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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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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개학 준비와 실전 사이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95 24.03.07 14: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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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18:04

    첫댓글 우아한 백조의 자태는 수면 아래의 수많은 발길질이 만들어 낸다는 걸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학교의 시작은 3월이죠.
    책 읽어 주는 멋진 교장님이셨군요.
    올 한 해도 무탈하길. 파이팅!

  • 작성자 24.03.07 19:43

    이팝나무님,
    좋은 글쓰기 강좌 안내해 줘서 고맙고, 많이 기대됩니다.

  • 24.03.07 19:33

    입학식, 시업식에 책 읽어주는 교장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자연스럽게 담임선생님들께서도 영향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또 방송담당 선생님을 배려하시는 모습에서도 깊은 인품이 느껴집니다. 이 글만 보고도 교장선생님께서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네요.

  • 작성자 24.03.07 19:46

    과찬이십니다. 제 부족한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8 05:51

    디지털 세상의 맹점인 듯합니다. 그래서 계속 배워야 하는, 눈 앞이 캄캄했을 그날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8 18:14

    그러게 말입니다. 당황스러운데 아닌 척하기도 어렵더라고요.

  • 24.03.10 01:37

    훌륭한 교장선생님의 일상이 그려집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작성자 24.03.10 07:11

    그리 읽어주신 향라님의 따듯한 마음도 제게 전해집니다.

  • 24.03.10 06:34

    양선례 전도사님이 이끄신 작가님이시군요. 함께 쓰게 돼서 즐겁습니다. 따뜻한 글을 잘 쓰실 것 같아요.

  • 작성자 24.03.10 07:08

    선례 작가님과 대학동기입니다.
    저는 이제 걸음마 단계인데, 부지런히 써볼랍니다.

  • 24.03.10 10:03

    책 읽어주는 교장 선생님, 멋지십니다.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그래도 무탈하게 끝낸 개학식 덕분에 학교가 활기가 넘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3.10 13:11

    미숙님, 따듯한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3.10 16:23

    여러 선생님이 이렇게 수고를 하시는군요. 고마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개학 날 학교가 그려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0 16:43

    학교를 이해하고 고맙다 하시는 선영님, 저도 고맙습니다.

  • 24.03.10 19:21

    꼭 중요한 날에 방송이 사고를 칩니다. 준비했던 파워포인트가 안 나오던지. 지난 졸업식에는 준비해둔 태극기를 누가 치워버려서 국기도 없이 경례를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 작성자 24.03.10 20:09

    ㅎㅎㅎ 그렇죠? 백현님도 당황하셨겠군요.
    공감 꾹 누르고 싶네요

  • 24.03.11 16:18

    교장 선생님이 그림책을 낭독하는 입학식, 참석한 모두가 인상적이었을 거 같아요. 멋지세요.

  • 작성자 24.03.11 18:32

    아이구, 미옥님 칭찬 받았으니 더 자주 읽어줘야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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