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속 : 테크니스트
2. 그 회사에서 파는 제품이나 서비스 : 배드민턴 의류 및 용품
3. 현재 회사에서 하고 있는 세일 형태 :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활용
4. 나만의 전략 :
첫 번째, 라켓 내구성을 높여야한다. 디자인 면에서는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 나름 좋은 평을 받고 있지만, 일단 배드민턴 라켓 자체의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배드민턴 선수들은 사용을 잘 하지 않는다. 배드민턴 브랜드인 요넥스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내구성이 좋기 때문이다. 때문에 라켓 자체의 내구성을 높여야 한다.
두 번째, 공식 홈페이지에 변화를 줘야한다. 홈페이지 주색깔이 검정색이라서 답답한 느낌을 준다. 테크니스트에서 인기있는 상품들의 색상이 흰색, 파스텔톤과 같이 밝은 느낌의 디자인이다. 만약 제품들이 강인한 느낌을 줬다면 검정색 홈페이지가 이미지와 잘 어울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보면 본인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게 느껴진다. 또한 제품을 나열해 놓을 때 큰 화면에 제품 하나씩만 보이도록 되어있어서 여러 제품을 보고 비교하기 어렵다. 한 화면에 4개 정도의 상품 사진이 보이도록 디자인을 바꾸면 다양한 상품을 더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할 것이다.
세 번째, 유튜브에 더 다양한 영상을 올린다. 인스타그램은 릴스를 활용해서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배드민턴 기술과 전략을 간결하고 쉽게 배울 수 있게 잘 운영되고 있다. 유튜브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릴스를 쇼츠로 올리고 있으나, 인스타그램과 똑같은 쇼츠 영상밖에 없다. 때문에 굳이 유튜브까지 들어가서 영상을 봐야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유튜브를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쇼츠영상에 플러스 알파로 더 다양하고 긴 영상을 올려야 한다.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인들은 긴 경기영상을 보며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는 경우가 많다. 짧은 영상도 좋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긴 영상을 찾아보며 경기 운영 방식을 보고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테크니스트에서 후원하고 있는 서포터즈들 혹은 선수들을 데리고 한번씩 경기 영상이나 직접 가르쳐주는 영상들을 찍어 올리면 유튜브가 더 활성화 될 것이다.
5.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향상하고 싶은 나의 특성 : 위에 세운 나만의 전략 세가지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 기술이 중요하다. 홈페이지 편집이나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미적, 기술적 부분을 향상시키고 싶다.
첫댓글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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