다. 왜냐면 우리는 처음부터 너희가 육체가됨이라. 죽어야될 짐승이라는 것, 하나님 자신을 불어넣었을 때 사람, 죄로 인해서 하나님을 떠나니까 너희가 육체가 됨이라 그 존재자체가 죄라는 것, 우리는 이런존재로 교회에 왔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합법적으로 이제 살아난자이기는 하지만 이 존재는 그대로있다. 그것을 하나님이 처리하시겠다 말씀과 성령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있는동안에 그것이 들추어져야되는 것이다. 그게 말씀이여야한다. 그렇게 말씀을 읽고있다면 여러분 인생은 지금 무지하게 행복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읽지않아서 그래서 심판을 실시간으로 받아서 인생이 꼬이는 것이다. 아프고, 괴롭고, 염려,근심이 가나안에 못들어갔으므로 떠날날이 없는 것이다. 왜 계속 광야를 돌고있는 것이다. 광야를 돌고있는백성들이 마음편한날이 있겠나요 그게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임하는 언약에 대한 심판이다. 내가 하나님자리에 올라가 있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내려와야 죄가 그친다. 올라가있는 것이 뽑혀나가야 죄가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신 잘려지심으로 이 죄는 사해졌지만 그 모습은 그대로 있다. 그것을 들추어내겠다란 것이다. 그래서 벌거벗어서 목이 잘려야될 존재다 라는것까지 들추어내겠다란 것이다. 들추어졌나요. 그래도 나는 아직도 꽤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을 하고있나요. 그래도 나는 복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면 성경을 읽은 것이 아니다. 지구상의 한사람도 예외가 없다. 예수님도 죄가 없으신분인데 죄인의몸을 입었기 때문에 몸이 잘려져나가야 되었다. 그것이 언약이다. 나를 못보면 소경이다. 내존재자체가 답이 없는 인생이구나가 들어나야 살아있는 말씀과 만나고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다. 말씀이 영일 때 살아있는말씀. 그영은 성령. 말씀충만이 그리스도의말씀충만이다. 그리스의말씀은 살아있는말씀이 내안에 들어와서 내가 왕된 것을 들추어내고 뽑아내는 것이 그리스도의말씀이다. 다스리는말씀이다. 그말씀이 내안에 들어오면 그것이 살아서 역사하는말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왕의자리로 올라가도록 하게만들겠다. 그래서 말씀이 살아있는것이고 성령도 살아서 역사하는영이다. 성령이 검 = 말씀 성령이 임하면 말씀의검을가지고 내안에 역사하겠다 그말씀을 가지고 찔러쪼개고 뼈와살을 다 분리시키고 내안에 모든생각과 의도까지도 다 들추어내겠다 그게 성령님이다. 성령을 왜 구하는가요 멋지 사역과 부흥을 위해서 구한다면 가짜다 사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심판하는영, 소멸하는영 성령이 내안에 오시면 심판해서 소멸해버리겠다. 내가 하나님되어있는 존재가 들추어지게되면 소멸시키겠다. 사4:5 (그리고 여호와께서 창조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6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여호와께서 창조하실 것이다. 천막으로 덮는다(계21) 여호와의 장막이 덮고있는모습. 성령이 오셔서 내안에 더러움을 다 씻어내 거룩하게해서 혼인잔치하겠다란 것이다. 성령은 거룩하게하는영이다. 더러운 것을 씻는다는 것은 내 지은죄를 씻어낸다고 착각하면 안되고 시온의딸들 자체가 더럽다는 것이다. 시온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곳이고 교회다 내존재 자체가 부정하다. 그렇게해서 너희를 창조하시는데 하나님이 불과 구름기둥으로 덮고 보호하고 지키고 그 품안에 품어서 연합되게 하기위해서 너희를 창조하시겠다. 어떻게 성령이 임해서 그 더러움을 다 씻어내서~ 그래서 심판의불과 소멸의불이 먼저다. 능력의불이 먼저가 아니다 심판의불과 소멸의불이 먼저와서 내존재의 더러움을 다 들추어내서 다 태워버리겠다란 것이다. 그렇게 해서 씻어내겠다란 것이다 그분이 성령이다. 신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여호와는 소멸하는불, 질투하는 하나님. 내안에 마귀가 왕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못산다 그러면서 열심히 교회다니면 예배가 죄가되는 것이다. (사1장) 죄인 자체가 죄밖에 없다. 예배도 전부다 죄로 들어난다 그 예배가 그 죄인을 만족시키기위한 것이다. 제단이 죄를 생산, 교회가 아니다라고 말해라. 성전문을 닫고싶다. 하신다. 바리새인들 열심히 예배,절기, 다지키면서 속은 다 비어있다. 매일 근심걱정,두려움에 사로잡혀있어서 예수님이 오시니까 기적이나 일으키라고한다. 마귀다 지금 예배는 산제사다. 성령이 바로 말씀의영이기 때문에 찔러쪼개서 너가 죄인이라는 것을 들춰내서 보라는 것이 살아있는말씀이고 살아있는말씀은 성령을 말하고 성령은 이 말씀을 가지고 난도질해서 다 들추어낸다. 그것을 위해서 성령을 구하고있나요 성령은 내 죄악된 육적인 자아를 만족시켜주고, 기적을 일으켜주고, 병고쳐주고, 원하는대로 좌우 분별하게하는영이 아니다. 그게 아니라 너는 목이 잘려 죽어야될자라고 알라는 것이 성령이다.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불받았는데 성질이 올라온다. 내 죄악된 자아가 뜨거워서 못견디는 것이다. 그래서 몸살이 나는 것이다. 엡5:13 그러나 책망을(폭로,유죄를 선포)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살아있는말씀이 빛이다. 그게 우리에게 비춰지면 나를 다 들추어낸다 우리 지은죄를 심판하러 오시는분이 아니다 그것은 물론 우리가 회개하지만 우리의 모든죄를 하나님이 다 사하셨다. 죄의몸을 멸하셨다. 그런데도 죄가 나오는 것은 존재가 아직남아있는 것을 말한다. 그 존재를 들어내려고 오신 것이다. 그 존재가 지은죄 매일한다. 속에 품고있는 생가가 전부 죄다. 전부 나에대한 만족함이다. 그게 생각,계획이다. 야고보서에 보면 저 멀리가서 몇 년 돈벌어볼까 하는자들아 똑바로 들어라 하나님의뜻이면 가기도하고 말기도할것인데 너 멋대로 간다고~~ 이런 계획 안세우나요 또 시기,질투는 얼마나 많이 나오나요 나 라는 죄악된 존재에서 쏟아져나온다. 미워하면 살인, 매일 찌른다. 꽉~~차서~~넘친다 이것이 우리의 존재라는 것이 들켜야된다란 것이다 내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라 그리스도 말씀안에서 생각을 해야된다. 존재가 죄기 때문에 죄악된생각밖에 안한다. 창6장 저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하다. 하나님과분리된 존재자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한 것이다 전도서에보면 존재가 악하고 , 렘17장에보면 전부 더러운인간이 더러운생각을 한다. 예수님께서도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고 나오는 것이 더럽다 시온의딸들의 더러움을 씻으러 오신 것이다. 그 더러운인간이 금빛나는옷을 입고 메달을 달고있어봐라 존재의부정성을 깨닫지못하고있는 것이다. 이런자들이 하는예배는 하나님이 안받는다. 그건 하나님안에 없다 화해하지않으면 예배드리지말라. 예수님안에 들어갔을 때 상대방과 화해할 수 있다. 원수라도 친구가되게 하신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공중권세잡은 악한영들 내안에있다. 죄악된 나를 만족시켜줄려고하는 생각,계획등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을 다 잘라버리겠다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머리가 되면 그 머리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인다. 그것이 예수님이 왕,주가되는 것이다. 아브람앞에 하나님이 나타난다. 그게 살아있고 운동력을 가진 하나님의 현현이다. 성경보는법을 잘봐라 전부 구약에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부터해서 12지파로 넘어가고 이스라엘민족으로 넘어가면서 예수님이 마지막에 다시오시게되는데 그안에 성경에 있는 모든인물들 다봐라 어떤가요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네가 복이다 하자마자 막 복을 부어서 잔치하나요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도착해서 기근이 오니까 애굽으로 바로간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안믿는자구나가 들어났다. 하나님이 나타나니까 사라를 팔아먹고 이스마엘 낳고, 언약할때도 졸고있고~~ 다 들어난다 우리인생도 다 들어난다. 내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낸이유 다 들추어내기 위함이다. 영으로 몸의행실을 죽여야 산다. 예수님 말씀이 나타나니까 존재들이 다 죽어있다. 바리새인들, 온갖 각색병자들이 몰려온다. 우리모습이다. 말씀이 오면 그렇게 들어난다. 내가 문둥병자구나, 절름발이구나, 소명이구나, 귀머거리구나, 중풍병자구나 이게 들어나야된다. 바리새인들이 기적과 이적을 구하는것도 들어난다 갈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성경이 말씀하시되 만물이 다 죄다. 너희가 완전히 죄다. 죄밖에 안되는 존재가 어떻게 율법을 지켜서 이 저주를 면하려고하느냐 우리는 율법의행위로 의롭다할자가 하나도없다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다 죄인이다. 어떠한 것을 행해도 너희가 의가될 수 없다. 너희는 죄존재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존재가 어떻게 선한법을을 지켜서 의롭다라고 내세우려고하느냐란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안으로 들어가야된다라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가 말씀을 보는데 아직도 착각에 빠져있는부분이 내가 아직도 열심히 하려고하는 본능이 남아있다. 에피뒤니아(롬7:5,8,11) 의롭지못한자가 율법을지켜서 의로운것처럼, 더러운자가 선한율법을 지켜서 더럽지않은것처럼 포장할려고하는 것이 율법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교육받아왔고 율법안에서 살아왔다. 그것은 안되는구나 빨리 깨닫고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되는데 아직도 율법에 남아서 열심히 지켜서 무언가 이루보겠다란 것이다. 교회에서 이것을 가르친다. 교회에서 이렇게 하면 종처럼 부릴수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