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일주일 총경비 공고시 339,500+
추가 항공할증료 66,000+
전일정 진행비 20,000+
16일 1일차 1만 9천원
17일 2일차 2만 7천원
18일 3일차 4만원
19일 4일차 3만 8천원
20일 5일차 1십 3만 8천원
21일 6일차 자유시간 2만 8천원
일주일 총경비 ₩ 716.000
16일
동문시장 에서 내려 구경후
서문시장에서 기까운 우진해장국 대기번호 632번
에서 고사리해장국 1만원 고사리를
살짝 갈아서 만든것 녹두빈대떡 1만 5천원 양이 푸짐하다 막걸리 4천원 호야님이라는분과
3명이 먹고 서문시장까지 걸어가서 구경하고 택시타고 6천원 숙소들어옴
1만 9천원
17일 2일차
한라산숲길사려니슾(약10km 평지)이동 트레킹 합니다.(걷기 불편하신 분은 도착지에서 역방향 으로 산책함)
함덕에서 중식과 해안 산책로 따라 델문도카페 까지 걷고, 둘러봅니다.
와홀 메밀꽃 축제장 방문 놀다 귀가합니다.
사려니숲을 3시간 걷고 1시에 출발 함덕해수욕장으로 가서 내릴사람 내리고
몇몇은 차를 타고 바로님이 추천하는 함덕 신광리 대성아구찜 으로 가서 3명이 아귀 + 대창찜 소자 ₩55.000을 시켰는데 대창이 아귀속의 위라네 막걸리
3천원 와 김가루밥 2천원 은 김가루와 날치알 참기름 을 넣어준다 일인 2만1천원 아귀찜 남은것 포장해서 편의점에서 햇반 3개 소주 1병 일인 3천원 저녁 먹을 준비했다 조천읍 화전동 와홀리 메밀꽃 축제에 가서 구경후 메밀전병 3개에 5천원 막걸리 3천원 일인 3천원
남자는 한번이라도 자기가 사겠다는 말을 안하고 돈을 나눠내는데 재미붙였는지 우리랑 자꾸 어울릴 려고 하는데 얄입다
18일 3일차
성산항으로 이동합니다.
우도팀은 도선하여 우도 일주합니다. B팀은 비자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등을 탐방 할 예정입니다.
제주 올레길 1~ 1 길
5명이 우도를 들어 가는데 왕복 1만원
성산항에서 천진항과 하우목동항이 있는데 어디를 이용하던 상관없이 성산항으로 도착 천진항으로 도착 전기스쿠터 소형전동차 자전거 우도순환버스 마을버스 다양하게 이용하면되는데 동화랑 둘이 걸어서 이동 항구에서 우측으로 둘레길 표시따라 가다 우도봉입구라는 곳으로올라 가서 우도봉 구경후 검블레로 하산해서 검블레 구경후 해안도로 따라 비양도 를 가야 하는데 우린 길을 몰라서 검블레 먼저갔다 우도봉 오르고 내려와서 같은길을 또 걷고 헤매면서 많은 시간을 낭비 했다
검블레 에서 구경후 우도땅콩아이스크림과 한라봉아이스크림 각각 6천원 먹고 화장실 근처 계단으로 우도봉 산행 올라가는길 털진달래 가 이제 피기시작하는데 잎이 육지 진달래보다 아주 작다
비양도 구경후 하고수동해수욕장 근처에서 시간이 없어 하우목동항으로 가면서 양조장에서 우도땅콩막걸리 5천원사서 배에서 마셨다
10시 30분 성산항출발 10분에서 15분 걸려 우도 천진항도착 3시 하우목동항출발 3시 25분 성신항 도착
5시간을 걸어다녔지만 구경을 다못했다
다음에는 무엇이든 타고 다녀야 겠다
시간이 없어 점심 을 간단하게 간식으로 때우고 서문시장에서 돼지고기 먹었다
서빈백사 해변이 조개껍질로 된거라 꼭 봐야 한다는데 보지 못하고 짬봉 1먄 4천원도 먹지 못했다 비양도 근처 섬소나이라는 식당이 맛있다고 하는데 아쉽다
왕복배삯 1만원 아이스크림 6천원
땅콩막걸리 2천 5백원 서문시장저녁
2만 1천원 일일경비 3만 9천 5백원
19일 4일차
차귀도 선상 일몰투어 ₩15.000
용머리 해안 or송악산 둘레길 (올레길 10구간) 걷고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용수포구에서 당산봉, 엉알길등 걷고, 차귀도 해상유람선 노을섬투어합니다.
용머리 해변은 바닷가 바위를 걷는곳이라 바람이 많으면 입장불가이고 입장료 2천원 바위가 층층으로 되어있어 신비로움이 드는곳이고 한바퀴 돌아서 산방산 까지 올라가는데 산방사굴사는 입장료 가 1천원 인데 오늘은 무료 용머리 해안 과 연결 하면 2천5백원 으로 5백원 싸다 산방산 굴사를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보문사 구경하는데 약사여래불이 아주 큰게 있다
모슬포항에서 3명이 쥐치조림을 먹는데
처음먹어보는 맛이지만 맛이 그냥 그렇다
호야는 속이 불편하다고 술 마시지않고
둘이 만 마시고 5만 5천원 용수포구에서
오지어한마리 5천원 사서 먹었다
며칠을 우리때문에 잘 먹었으면 5천원 짜리 오징어 한마리 정도는 남자가 살만도 한데 동화한테 우린 오징어 안사냐고 하더란다
점심후 제주 곶자왈 국립공원 가서 1시간 30분 걷는데 여러가지 이름으로 붙어 있는데 우린 테우리길. 빌레길. 하우수기길 3곳만 돌고 다 돌아보지는 못했다 입장료 1천원
수월봉에서 엉알길은 공사중이라 걷지 못 하고 차귀도 전경구경후 와우포구에서 5시 30분 차귀도 배타고 가서 차귀도에서 7시까지 구경후 7시 40분인 일몰투어 를 하는데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제일아름다운 최고의 일몰이 되기전 돌아와서 아쉽다 숙소 오니 9시
저녁은 내가 사온 떡볶이 에 삶은 계란 2개씩 넣고 백반 한개를 나눠서 동화가 가져온 맥주 와 같이 먹었다
먹는거 2만원 입장료 3천원 일몰투어 1만 5천원 총 3만 8천원
20일 5일차
서귀포 휴양림에서 법정악 전망대 무오법정사까지 트레킹합니다. 매일 올레시장, 이중섭거리에서 중식및 둘러봅니다.
중문색달해변 산책로, 대포주상절리 탐방합니다.
서귀포 휴양림 건강산책길과 숲산책길이 있는데 숲길로 가서 중간에 한사람이 잘 안다고 해서 갔더니 법정사 절이 나와 물어보고 아니라서 다시 돌아가 숲산책길로 가서 법정악 전망대 를 갔는데 볼게 별로 없다
40분 걸려서 서귀포 매일 시장으로 가서 해물세트 (전복. 해삼. 멍게. 뿔소라. 인데 딱새우 를 서비스로 조금준다
참성돔 이란 생선이 1kg 3만 5천원 인데 800그램 2만 5천원 에 먹는데 남자는 먹지 않겠다고 하는데 얄밉다
변명 을 하는데 살아 있는걸 보니까 먹을수가 없었다고 하더니 먹는다
수입옥돔을 5마리씩 여호. 재경 붙이는데 온누리가 되지않아 택배비 주지않았다
이중섭거리를 돌아보고 대포주상절리 를 갔더니 넓지도 않은데 입장료 가 2천원 이다 차라리 주상절리 출구 밖이 더 좋다 4시30분 색달해변 봐야 한다고 하고 동화가 배릿내 가보자고 했더니 중문해수욕장 까지 걸어갈수 있게 내려준다는게 잘못 내렸는데 배릿내 길이었다
걷다보니 항해진미 라는 보트도 타고 식당이란곳을 지나 색달해변 이 보이는 중문단지 근처에서 버스타고 숙소도착
점심 회 3만원 주상절리 입장료 2천원
서귀포 휴양림 입장료 1천원
여호 재경 옥돔 1십만원
저녁 컵라면 맥주 5천원
1십 3만 8천원
21일 6일차
자유여행시간
한라산 영실을 갔는데 숙소근처 에서 1시간에 한번 있는 7시 30분 240 번 버스를 타고 1시간 걸려 영실 매표소 도착했더니 2.5km 를 걸어가야하는데 6백미터 정도 걷다가 차를 얻어타고 1주차장 까지 갔더니 9시 오늘 무료다
1280m 영실에서 출발 올라가니 철쭉 인지 진달래인지 구분이 힘든 꽃이 이제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사진찍기 를 하면서 갔더니 선잣지왓이 영실의 넓은 초원이다 윗세오름 휴게소(1.700m) 가니 11시 휴게소 를 새로지은것도 있는데 먹거리를 파는게 아무것도 없다
휴게소 에서 아침에 식당에서가져간 샌드위치 랑 계란 으로 간식을 먹고
휴게소 에서 남벽분기점 까지만도 2.1km 돈내코로 내려 가려니 9.1km 거리가 너무 멀다 할수없이 어리목 4.7km 로 내려오는데 마지막 거리 약 2km 정도가 계단으로 되어 있고 지겨운 거리다 어리목 주차장(900m)에 도착 하니 1시 35분 버스정류소 까지 15분을 걸어서 1시 53분 버스 240번을 타고 졸다가 종점까지 가서 다시 버스타고 오다 다시 택시타고 서문시장가면서 관목정과 제주관아 (입장료 1천 5백원) 구경후 돼지고기를 먹는데 한아름 정육점 고기가 더 양도 많고 맛있다 동화가 며칠전 먹었던 고기가 맛이 없다고 다른집 고기 다시 먹어야 된다고 우기는 바람에 또 먹었는데 동화 고집을 마릴수가 없다
다른여자랑 3명이 택시타고 왔다
고기 3만 상차림 맥주 소주 2만 택시비 왕복 1만 2천 7백원 일행이 소주마시지 않아서 2만원 받고 둘이 는 각각 2만 1천5백원 버스비 1천1백5십원 씩 3번
일주일 마무리 를 아주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