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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2 09:57:05 |
2012 런던올림픽 프리뷰
‘배드민턴의 신화’ 박주봉, ‘셔틀콕의 여왕’ 방수현, ‘’복식의 제왕‘ 김동문, 그리고 그 유명한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의 윙크까지...
이제 배드민턴은 빼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 올림픽의 메달밭이다. 더불어 한국 배드민턴은 단순한 메달획득의 의미를 넘어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국민들에게 환희와 감동, 치유를 선물하는 효자 중의 효자종목이다.
월간배드민턴에서는 불과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12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배드민턴을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메달전망
남자단식 이현일(세계랭킹 10위) 손완호(세계랭킹 15위) 출전
세계랭킹 1,2위 중 한 축이 무너진 남자단식. 어느 누구도 절대 강자일 수 없다.