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닉스(terranix) / PCB 제조, 판매 전문 기업

[주식 왕초보]

테라닉스는 한국 PCB의 선두주자인 (주)코리아써키트)에서

분리 독립하여 지난 20여년간 오직 PCB만을 생산해 온 기업입니다.

메모리 모듈 및 통신기기용 고다층 PCB를 생산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가전 및 조명 등에 사용되는 LED용 PCB를 주력으로

Metal PCB의 국내외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테라닉스는 LED TV, 통신기기, 자동차 전장 등의 핵심부품인

Metal 및 고다층 PCB(인쇄회로기판)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동종 업계 최고의 품질, LEAD TIME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5G 통신 제품과 자동차 Head Lamp(LED) 用,

자율주행에 요구되는 곳에 고방열, 고전류 이동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테라닉스는 한국 PCB의 선두주자인 ㈜코리아써키트에서 분리 독립하여

지난 20여년간 오직 PCB만을 생산해 온 재무구조가 탄탄한 중견기업입니다.

메모리 모듈 및 통신기기용 고다층 PCB를 생산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가전 및 조명 등에 사용되는 LED용 PCB를 주력으로 Metal PCB의

국내외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또한, 품질과 납기에서 고객 감동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최고 업무 효율을 추구하여 생산성 및 낭비 Zero로 원가를 혁신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가 대거 KPCA쇼 2023에 참가해

핵심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합니다.

테라닉스는 자율주행용 핵심부품인 고성능컴퓨트(HPC) 및 클러스터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을 통하여 콕핏용 PCB 제품과

AI시대에 맞춘 데이터 네트워트 고다층(10~40층) PCB를 소개합니다.

테라닉스는 구리와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고방열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유수 자동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각종 전자 제품의 핵심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 ; Printed Circuit Board)를 생산하고 있다.

인쇄회로기판은 휴대전화·PDA와 같은 이동통신기기,

디지털TV·컴퓨터와 같은 가전제품 등에 쓰이는 것이다.

주식회사코리아써키트의 자회사로서 주식회사코리아써키트와 함께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노키아(Nokia)사 등의 세계적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상호 ‘테라닉스(Terranix)’의 ‘테라(Terra)’는 ‘대지, 대지의 여신’을 의미한다.

대지의 여신과 같은 넓은 포용력과 인내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이 기업의 염원을 담고 있다.

1994년 7월 주식회사코리아써키트의 파일럿(Pilot)사업부가 분사되며

‘주식회사써키트파일럿’이라는 상호로 문을 열었다.

1994년 9월 LG정보통신 무선호출기 사업에 참여했고,

1995년 5월 삼성전자 TDX-10교환기 사업에 참여했다.

1998년 11월 LG정보통신 및 삼성전자의 광전송기간망 사업에 참여했고

1999년 11월 삼성전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단말기 양산을 개시했다.

2000년 7월 LG정보통신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2001년 1월 ‘주식회사테라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5년 5월 지배회사인 ‘주식회사코리아써키트’와

함께 영풍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영풍그룹의 일원으로, 지배회사인 주식회사코리아써키트와

최상위 지배회사인 주식회사영풍을 비롯해, 고려아연주식회사,

코리아니켈주식회사, 영풍정밀주식회사, 영풍전자주식회사,

세원텍스타일주식회사, 주식회사인터플렉스, 서린상사주식회사,

영풍개발주식회사, 유미개발주식회사, 고려중장비주식회사,

주식회사서린유통, 주식회사영풍문고, 서린정보기술주식회사,

고려에너지주식회사, 시그네틱스주식회사, 주식회사에스티아이,

주식회사클린코리아, 케이지엔지니어링주식회사,

주식회사알란텀 등의 계열사(2009년 3월 기준)가 있다.

2008년 12월 말 기준, 주식회사코리아써키트가

50.09%의 주식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장형진 주식회사

영풍 대표이사·회장의 장녀인 장혜선 씨가 20.97%의 주식을 보유한 2대주주이다.

김상홍 사장이 292명(2008년 12월 기준)의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다.

2008년 12월 말 기준 자산총액은 385억원, 자본총액은 293억원 자본금은 33억원이다.

2008년 실적은 매출액 501억원, 영업이익 0.5억원, 순이익 9억원 등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06-4번지 반월공단 19B-14호에 위치하고 있다.

[동반자]

테라닉스 성장기업이네요^^
주식 왕초보님!
상장종목 아닌가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