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노래는 다원의 과제곡입니다. 다원 쥔장이 정성스럽게 곡을 선별하여 매달 곡을 올리고 있는데 별로 가요대금을 불지않아 큰 도움이 됩니다.
기회가 되면 단소 음정에 맞는 버전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태풍이 지나가고 고요함속에서 애잔한 여운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늙어서 그런지 옛날 노래가 더 좋네요.ㅋ
첫댓글 태풍이 지나가고 고요함속에서 애잔한 여운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늙어서 그런지 옛날 노래가 더 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