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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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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이디엘님 예품카페 영성일지를 통한 기름부음
21-이디엘 추천 0 조회 108 24.01.22 08: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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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09:59

    첫댓글 어제도. 저에게 나비 문향 이17개들어왔습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2 10:14

    아멘
    멍에를 파쇄하는 어깨에 임하는
    나비같은 기름부음의 설교말씀과
    조간사님의 회개의 기름부음!
    사망의 멍에를 파쇄하는 기름부음의 나비효과를
    누려보셔요

  • 24.01.22 10:43

    작고 사소한것에 순종하라고 하셨던 영적멘토 배목사님 말씀대로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순복하고 준행하시는
    이디엘님께 주님의 큰 축복과 재정의 기름부음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2 10:47

    차기쁨닝은
    일상이 순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그 사랑의 마음을 기쁨과
    겸손함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22 12:35

    할렐루야 ❤️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일도 충성할 수 있다고 칭찬하십니다
    이디엘님이 하늘을 향해 손을 벌리고 있는데 흰비둘기가 이디엘님 손에서 계속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손에서 계속 비둘기가 나와서 올라갑니다

    순결과 순종의 상급이 하늘에 상달되고 있다고 하십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1.22 14:11

    아멘
    안나님의 대언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주님안에서
    연합의 공동체로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 24.01.22 15:09

    이디엘님 ^♡^
    가지런히 머리를 빛어주시며 두손으로 만지시
    며 지혜와 총명의 기름부음을 부으시며 더새롭
    게 더깊이 만지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너의미소속에 너의 찬양속에 나를
    보며 네길을 평안과 감사로 이끌어가며 인도
    하여 주리라 하십니다

    사랑스런 나의 어여쁜 딸아
    너의찬양을 내가 열랍하였노라
    마음을다해 찬양하며 네마음의 열정으로
    나에게 나오는 너를 이제 축복하여주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리라 감사위에 감사 기쁨위에
    기쁨이 되게하리라 춤추며 노래하며 네마음의
    소리가 널리퍼져 향기기되여 날아가게 되리라
    집중하여 나오라 하십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4.01.22 15:13

    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야 제가 단순함속에
    주님의 풍성함을 누려보고있습니다
    언제나 주님을 시원케 해드리는
    간사님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22 15:57

    할렐루야
    자유와 회복의 기름부음 축하드립니다♡
    시16:6절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아멘
    선을 지우개로 지우고 또 고무줄을 끊어내는 모습입니다
    내면에 제한했던 것들이 하나씩 찾아 지우고 끊어내고 확장하며 앞으로 터쳐나가는 돌파가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귀히 여기고 존귀히 여기노라
    내 말이 다 끝나기고 전에 순종하며
    나아오는 내 딸을 귀히여긴단다
    내딸아 강하고 담대하라 다시 말하노니
    강하고 담대하라
    네 안에 강력한 돌파로 앞으로 터쳐 나오길 원하노라
    내가 네게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
    하십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22 17:12

    나비야~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아멘아멘! 이디엘님♥
    저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산 봉투에
    나비문양 스티커가 들어있고,
    나비장식된 선물도 들어왔네요.
    영의 세계는 '리얼' 입니다.
    저희 정말 날아가나 봅니다~~~~훨훨

    저도 이디엘님께 자극받아 하나씩 하나씩 찾아
    끊어내고 확장해 나아가보려고 결단합니다.
    하늘에 문짝 두개가 덜커덩~ 하고 열리고
    그 안에서 일곱색빛이 발산되는게 보이는데,
    아름다운 보고문이 정말 열렸네요, 아멘아멘!!!!
    2024년이 너무나도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3333

  • 작성자 24.01.22 17:19

    김안나 간사님!
    줄로 재어준 구역은 ~
    아침에 집나설때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만의 확증과 보증의 구역을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주님이 하시면
    일상이 기적인것을 경험하게 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간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또 경험합니다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4.01.22 17:21

    엘리님
    성령의 바람이 우리를
    ♡♡♡ 히 터치 미☆☆☆

  • 24.01.22 19:29

    주님 감사합니다. 이디엘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곱게 차려입은 한복에 가야금을 뜯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낮고 높은 음들을 이뤄내는 선의 조화로운 선율을 이디엘님의 삶 속에서 그려내게 하실 것이라 하십니다. 그것은 결코 아픔도 아니오 괴로움도 아닙니다. 오로지 주님 손에 맡기어 져 가락이 절로 아름답게 연주가 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낮은 신음 소리도. 그리고 너가 나를 기뻐 찬양하는 기쁨의 울림도 내가 다 기억하고 있노라. 내가 이것을 아름다운 삶으로 바꾸어놓을테다. 네가 나만 의지하고 나에게 너의 모든 것을 맡기우면 내가 너를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리라. 연주하리라. 사랑한다 나의 딸아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2 21:01

    브니엘님!
    감사드려요
    주님의 강력한 음성으로 들립니다
    네가 나만 의지하고
    나에게 너의 모든것을 맡기우면
    내가 너를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리라
    아멘 아멘

  • 24.01.22 22:23

    할렐루야~
    군인들이 낮은 포복으로 각개전투를 하는데 그 그물에서 거의 다 빠져 나오는 모습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그동안에 훈련을 받느라 힘이 들었지
    이제 거의 훈련이 다 끝나가고 있구나
    이제 조금만 더 박차를 가해서 나올 때 놀라운 일들이 네 눈 앞에서 펼쳐지리라
    먼저는 영에서 풀어지고 그 다음에는 육에서 너의 삶에서 풀어지리라
    2024년도에 기대하라 믿음으로 계속 전진하라 절대 후퇴는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23 18:34

    이디엘님!
    구름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처음엔 두려움에 떨며 머뭇거리더니
    중간지점부터 즐기며 씩씩하게
    완주를 하십니다
    성령으로 하나되는것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되고
    혼적인것 의지적인것들을 내려놓고
    순종으로 엎드리는 자라
    자유의기름부음이 강력하게 풀어지도록
    이끌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순종과 감사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너를 통해 새일을 행하리라
    지혜의영이 너를 이끌것이며
    묘략의영이 덕을 세우게 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3 18:47

    조주향 간사님!
    24년 기대하라 믿음으로 계속 전진하라 절대 후퇴는 없다

    주님의 음성 이 저의 삶에 풀어진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3 18:52

    김유정 간사님!
    ㄱ구름다리에서 떨고 있을때
    저를 축사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순종과 감사로 다리를
    건너가고 있습니다

    지혜의 영으로 이끌림받고
    모략의 영으로 덕을 세워주실 주님을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24 02:18

  • 24.01.24 12:33

    이디엘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삶가운데 더욱 풀어지길 축복합니다.

    딸아~ 나는 네가 더욱 자유하길 원하고 원하노라. 또한 그러하리라.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너와 함께하리니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내 뿔이 높아지리라.
    사람들이 네 얼굴 빛을 보고 나아오리니 너는 그들에게 지혜를 베풀어 줄것이고 함께 즐거워 하리라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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