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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타로 나비엠알오로 한국법인 출범 일본 모노타로
일본 기업 MRO쇼핑몰 1위 업체 모노타로(MonotaroㆍCorporation COO 마사야 스즈키)가 국내 기업 소모성 자재를 판매하는 MRO 시장에 2013년 나비엠알오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모노타로는 10년 이상의 축척된 노하우를 통해 현재는 90만개의 일본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스즈키 대표는 "모노타로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데 한국시장의 중요성과 이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한국법인 설립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기존 MRO업체와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을 위해 공정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 정확한 출하일을 내세워 기업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소모성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 업체들의 수출을 통한 판로확대까지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모노타로는 2012년 기준 매출 8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1위 MRO 기업인 미국의 그레인저 그룹의 일본 법인으로 현재 도쿄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기업소모성자재 파는 곳 따라 가격 '천차만별'
앵커멘트
기업소모성자재 구매를 두고 고민 많으실 텐데요. 꼼꼼히 따져 보셔야겠습니다. 똑같은 상품이라도 파는 곳에 따라 가격 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리포터
드릴부터, A4용지까지 기업소모성자재의 종류와 구성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드릴이라고 해도 파는 곳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싱크 : 옥태석/나비엠알오 전략기획 본부실
"아.. 기업소모성자재는 가격 표시를 잘 하지 않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