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은 일주일사이 4%급상승6%, 중도층지지율은 7.8% 다음주 윤의원의 지지율은 과연 얼마나 올라갈지 기대된다.
원 전 장관 11.1%, 나 의원 10.4%, 윤 의원 6.0%로 응답했다. 사실상 '1강 2중 1약' 양상인 셈이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한 전 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이 출마해 '4파전'으로 치러진다.
한 전 위원장이 전국,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로 꼽힌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만 국한해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63.0%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당층은 한 전 위원장 27.3%, 원 전 장관 9.2%, 나 의원 8.9%, 윤 의원 2.9%로 집계됐고, 중도층은 한 전 위원장 27.9%, 나 의원 12.5%, 원 전 장관 9.6%, 윤 의원 7.8%로 나타났다.
차기 대표는 과반 득표로 당선되나, 특정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지 못할 시에는 1, 2위 간 결선투표로 차기 대표가 결정된다.
통계보정은 2024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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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의 소리를 들어줄 것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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