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글올립니다.
통신사 휴대폰의 허와실
L 통신사 휴대폰은 최신3G스마트폰도 유럽에선 해외자동 로밍이 되지않는다.
전 4년전 엘지 휴대폰을 사용하다 해외를 다니던중 타 통신사의 가진분 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전화기로 로밍 없이 들고나가 쓰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는 사무실 근무라 별로 스마트폰 쓸일이 없지만 해외사용을 위해 쓰던 4만 8천원(8시간무료사용) 보다 4만 5천원(3시간10분 무료사용)2배정도 통화료가 비싸지만 LG마하 스마트폰 전화기로 2011년2월 교체하며 L통신사와 2년약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27일 프랑스 파리 출국준비 하던중 당연히 내 전화기가 자동로밍 될줄 알았으나 출국전날 L통신사 휴대폰은 스마트폰을 포함 하여 모든 전화기가 해외로밍이 되지않고, 공항에서 하루 2천원씩 지불하고 임대폰을 빌려 써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한 모든 여행자들은 타 통신사 스마트폰 이라 그냥 공항 자동로밍 으로 자기 전화들고 나가는데 저만 임대료를 내고 간다는 것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전화기를 구입할 때 해외로밍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 듣지 못했고, 계약서 약관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광고내용 어디에도 고객의 불편함을 고지한 광고내용은 없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절대 L통신사 를 가입하지 않았을것 입니다.
더욱기 화가 나는것은 3G 폰인데 L통신회사의 문제로 자동로밍이 되지 않아 임대폰을 써야 하는데
임대료 2천원을 내야한다는 것도 이해 가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잘 쓰지는않는 구형 전화기 쓰며 25일간 여행일정 기간 에 대한 5만원을 내가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 할수 없는 처사 입니다.
통화료도 프랑스 파리 기준 1분에 발신1700원 수신700원을 엄청난 요금을 받으며 임대료까지 고객부담 시키는 것은 고객에 봉으로 생각하는 폭리라 생각합니다.
L통신회사 통화 품질에 대한 피해
임대폰을 가지고 프랑스파리에서 7월29일금요일 12시경 시내에서 캠핑카를 렌트하여 런던으로 여행을 출발 하기위해 숙소로가던중 펑크로 파리시내 볼레뉴 지역에서 운행을 할수 없게 되어 임대폰 전화가 되지 않어 택시를 타고 렌트카 대리점에 차량 써비스를 신청하고 나의 임대폰 전화기 전화번호를 가르켜 주고 1시 경부터 차량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써비스 차량이 오질 않아 결국 5시경 다시 택시를 타고 렌트카 대리점에 다시 가서 항의하였더니 렌트카 대리점측에서는 당신의 휴대폰이수신 되질않아 써비스 할 견인차가 그냥돌아 갔다고 하였다.
이후 전화기를 다시보니 전화연결이 되질 않아돌아 간다는 내용이 문자수신이 영어로 되어 있었다.
가까스로 오후 5시30분경 대리점에서 만나 기사를 데리고 차량이 있는장소로 왔으나
그날이 금요일 오후5시30분이라 6시 업무종료로 인하여 차량 타이어 교체가 불가능하고
토,일 은 쉬고 월요일 이나 차량을 타이어를 교체 하여준다고 하며 나의캠핑카를 견인하여 공장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이후 저는 금요일 저녁 10시 런던 도버로가는 배 티켓 을 사용하지 못하여 (당일 취소않됨) 20여만원을 손해보고 다시 월요일 저녁10시 배를 예약하였고 ,캠핑카여행의 유럽 전체일정이 3일 늦어져 예약 관계를 맞추기 위해 1일40만원씩 3일간 120만원가량을 지불 하더라도 예약 연장해야 하는 손해를 보게되었다.
또한 런던 캠핑장 예약이 취소되어 성수기 캠핑장 런던 시내 자리가 없어 런던외곽에 숙박하며 하루 20파운드(약38,000원) 3일간 비싼교통비를 물며 시내를 다니느냐 고생하고,여행인원 8명이 일일 관광등이다 취소 되었다 물론 파리에서 1일 8명200유로씩 *3일간 600유로( 약90만원) 의 민박비를 주며 캠핑카 수리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했다.
결국 휴대폰의 불통사건이 비상상황을 대쳐하지 못해 약 300여만원의 손해를 보며 25일간의 유럽 여행을 해야 했다.만일 차가 펑크난 오후1시경에만 L 통신회사 임대폰이 수신 되었다면 이런 손해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임대폰은 문자가수신후 먹통이 되어 아예 사용할 수가 없이 고장이 나서 결국 나는25일간 유럽 8개국여행에서 L 통신사 임대폰을 믿고 있다가 비상시 연락이 않될 경우를 대비하여 영국에서 20여만원을 주고 영국 현지 로밍되는 싼전화를 구입하여 여행하게 되었다.
한국에 돌아와 로밍센타에 문제 제기를 하고 피해보상과 문제점들을 개선 방향을 1주일이내에 답을 달라하였으나 연락한지 9일이 지난 이후 L통신사 담당 팀장의 답은 해외 나라별 통신방식의 문제로 유럽에서 자동로밍이 안되는것은
"이런 자동로밍국가 수의 제한은 비단 LG U+고객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타사 2G서비스고객(CDMA)분들도 같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입니다" 라고 L통신사측은 미안함도 없이 당연한듯 변명을 하였다.
(타사는 3G 스마트 폰이 자동로밍이 되는것은 인정치 않고, 타사 일부 2G 휴대폰도 안된다 설명하는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죠.
내가 문제 제기 한것은 3G 스마트폰의 경우 타사는 유럽에서 자동 로밍이 가능한데 왜? L통신사만 안되냐고 질의 하였었다!)
L통신사 스마트폰이 자동로밍이 안되는 것이고 10월이면 새로운 모델이 나올것이라는 답변과 임대폰의 임대비2천원 받는 문제는
다른 통신사 받는것이라 문제가 없다는 내용과 "이런 해외로밍 큰사업을 하며 해외통신의문제 발생시 즉시 기기 교환 할수 있도록 지사를 두고 운영하면 안되냐" 나의 제안에 시행해보겠다는 하겠다는 계획은 없었고 연구해 보겠다 는답변 만을 했다.
마지막으로 반납이 안된 휴대폰이나 빨리반납 해달라는 성의없는 답변의 이메일을 보내고 1주일이지난 지금까지 전화 한통하지 않는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휴대폰사용자들에게 이런 불성실한 써비스 내용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언론제보와 인터넷에 이런억울한 사실을 알리고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 민사적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할것이다.
이런 해외 나가는 분이라면 이사실을 알고도 과연 L 통신사 스마트폰을 구입 할것인가? 궁금하다. 나는 누구보다 엘지를 사랑하던 고객이다 집에모든 가전제품도 엘지고 인터넷도 엘지 ,우리가족 모두 엘지 유플러스 휴대폰을 사용하던 열혈 엘지고객 이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엘지에 대한 기업이미지를 다시생각 해봐야 겠다.
이글은 엘지 플러스 유를 음해하거나 기업적 손실을 주자는 취지가 아니라 " 형법 명예와 신용에 관한죄 310조 위법성 조각사유" 에 의거 고객이 모르고 있는 문제점을 고객에게 알려 휴대폰 구입시 올바른 선택을 하고자 함에 있다.
첫댓글 나도 유럽 갔을 때 L통신사 꺼였는데 로밍이 되지 않아 좀 불편했지.유럽엔 공중전화기도 별로 없고 해서 더욱.이모 저모 다른 것도 불편한 게 많아 통신사를 바꿨어.
난 삼성스마트폰인데 미국은안됀다혀서 기냥게임할 라가져갔는데 업데이트허용모라모라떠서 설정했드만 보름만에 전화비가 20만원 !!! 에구 스마트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