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이병훈소장 엄마도서툴러서미안해 세미나
1. 차길영대표 미니강의
학원 30년전과 동일 시스템 / 한국교육은 공급자위주 / 수학공부 핵심은 / 대한민국 수학학원의 문제점 / 수학강사 질이 많이 낮아졌음 / 학원강사 지원자가 적음 / 수학싸부 230명 강사 (강사선발기준: 지필고사 → ) / 고2 때 갑자기 수학 어려워짐 / 보통의 강의법은 중3학년까지만 통한다 / 쌘을 많이 풀고 RPM 개념원리 많이 보면 중3까지는 수학을 100점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유형의 개수가 50가지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프린트 반복해서 풀면 충분히 만점 받을 수 있다 (“유형 암기식 공부방법) / 2023년 중학교 1학년2학기부터 내신고사 부활되었음 /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은 중3까지는 내신 시험지를 받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어본 문제이다. /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부터 안풀어본 내신 고사의 문제 유형이 20% 이다. / 고2부터는 내신고사의 안풀어본 유형이 40% 입니다. / 학원에서는 “선행/심화” 강조한다. 최상위 최상위S 일품 … 언급들 한다. è 이는 소위 말하는 선행장사이자 심화장사이다 / 중3 내신의 경우 3주 열심히 공부하면 50가지 유형 뿐이니 85점 된다 / 고1 되면 유형의 개수가 확 늘어나고, 고2 에는 유형의 개수가 더 확 늘어난다. / 고등학교부터는 내신뿐 아니라 모의고사 (수학 시험시간 100분)도 봐야한다 . 쉽게 말해, “쎈”에서 안 나오는 유형도 시험에서 나온다. 풀어본 문제를 풀어내는 훈련을 시키지 말고, 진짜 문제 해결력을 키워줘라. 진짜 문제 해결력은 문제집 많이 푼다고 늘려지지 않는다.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유형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힘이 바로 문제 해결력이다.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 학생을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서 다양한 수학교육법을 적용해보고 이들의 진학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 서울대를 가장 많이 보낸 그룹은, 바로 한 문제를 10분 20분 30분씩 깊이 있게 혼자 끙끙대고 풀어낸 것을, 만번 이상 시킨 애들이다. / 서울대를 제일 적게 보낸 그룹은, 수학문제를 양(quantity)으로 밀어붙여서 훈련시킨 유형의 그룹으로, 아이들이 서울대를 제일 적게 갔다. / 숙제가 많은 학원이 사실은 아이를 망치는 것이다 / 월수금 다니는 보통의 수학학원은 보통 하루 50문제의 숙제를 (많이 내주는 학원은 70문제~100문제 내줌) 내준다. 학원 다녀온 후, 숙제를 하려는 학생이 “정말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오히려 박탈당하는 꼴이 된다. / 1문제를 10분 낑낑대면서 푸는 것이 학생의 Needs가 아니고, 숙제 끝나면 자유 시간이므로 빠르게 문제를 풀어버리려 한다. / 초6때 중3 선행을 하느냐가 중요하냐? 하나도 안 중요하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6학년때 중3 선행 안해도 된다. 선행은 1년치면 충분하다. 고등학교 때는 1년반 정도만 선행해서 올려 보내면 충분하다. 중학교 1학년부터 심화하면 좋다. 초등학교때는 질좋은 심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시켰을 때 얻는게 있고 잃는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 심화를 가지고 혼자서 깊이있게 생각하는 버릇을 키워줘야 하고 그것이 중요한데 부모나 학원은 양을 자꾸 들이민다. 초등학교 심화는 원래 없다. 질좋은 심화를 시켜도 된다. 예를 들어 신사고, 천재교육과 같이 main 책들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 선행개념을 가져와서 초등학교 심화(중2 개념 적용) 문제에 적용해 놓았다. Main 출판사의 문제집 조차 심화문제 수준이 이렇다. 수학은 계단의 학문이다. 초4학년이 5학년꺼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4~5년 선행은 버벅되게 마련이다. 수많은 학원이 4~5년 선행을 당연시하는데, 당연한게 절대 아니다. 한 칸의 선행계단은 가능하나, 몇 칸의 선행계단을 건너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 아이는 왜 혼자서 생각한다. ‘4~5년 선행이 나에게 어렵지? 나는 수학에 소질이 없나?’ 사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학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인간은 잘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있다. 잘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싶어한다. 잘한다고 느껴야 스스로 더 잘하고 싶어진다. 아이에게 수학을 굉장히 부담감 높은 과목으로 positioning 시키지 말아라./ 초등학교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수학을 잘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방법이 중요하다 / 초등학교때 수학학원 다니는데, 운다? 그러면 제발 끊어라. 얻는게 1이면 잃는게 억만 천만개다. / 수학의 참맛 = 내가 스스로 10분 20분 30분 40분 풀었는데 결국 내가 푼 답이 맞았다. 이 맛을 한번 보면 이 맛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 / 쎈 문제집에 총 1000개의 문제가 있는데, 풀리면 풀릴수록 정반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
수학싸부 센터 3군데 : 위례 미사신도시 영통
# 수학을 잘하는 방법 3가지
(1) 1문제를 10분 20분 30분 혼자 깊이있게 길게 잡고 풀어내는 것
(2) 미언급 : 알고 싶다면 수학싸부에 전화상담해라
(3) 미언급 : 알고 싶다면 수학싸부에 전화상담해라
2. 이병훈 소장 미니 강의
- 아들이 하는 말 : ①아~ 맞다! ②안 받았어요!
- 고교학점제 : 대학교 전공과 관련된 수업을 잘 신청해서 듣기 바람
(참고로 현재 미적분 기하 관련하여 교과 과목에서 강등시키는 내용이 논의 중이다. > 이는 곧 이 두 과목이 수능에서 퇴출되는 것이다. 초월함수의 미적 등이 시험범위에 안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단, 대한수학회에서 “미적분 기하” 교과목 강등에 대해 반발 중이다. 이권다툼 중이다.)
- 요즘 의대생을 위한 학원도 있음
- 영재학교 학생인 경우, 학교 측에서 올림피아드 수상내역을 생기부에 넣어주겠다 했다. 이 story를 이용하여 초등학생에게 ‘선행과 경시 준비’ 선동한다. 확실히 알아야 할 부분은, 위 내용은 오로지 영재학교를 진학한 학생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라는 점이다. 즉, 일반고 학생에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 양육태도 그래프 상에서 노란박스 쳐진 부분이 이상적인 Area이다.
< 양육태도 >
(1) 지지표현 : 적극적으로
(2) 합리적 설명 : 적극적으로
(3) 성취압력 : 적당히 (부연설명 - 성취압력을 너무 안주는 조부모 같은 부모도 있다. 적당히 해보고 안되면 국제학교로 옮기자 등등)
(4) 간섭 : 적당히보다 조금 적게 (부연설명 - 숙제하라고 너무 강하게 간섭하려는 부모들 문제)
(5) 감독 : 적당히보다 조금 적게
(6) 과잉기대 : 많이 적게 해라 (부연설명 - 과잉기대라 함은 암묵적 기대를 말한다. 즉 아이가 부모의 눈치를 보니, 성적 좋으니 엄마가 기분이 좋네 라고 느끼는 것들, 또 성격이 INTJ인 부모들이 과잉기대가 크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 부모일 경우이다.)
(7) 비일관성 : 낮을수록 좋다 (부연설명 - 아침에 사랑해 저녁에 화 엄청내는 부모들)
* Tip. 양육태도 검사 받아보셔라
* 학부모 상담시, 엄마의 직업이 검사일때는 무섭다. 아빠 중 상담이 어려운 분은 경영컨설턴트와 변호사이다. 왜냐면 자기 논리가 안 맞으면 부모상담시 계속 질문함. 의사부모와 말이 제일 잘 통한다.
* {성취압력 + 간섭 + 처벌 + 감독} 높으신 분 = “열정맘 스타일” 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엄마라면 이 4가지 성향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일때도 높게 나오면 문제다. 아이의 자립성이 발달되기 어려운 부모의 성향이다.
* {성취압력 + 처벌 + 과잉기대 + 비일관성} 높으신 분 = 설명과 지지를 안보여주는 교도관 스타일, 독수리맘 타이거맘 스타일이다.
* {지지표현 + 합리적 설명 + 감독} 높으신 분= 조부모 스타일, 부모가 공부를 많이 한 경우도 여기에 적용된다. 부모 직업이 좋을수록 아이가 아예 포기하는 경우 있다.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엄마아빠처럼 될 수 없다 느끼고 미리 포기함. (이병훈 소장이 느끼기에) 적절한 ‘성취압력’이 있어야 적절한 공부동기 생긴다.
* MBTI 성격유형
ISTJ : 세상의 소금형 (느리고 말이 없지만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며 꼼꼼한, 말하지 않아도 성실한 아이) è 공부방법 (암기방법 등) 을 가르쳐줘야 한다. 예상답변 다 외워서 준비해가야 하는 아이. 임기응변 능력이 없다.
ISFJ : 임금 뒤의 권력형 (조용하고 잔걱정이 많지만 배려심 많고 남을 잘 도와주는, 주위를 소리 없이 챙기는 착한 아이)
INFJ : 예언자형 (속마음이 복잡하지만 독창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영감을 주는 부드러운 아이, 그냥 “영감”님 이다. 조심성 높고 속이 깊다.)
INTJ : 과학자형 (과묵하고 고집세지만 무한대의 가능성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자기 생각이 뚜렷한 아이)
ISTP : 백과사전형 (과묵하고 독립적이지만 우직하게 자신만의 길을 열심히 가는 , 초연하고 냉철한 분석가)
ISFP : 성인군자형 (조용하고 귀가 얇지만 감수성이 풍부하고 따듯한, 조용하지만 혼자 재미있게 잘 노는 아이)
INFP : 잔다르크형 (우유부단하고 예민하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사랑하는, 자기만의 뚜렷한 세계를 가진 아이)
INTP : 아이디어 뱅크형 (말없고 무뚝뚝하지만 창의적으로 지적호기심이 가득한, 조용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해내는 아이)
ESTP : 수완좋은 활동가형 (끈기가 부족하지만 어려운 문제를 멋지게 해결해내는, 순발력이 뛰어난 문제해결사)
ESFP : 사교적인 유형 ( 정리와 시간 개념 부족하지만 늘 즐거움이 넘치는, 즐겁고 신나야 살맛나는 아이)
ENFP : 스파크형 (현실감과 마무리감 부족하지만 열정과 상상력이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ENTP : 발명가형 (기준이 높고 거칠지만 창의력과 모험심이 가득한, 톰소여처럼 모험심으로 가득한 아이)
ESTJ : 사업가형 (둔감하고 단호하지만 맡은 일을 신속하게 잘 해내는, 매사에 분명하고 민첩한 현실적인 아이)
ESFJ : 친선도모형 (나만의 방식을 고집하고 상처를 잘 받지만 상냥하고 주위를 잘 챙기는, 생글생글 사교적이로 주위를 잘 챙기는 아이, 관계지향성 높고, 창의성 높다. 겉으로는 호인)
ENFJ : 언병능숙형 (논쟁과 비판을 힘들어하지만 쾌활하고 말재주가 뛰어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달변가)
ENTJ : 지도자형 (직설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대담하고 리더쉽이 뛰어난,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
[ Tip ] ISTJ : 공부방법 (암기방법 등) 을 가르쳐줘야 한다. 예상답변 다 외워서 준비해가야 하는 아이. 임기응변 능력이 없다.
[ Tip ] ISFP + ESFP : 남자아이면 복싱 / 주짓수 / 특공무술을 시켜라. 딸 같은 아들 성격이다. 부들부들 평화주의자. 스트레스 갈등 싫어함. 그런 아이들이 학창 시절을 겪으면서 어떠한 감기에 걸릴지 모를 일이다. 일년 내내 참다가 연말되서 이런 아이들은 갑자기 학폭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 그때를 생각하셔서 복싱을 시켜라. 예를 들어, 이런 아이들이 반의 인싸와 갈등이 생긴다면 골치 아파진다. 내부적으로는 인싸가 우월한 지위일 것이고, 인싸가 아들을 괴롭히게 되는 식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본인을 지킬 수 있도록 꼭 복싱 배워 놓기 바란다. 자기 보호 시스템을 갖추는 정도로 복싱 주짓수 등을 배워 두어라.
[ Tip ] INFJ + ENFJ : 속이 약하. 속이 물러터져서 삐짐의 제왕. 누가 조금만 지적하면 확 무너진다.
[ Tip ] ESFP : 기분 비위 맞춰줘야 함. 우리집에 대표님이 산다 정도로 기분 맞춰줘야 한다. 기분 떨어지면 모든 학업성적 다 떨어짐.
[ Tip ] 수능 만점자 8명 MBTI : F 한명도 없다. F는 수능 전날 달달달 떤다. 수능 만점자 모두 T. 이들은 “아우 지긋지긋해 빨리 끝내버려야지”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
[ Tip ] 지능 : 10명중 5명 그대로, 3명은 떨어짐, 2명은 올라감. (작업기억이 올라갔네, 처리속도가 올라갔네 이 정도이지 전 영역이 다 오른 적은 없음)
[ Tip ] INTJ : 딸이라면 성격이 매우 dry하고, 아들이라면 겉과 속이 다른 소리한다. 매우 논리적이다. 엄마와 논쟁하고 싶어한다. 이런 아이들은 영어수업도 Debate로 시켜라. 내 생각 니 생각 따지고, 이겨먹으려 하고, 자기 고집대로 공부해서 시행착오 많이 겪는 아이. 차라리 빨리 실패를 경험시켜서 본인의 공부방법이 틀렸음을 인정하게 만들어서 공부를 끌고 가라. 물리 좋아해도 수학부터 해야하는게 맞구나를 뒤늦게 깨닫고 동의하는 녀석들이다.
[ Tip ] 수능성적 재발급 가능함 (95학번 이상)
[ Tip ] ISTP : 0점 → 0점 → 0점 → 0점 → 100점 (왜 공부해야하는지 자기 이해가 확실히 되면 그때 움직이는 아이들) 냅두면 그냥 끝까지 공부 안하는 애들. 효율성을 엄청 따짐
[ Tip ] ISFP : 시키는 것만 하고 가만히 있음. 핑계도 많이 댐. 그리고 자르고 만들고 등을 좋아한다. 딸 같은 아들일 확률이 높다.
[ Tip ] INFP : 불안이 제일 높다 (경험적) 지능검사 조차 긴장감이 높아서 자기 지능이 다 안나오는 얘들이 많다. 지능검사를 너무 믿지 말라. INFP의 지능은 측정이 다안되는 경우 많다.
[ Tip ] INTP : 지적호기심 많음. 텍스트 or 영상을 통한 지적 탐구성 높음. 힘든 문제 풀면 짜릿하게 느낌. 학원 싫고 스스로 주도성 가지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게 더 잘맞다. 컨텐츠 소비성 있으면 자기 스스로 공부. 여자면 맨날 추리소설 읽고 있음. 퍼즐 같이 머리써서 하는 유희 좋아함. 단, 이런 아이들은 벼랑 끝까지 가도 공부를 안하고, 벼랑에서 떨어진 다음에 공부를 하는 것이 문제점임. 하여, Routine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서만 읽고 문제는 안풀려고 하는 아이들 있을 수 있다. 교과서만 읽어도 공부된다고 고집부린다.
[ Tip ] ESTP : 여자면은 왈가닥. 남자면 회식 때 table에 올라가서 춤추는 아이. 도박장 많이 감. 승부욕과 오기로 공부하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은 가급적 학군지로 이사 가는 것이 좋음.
[ Tip ] ESFP : 남자면 복싱 시켜라. 너무 순하고 착해서 위험할 수 있다. 학원에서 이러한 성격의 남학생들을 이뻐함. 이는 착하고 규범적이라서 좋아하는 것일뿐, 공부를 잘하진 않음. 이런 성격인 아이들은 학원시스템보다는 소그룹 수업이 좋다. 내밀한 수업이랑 잘 맞음. 소리지는 선생과는 안맞음. 상호작용 존중하는 수업이 좋음.
[ Tip ] ENTP : 대치동에 우글거림. 내신성적 안되면서 경시하겠다는 지적인 허세. 실험과학 영재원 그런 수업이 어렸을 때 좋다. 자기를 충전시켜준다. 좀 있어 보이는걸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노력해서 named 학원에 다니는 것이 좋음. 선생님과 티키타카가 (맞장구 잘 쳐주는, 상호작용 잘해주는 선생님)이 중요함. 그게 안되면 공부의욕이 떨어짐.
[ Tip ] ENTJ : 어른스러운 성격. 자기가 주도권 갖고, 적당히 노력해서, 결과 딱 보여주는 인정받고픈 욕구가 높음. 고집 드럽게 쎄고, 자기가 신이다. 똘망똘망하다.
[ Tip ] ENFP : 나만 봐주세요. 남과의 경쟁은 신경 안씀. 자존감으로 공부하는 아이들.
[ Tip ] ISTP + ESTP : 남과의 경쟁관계에서 이기려고 하는 아이들.
[ Tip ] ESTJ (인정욕구 제일 쎔. 그게 충전이 안되면 극도로 스트레스. 겉으로는 강건한척 하지만 인정욕구 깨지면 큰일 냄) ESFP ENFJ : 인정욕구 높은 편, 동아리짱.
[ Tip ] ENFJ : 학습 관리자 꼭 필요
[ Tip ] ENFP : 선생님 누구 만나느냐에 따라 학습 정도 너무 차이남 (친구보다 선생님이 훨씬 중요)
[ Tip ] 엄마는 “입시정보 + 지능해석 + 성격도 파악해줘야 함”. 엄마는 아이를 위해, 후견인 상담가 친구 학습코칭 매니저가 되주어야 함.
[ Tip ] 부의 축적이 오히려 아이들 공부 동기를 떨어뜨린다. 해가 갈수록 힘들게 공부하는 것을 못견뎌 한다. 집의 환경이 너무 좋아서 기숙학교도 가기 싫다. 외대부고 가기 싫다함. 우리 세대때는 각박한 환경에서 공부했던 세대이고, 자녀세대는 너무 호화스러운 환경에서 공부하므로, 세대차이가 있다.
※ 웩슬러 지능 지수
(1) 언어이해 : 가정 환경에 따른 차이점 있음, 어휘가 높으면 말은 잘하는데, 이해력이 낮으면 문해력이 낮음. 글읽고 자기 마음대로 문제푸는 친구들.
(2) 시공간 :
(3) 유동추론 :
(4) 작업기억:
(5) 처리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