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 2014.9.7~13 NO.4 9/10일 sp치킨 맛집, 도이인타논산,와치란탄폭포,피크스파

[junghwa]

SP 치킨 집 (진ㅉㅉㅉㅉㅉㅉㅉㅉ짜맛집) 림호텔에서 약5분내외 거리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해발 2,565m  면적이 530평방 km에 달하는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도이인타논이란 이름은칭아마이 마지막완인 인타위치야논에 의해  하사받았기 때문이라 한다. 멋진폭포인 와치란탄 폭포가 있다. 치앙마이에서 106km 차로 약 1시간 30분 소요

정상부근에 조금 올라서면 치앙마이 7대로 마지막왕 (1870-1897)이었던 인타위치야논 왕의 기념비가 서 있는데 그는 차끄리왕조의 시암국에 복속되고 난후 북부지역의 란나왕조의 후예 치앙마이 공국의 마지막왕으로서 그는 생전에 이산을 좋아하여 자신이 죽으면 도이루앙(큰산이라는뜻)에 자신의 유골을 묻어달라고 하여 이곳에 묻히었다고 한다 그가 묻힌후에 '도이루앙'에서'도이인타논'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곳에 서있는 비석의 내용은 출라롱콘왕의 부인이었던 다라 라스미가 1815년 이곳에 소풍을 왔다가 부왕인 인타위치야논 왕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기념탑을 세웠다고 기록하고 있다네요 공주가 돌탑을 세우기는 하였지만 자그만한 돌탑이 초라하게 만들어졌다.

그곳에서 조금내려오면 현재 태국 푸미볼국왕의 60주년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1897년과 1992년에 세웠는데 후에 국왕과 왕비가 죽으면 이곳에 묻을 예정인 나빠마이따니 돌탑이다.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에 안에있는 탑 (왕비의탑 한창 공사중 이었다)

왕의 탑 (내부에 금고가 놓여져 있다 한국산이라나)

왕비의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