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강신 보니파시오 형제님이 필리핀 가셨다 사가지고 오신 선물입니다.
6월 8일 성가 연습 마치고 여성 단원들끼리 다 나눠 먹었습니다.
ㅋㅋㅋ
첫댓글 양이 좀 적어서...
헉~~ 맛있겠다...저도 좀 주시죠...ㅠㅠ
왜 일찍 가셨을까? ㅋㅋ
첫댓글 양이 좀 적어서...
헉~~ 맛있겠다...저도 좀 주시죠...ㅠㅠ
왜 일찍 가셨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