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운대역 아틀리에 칙칙폭폭 ‘중장년 특별전’
<윤광한·최영이 2인 전> 11월 2일까지
해운대구는 해운대 거주 50세 이상 작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여 지난 10월 20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중장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도시 속에서 답답한 마음을 그림을 통하여 순화시켜 치유하고 힐링하고자 서양화가 윤광한·최영이 2인 전(11월 2일까지)이 구)해운대역 아틀리에 칙칙폭폭에서 열리고 있다.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일자리경제과·청년정책팀 051-749-4833
<윤광한>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식 미술 금상 / 일본동아연합신문사 제70주년행사 특별상 수상
<최영이>
대구대학교 대학원 서양학과 졸 한국미술협회 / 한국미술인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