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 정원 국제 박람회 탐방

[꽃순이 황화자]

관광온 사람들은 사진 담고 있다.

매달 함께 하는 사진 동아리 일행과 지난 4일 전남 순천시 풍락동 순천 국제 정원 박람회 구경 갔다.

하늘은 흐리지만 나들이 가는 기분은 누구나 다 설레고 즐거운 마음일 것이다. 순천시 국제 정원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동문 주차장에 40명은 그곳 일정이 시작했다. 주차장엔 차도 많고 사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이곳은 전남 순천시  순천만 우리나라국가정원 1호 국제 박람회가 

4월 1일부터 10원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국가 정원 박람회 주제는 '정원에 삽니다'. 라는 즉 정원에서 모든 사람들이 즐기면서 살아간다는 뜻이라고 한다.

간략 소개 한다면 생각 길, 여행 길, 탐험 길, 동화 길, 낭만 길, 우리 인생이 그런 뜻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023년 4월 1~10월 31일까지 아침 8시부터 일몰이 볼 수 있는 시간 까지 (6시 30)분 열린 예정이다.

세계 문화 유산 유네스코가 인정한 순천만 습지공원이 순천만 국가 정원 박람회 개최까지,  많은 노력과  정성이 어우러진 오천동과 풍덕동 일대가 온 통 세계정원으로 저마다 아름답고 특별하게 구성되어 있다.

호수와 언덕 

정말 넓고 넓어 하루론 다 탐방하기 어렵지 싶다. 오전엔 낙안읍성 들리고, 오후 2시가 넘어서 이곳을 도착했으니 당일 치기 하기엔 벅차고 구석구석 즐길 수도 없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였다. 막상 시작은 출입 했는데 이색적이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천국 같아 어느 방향으로 시작하면 좋을까 가늠이 되지 않았다.

동천 둑엔 벚꽃과 유채꽃 조화를 이루고, 많은 꽃단장된 단지도 있었다.

동천 뱃 길 정원 드림호가 , 순천만 국가 정원  13회 순회 중이다.

  동아리 팀 하는 말  시간이 좀 적어서 아쉬웠으나 다 보는 것이 만족한 것이 아니고,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 올 수 있었다는 것이 더 즐거운 날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한다.  

                                                                                                                                               황화자 기자                                            

[정재순]

멋집니다 ~

[꽃순이 황화자]

정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윤홍섭]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꽃순이 황화자]

윤기자님 감사합니다.
여행 잘 가시니 구경 가셔도 좋을 듯 싶어요.
우린 시간이 너무 짧아 보고 싶은 곳 다 볼 수 없었네요.

[강병숙]

사진으로 봐도 넘 화려하고 장엄해 숨이 막힐 정도네요.
유네스코가 인정한 순천만 습지공원에 박람회가 열렸으니
나라의 큰 행사이기도 하고 경사입니다.
꼭 가봐야 겠습니다.

[꽃순이 황화자]

강기자님 감사드립니다.
네 시간이 허락되시면 가보셔도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구석구석 볼 거리 많아 아마도 하룻밤 묵으면서 구경하면 좋겠더라고요. 느린 걸음으로 느끼면서 감상하면 더 없이 좋을 듯 했어요
우리 겨우 2시간이라 아쉬웠어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강화평 대리]

글 잘봤습니다~!

[꽃순이 황화자]

강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김영희]

사진들이 정말 멋있고 예쁩니다~
기술이 참 좋으십니다^^

순천만 습지를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국가 정원도 포함입니다ㅎ

[꽃순이 황화자]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이번을 세계 국가 정원 박람회라 볼 거리 많답니다.
순천만 습지 언덕에서 일몰까지 보고 오신 다고요 계획 좋으십니다. 그럼 여유롭게 다녀 오세요.

[방경희기자]

역시 꽃순님의 사진은 예술입니다.♥

[꽃순이 황화자]

방선생님 과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 주신 덕에 살아 갑니다.

[오정애]

세계문화유산으로
알려진곳을
아직 못가보았네요~~
황기자님
셔터 손놀림이 보이는듯 합니다.
멋찐사진 즐감했어요^^

[꽃순이 황화자]

오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댓글 오기자님 만의 매력 이신 듯 합니다.

[이순림]

정말 덕분에 항상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순이 황화자]

이기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