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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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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2-1) 내 마음의 표창장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72 22.01.10 01: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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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0 10:44

    첫댓글 사모님께 마음은 물론이고 매년마다 주셔도 모자람이 없겠네요. 쓰신 글 꼭 사모님께 읽어보라고 하세요..선생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될 테니까요.

  • 22.01.10 10:47

    새벽에 잠이 깨서 새 글 소식이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사모님 말씀 "그만하면 됐지요." 참 감동적이에요. 저도 사람한테 큰 기대하거나 욕심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네요.

  • 22.01.10 11:46

    사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묻어있네요. 읽을 수 있도록 사모님에게 슬쩍 단서를 주기를 바랍니다.

  • 22.01.10 22:09

    멋진 분과 사시네요.
    손주 돌보미가 12년이군요.
    내리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담주가 마감인데 대단하셔요.
    선생님!
    저는 시작도 못했답니다. 호호

  • 22.01.13 19:44

    귀한 글입니다. 같이 사는 분에게 인정받는건 대단한 일이지요.상 까지 주고 싶을 정도니 얼마나 좋은 분이실지 짐작이 갑니다. 두 분이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 22.01.18 20:54

    저는 맨날 글 속에서 남편 흉을 보는데 선생님은 사모님께 상을 주고 싶다니요.
    반성하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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