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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삶 AND 낚시(행복한바람의 바다낚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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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없는조행기 삶낙인이라 행복해요!!!!
터프안티 추천 0 조회 157 10.05.27 10: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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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7 10:46

    첫댓글 아따 길다 ㅎㅎㅎ 읽다가 숨넘어갈뻔 했네 ㅎㅎㅎ ~~~ ㅆㅂㄲ (신발끈 ) 맞지요!!!!! 울카페 파이팅 ~~~~~`

  • 작성자 10.05.27 11:00

    너무 길긴 기네요 ㅋㅋㅋ 어쨋든 화이팅입니다

  • 10.05.27 10:57

    터프안티님~~~이게 사는재미 아입니꺼,,,,요런정도 없이 살면,,세상 재미음껬죠???....낚시야 언제든 하면 되고~~항상 열낚하면서 홧팅~~^^

  • 작성자 10.05.27 11:01

    예`` 진짜 요새 정 많이 느끼고 있네요

  • 10.05.27 11:19

    캬..필체 좋습니다!! 재밌게 사입시다!!
    동출도 기회되면 함 합시다!!

  • 작성자 10.05.27 11:25

    ~ 항상 기대하고 잇습니다!!

  • 10.05.27 13:25

    울카펭서 엄청시리 큰걸 낚으셨네요 이런정을 또다른횐님께 릴레이 쭈~~~~욱 이어지길 핫~

  • 작성자 10.05.27 13:59

    정말 정이 넘치는 까페입니다 전 이곳에서 고기를 낙을게 아니라 좋은형님 동생들 낙아갈랍니다 !!!

  • 10.05.27 14:01

    그래요 미이나까서 나나주세요 ㅎㅎㅎ

  • 10.05.27 15:21

    아이고 눈아파라~ 글자좀 큼지막하게 쓰시징.ㅋㅋㅋ 작년~ 밤고동님 한치 낚았을때 이후 형님을 뵌듯 하네요.^^ 한다리 건너 선배 관장님과 친구분이셔서 금방 친해질줄알았는데 왠지 아웃사이더에서 머무시던 형님~~ 벌써부터 친해지고 싶었으나 왠지 모를 거리감.. ㅎㅎ 좀더 일찍 친해졌었으면 이제 느끼신 것들 그때 느끼셨을수 있었을텐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멋진 사나이들과 함께 뜨거운 가슴 나누입시더~^^

  • 작성자 10.05.27 16:05

    그래 내가 좀 낯을 가라지 명색이 영업하는 놈인데 영업할댄 말 잘하는데 ㅠㅠㅠㅠ

  • 10.05.27 15:32

    좋습니다~~ㅎㅎ 말씀처럼 울 카페는 괴기 낚는 카페가 아니고 사람 낚는 카페입니다.이번 토욜 묵자 번개때 오십시요~ 묵는 재미도 쏠쏠하다는....ㅋㅋㅋ

  • 작성자 10.05.27 16:06

    토욜 낚시는 몰라도 저녁엔 여친 뫼시러 가야해서요 지송지송 ㅠㅠㅠㅠㅠㅠ

  • 10.05.27 16:52

    형수님 모시고 다시 오삼..ㅋㅋ 그람 벵에회에 삼겹까지 풀~로 가능할듯 합니당.ㅋ

  • 10.05.27 15:40

    참길다 일하다 읽는 내는 참기쁨이 밀려오네요^^ 동생분들에게 밥한그릇 사준것을 고마워해주신 터프안티님이 고맙고 마루님도 고생하셨고 저도 형님 동생분들이 있어 좋은 삶인디... 갯가에서 낚시도 중요하지만 가슴으로 만나는 멋진 분들이있어 좋은하루였슴다^^

  • 작성자 10.05.27 16:07

    네 그때 말슴하신 내공을 직접 전수받을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 10.05.27 16:07

    울카페의 본질을 읽어뿟넹 ^^
    훔... 닉이 쫌그럿지만 반대로 읽어뿌마 고마이고~
    나부터 마음을 열고 다가가다보면
    터프님도 가슴으로 느끼는 횐님들이 한분 ~ 두분~ 그렇게 늘어날낍니더~

    수고했구요~ ^^
    조만간 대박예감되마 알리줄께요~ ^.^

  • 10.05.27 16:54

    형님 오늘 대박 예감이라셨잖아요~~~ 우쒸.... 내만 낚였여~~

  • 10.05.27 1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 기록경신! 170cm가 훌쩍 넘는 괴물!! 행복님이 낚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5.27 16:11

    !! 이 까페의 첫 인연도 은파에서 대장님을 뵙고 부터죠!! 첫인상은 좀 무서웠는디 ㅋㅋㅋㅋ

  • 10.05.27 18:31

    아 따 안티님 고기는 못낚으셨어도 정으로 쿨러 넘치게 채우고 가셨네요~ 담에 뵈여~^^

  • 10.05.27 20:58

    ㅎㅎㅎ 흐믓합니다...^^

  • 10.05.28 00:26

    헐,,, 구라청 마루입니다ㅋㅋㅋ 저는 얼마나 죄송하던지,,,,ㅋㅋㅋ 한 달에 한, 두번 쉬신다길래 마음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ㅋ
    형님이 전화하시묜, 주말에 언제든지 달려가것습니다!! ^ --------------------------------^))

  • 작성자 10.05.28 13:55

    주말 다쉬고 일요일 쉬고 공휴일쉬고 그리고 주중에 쉬기 쿠폰 두장 있다고~~~~

  • 10.05.28 23:37

    안티님 원래기사가 쪼메 꺼매서 흑기사인디 낚여 뿌럿네용.ㅋㅋ 그래두 바다만 바라봐도 즐거운게 우리지요.갯가에서 자주봐요.

  • 10.05.29 14:43

    조황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구수하게 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은 쭉~~ 이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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