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문학상 심사를 마치고 오후 4시부터 열린
<2024 시향 문학 강연>
장성진 교수님의 강연 중에 문학의 대중적 가치에 대한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더운 평일 오후였지만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