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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전진하며 꿈, 사랑, 우정이 함께하는 제일중학교 만들기를 위해 전교직원과 학생들이 적극 노력하여,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울산 제일의 전통학교인 울산 제일중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인성교육 실시장면 사진>
<인성교육 소감문>
*1학년 1반 신정웅강사님
제목: 사랑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만약 자신의 목숨과 자식의 목숨을 고르라고 하면 부모는 단연 자식을 고를 것이다. 부모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가 자라고 독립할 대까지 키우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 이것은 부모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의 요약이다
예산에 한 평범한 가족이 있었다. 남자가 여자와 결혼해 여자아이 한명 그리고 남자아이 한명을 낳았다 남자는 일을 하고 여자는 애들을 돌봤다 어느 날. 남자가 일을 하고 돌아왔는데 잡에 불이 나있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이들과 부인을 살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아이들밖에 못 구했다 또 남자는 아이들을 구하다 화상을 입게 된다 또 두 다리가 없는 아버지가 부인과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구걸하는 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럼 우린 이렇게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돌보아주시는 부모님도 어떻게 섬겨야 할까? 자신의 생일날 자신이 태어날 때 숨 쉰 것 말고는 한 것이 없으니 그때 힘드셨던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는 등 많은 방법으로 부모님을 섬기자
또 우리가 사랑해야할 것은 나라이다 국가의 구성 3대 요소에는 국민, 영토, 주권이다 이를 지키기 위해 이순신장군 . 안중근 독립투사 등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킨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팔아먹고 망친 인물들도 있다 우리는 이들을 ‘역적’이라 부른다. 이완용 친일파 등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망쳤다. 우리가 우리의 나라에 신경과 관심을 주지 않으면 우리 조상들이 지킨 나라가 잊혀 질 것이다. 우리는 또한 친구도 사랑해야 한다 치구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놀리거나 화내기보다 친구를 도와주고 격려해주자
오늘 사랑해야 될 것에 대하여 강의를 들었다 우리는 부모님도 사랑해야하고 또 나라를 사랑해야하며 친구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은 모두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열심히 주변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자
*1학년 2반 오학섭강사님
제목: 청소년의 인성
오늘 총 2교시동안 인성교육을 받았다. 선생님께서는 삼락회에서 오셨다고 하셨다.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늘 인성교육을 받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삼락회는 세가지의 즐거움을 가지고 퇴직한 선생님들끼리 모인 모임이다. 여기서 세가지 즐거움은 가르침, 배움, 봉사의 즐거움이다. 인성은 사랑의 성품이라 하셨다 그리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취미를 가지라고 하셨다 우리나라는 지하자원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인구만 많기 때문에 지식을 쌓고 준비된 자가 되고 일자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제2의 국어를 공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과거에 있었던 일을 막기 위해 역사를 알아두라고 하셨다 울산은 산업도시, 문화도시, 생태도시이므로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셨다 5正 수련을 배웠다. 1.正心(정심)-고운마음 2.正視(정시)-시각 3.正覺(정각)-창의성 4.正道(정도)-바른길로 인도 5.正行(정행)-바른행동을 배웠다.
선생님께서 이 5수련이 기본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인성의 덕목은 나-절제, 정직, 책임, 효도, 우리-공감, 배려, 예절, 존중, 사회-공존, 소통, 준법, 협동이다 청소년은 입지를 꼭 가져야 한다 말씀하셨다. 나의 롤 모델인 수바이처도 입지를 통해 이루었다고 하셨다. 나는 자신과의 싸움을 통하여 승리를 하여야 겠다 그리고 나는 내 인생은 나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을 열심히 하여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항상 부모님을 존경하여야 되겠다 오늘 인성교육을 통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고 나중에 내 미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1학년 3반 김경숙강사님
제목: 1-3반 아이들과 나누는 인성이야기
전 화봉 중학교 김경숙교장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우셨고 목소리도 정갈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셔서 머리에 쏙쏙 새겨지는 느낌이 들었고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 처음에는 초등학교에서 들었던 인성교육과 비슷할 줄 알아서 큰 기대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저희의 관심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엄청 흥미롭고 재밌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새 저희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여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저희에게 단 한 번도 화를 내시지도 충고를 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마칠 때까지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즐겁게 강의를 들었던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저희는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친구들을 대해야겠구나, ‘친구들의 의견도 소중히 여겨야겠다’ 등 많은 배울 점들이 머리에 스쳐지나갔습니다. 만약 다음번에도 인성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인성교육을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김경숙교장선생님께 다시 한번 더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그 때가 된다면 더욱 바른 자세로 교육을 들을 것입니다. 친구들도 저도 인성이 무엇이며, 어떤 인성을 지녀야 할지 가슴에 새겨진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김경숙 교장선생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1학년 4반 김정근강사님
제목: 희생, 도전과 용기, 그것을 통한 성공
◎ 닉부이이치치
닉부이치치는 팔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도움을 청하기보다 직접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두 발가락으로 타자도 치고, 글씨도 쓰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다. 특히 강연에 가서 몸 바쳐 넘어져 가며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닉부이치치는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영향도 많다 몸이 불편한 아이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와주고 해주기보단 직접 할 수 있도록 교육한 부모님 역시 대단한 것 같다.
◎ 엄마의 희생
‘나’는 눈 한쪽이 없는 ‘어머니’를 싫어했고, 부끄러워 했다. ◎
하지만 진실을 파고 보면 ‘나’가 교통사고로 눈 한쪽을 잃어 ‘엄마’께서 자신의 눈을 준 것이었다. 그러나 그 진실을 알땐 이미 너무 늦었다 진신을 늦게 알게 된 것은 안타깝고 눈을 희생한 어머니가 대단하다
◎ 자기환경에 대한시각
11살 고아 → 일찍 철듦/ 초등4학년 학력 → 배움 중시/ 병약한 몸→평생건강관리
3가지 행운
이를 통해 도전을 통하여 부족했던, 병약했던, 고아였던 이가(미쯔시타 고노스케) 성공(은행대출:3000만, 돌을 통해 땅을 사고 건물주에게 돈을 많이 범:5000만원)할수 있었다.
◎ 도전-용기, 정주영회장
화폐의 거북선을 이용하여 다른 나라에서 도움을 받아 배 산업발달,
도전과 용기는 정말 중요한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부모님
태어나서 가장 먼저 알게 되는 두 사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두 사람 바로 ‘부보님’이다 부모님은 항상 감사해야 하는 존재인 것 같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 드려야겠다
‘나 자신에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라’
에디슨라이트형제-이들도 도전하고 실패해가며 성공한 것이다 실패에 굴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자.
*1학년 5반 이규희강사님
제목: 행복에 대하여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다’이규희 교장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다 인자하시고 기분좋은 인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만 봐도 힐링이 되고 기분이 좋았다 행복에 대하여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나는 경제적이 풍요해지면 행복할수 있다고 대답하였다 그것도 행복중 하나라고 하셨다 그리고 닉부이치치 동영상을 보여주시면서 행복에 대하여 또 다른 것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동영상을 보고 나는 글을 쓸 수 있고 손과 손가락 팔 걸어다닐 수 있게 하는 발과 다리의 소중함과 팔 다리가 있어서 감사함을 느꼈다
또 다른 동영상을 보았는데 북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번에는 우리 곁에서 자주 있지만 감사함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은 바로 물과 전기였다 오래전부터 스위치만 켜면 전등이 켜지고, 아무 어려움 없이 살았기 때문에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북한주민들이 한국에서 전기 물이 잘 나오기 때문에 감사함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듣고 새삼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동영상을 통하여 내가 의식주에 대하여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도 알게 되었다
두 번째는 음악을 한곡 들려주셨다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음악이었는데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어 나의 마음도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그 후로 선생님이 ‘행복’에 관해 말씀하셨다‘행복할 때가 언제인가요?’ 강사님의 질문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단순한 질문이셨지만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에 우리 모두가 답변에 망설였다 그런 우리에게 강사님은 몇가지 예시를 주셨다 그 예시도 듣고 나니 ‘저런 사소한 것도 행복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것이 우리에게 감사함을 주는 것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으며, 사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느끼고 감사한줄 알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단어와 함께 효도교육에 대하여 강의하셨다 가족이 화목하면 만가지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임을 배우면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늘 강의가 정말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 내 인생에 큰 획을 긋는 느낌이 들었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려면 말을 조심해야 함을 배우면서 동생들에게 함부로 감정에 격하여 말했던 습관들이 반성이 되고 앞으로는 동생들에게 좋은 말만 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이규희 교장선생님께서 인성교육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하였다
그리고 나도 이규희 선생님처럼 다른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오늘 받은 감동과 배움의 기쁨과 들은 소중한 지식들을 들려주고 싶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이규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 이규희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뵙고 오늘의 감동으로 인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이 다짐을 고마움으로 전해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효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가져도 다 된다는 것이다’
난 과연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인가?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있는가?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인성교육을 받고 생각도 많아졌고 작지만 많은 것들을 깨달은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인성교육이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1학년 6반 김기표강사님
제목: 시계로 !미래로!
오늘 우리는 (전)삼호중학교 교장이셨던 ‘김기표’선생님께 인성교육 강의를 가졌다 그전에 일단 첫인상과 느낌을 말해보자면 “저 선생님은 매우 창의적이실 것 같다”라는 느낌과“우리에게 무언가 큰 변화를 가져다 주실 거 같다”라는 느낌이 확 왔다.
마치 우리가 하는 생각과 선입견을 다 깨버리실 것만 같았다 그리고 애들이 다 신기해 하던 것은 선생님의 글씨였는데 세계로를 세계로, 미래로를 미래로 이렇게 적으셨다 이게 바로 옛날 글씨이구나 정말 신기했다
오늘의 인성교육주제는 세계로 미래로 였다
이 대주제 안에는 자그마치 9개의 소주제가 있었는데 이렇다 (1. 자랑스런 우리나라 2. 아름다운 우리고장 3,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이웃 4. 우리최고명문교, 우리학교 5. 행복한 우리집, 우리부모 6. 가장 존엄한 나 7. 학교폭력에방 8. 시련과 고난의 극복 9. 글로벌 시대와 우리의 자세) 정말 많다 이 많은 주제들을 다 배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시간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선생님은 6번째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알게 된 것이 하나있다 바로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존엄과 대단함을 강조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아주 좋게 생각하시는 것이다 거의 모든 내용이 우리나라에 대한 설명이였다 나도 우리나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설명이 재미있었다
오늘배운 주요 내용
1단원 : 우리나라의 위인들, 우리나라 관광지, 우리나라 스포츠, 우리나라 선수들 등
2단원 :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해 울산의 환경, 관광단지
3단원 : 나눔 냉장고, 꼴지없는 운동회 등, 서로 돕고 사는 우리 이웃, 따뜻한 사회
4단원 : 우리학교의 자랑거리, 우리학교의 역사
5단원 : 5월에 생긴 많은 가정의 날, 부모에 대한 이야기, 입양
이뒤로는 시간이 없어서 설명을 듣지 못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에게 많은 교훈과 많은 슬픈 사연들을 들었다 중간에 너무 슬퍼서 울기도 했고 너무 재미있어서 웃기도 했다 정말 느낌점이 많았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다 그게 무엇이냐면 이렇게 많은 소주제를 가지고 오셨는데 왜 강의 시간을 2시간 밖에 잡지 않으셨을까 이것 때문에 선생님이 좀 있다 해주시겠다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정말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 뿐이었다
오늘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선생님의 말씀은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선입견을 버려야합니다.”였다 이 말씀과 함께 선생님이 한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 그 사진이 어떤 내용이였냐면 어떤 아이가 전쟁으로 인해 다리를 잃었는데 그 아이가 땅에 앉아서 없는 다리를 쭉 펴고 분필로 다리를 이어서 그렸다 그 사진을 보고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눈물이 날 뻔했다 나는 평소에 장애인이 있으면 피하려고 하고 무시하고 도우려하지 않았는데 이사진을 보고나서 장애인이 매우 공감되고 이해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이 있으면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밖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시간은 나에게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초등학교에서도 전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교육을 했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오늘 수업을 해서 더 이해가 잘되었다 김기표 교장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1학년 7반 윤태목강사님
효도라는건 부모님을 공경하고, 잘 섬기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특별한 것 이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오늘 효 강의를 듣고 나서 새로운 걸 알게 되었다 당연하게 생각하던 일상의 사소한 것들도 효라 생각하니. 효에 대한 생각이 한결 가벼워지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계기가 된 것 같다.
효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배우고. 동물들의 효의 예를 드니 우리가 실천해야하는 우리가 진작에 효를 실천하지 않았다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또한 효가 잘 갖춰진 사람은 인성도 좋고 사회생활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강사선생님께서는 대구의 한 야구부의 학생과 효자 황교진에 대해 예를 드셨다. 고3인 야구부의 어느 학생은 LG 지명이 되어 있었는데 중학교 야구부감독인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다 해서 신체의 일부를 기증해 어느 대학교에서 4년간 공짜로 공부를 했다는 내용이고.
효자 황교진의 이야기는 대학교4학년인 황교진이 부모님이 쓰러지자.20년동안 병간호를 했는데 그사연이 알려져서 책도댔고 토요일마다 보살펴 주러 한여자가 오더니 결혼해서 아들 둘이나 나았다는 이야기이다. 이처럼,효가 가져오는 유익은 비록 조그만 할 수도 있지만. 뭔가 자신도 행복하고 힐링이 되고 뿌듯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우란이 낳은 효자 송도에 관해 말씀해주셨는데.
유교식 예법으론 6년간 묘를 돌보는 등..의 효도를 해서
세종10년에 표창을 달고 정려비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결국.효를 실천한 대가는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물론.효는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면 좋지만. 우리사회에서 필요한 만큼 개인이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 사람이 작은 효를 실천하면 다른 사람이 그보다 큰효를 실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생활속에서 근복인 효(孝)를 생활화 하여 실천해야하는 이유이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달라진 것은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고.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며 실천할 수 있는 효를 일상생활 속에 서 꾸준히 실천하고 행동하길 바라며 이상 2019년 인성 교육 소감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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