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라는 책은 작가가 살며 느낀 많은 감정과 상황들을 말한 책입니다. 친구에게 말해주듯 쓴 감정과 상황, 이야기들이 내 상황에 겹쳐 읽으니 더욱 와닿았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